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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광둥성, 푸젠성 등의 해안도시들. 꽤나 선진화 되어서 여긴 한국 일본에 견줄만 하게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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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야...

티베트, 위구르 한정

개요[편집]

중화인민공화국경제에 대해서 다루는 문서이다.

본문[편집]

중국문명은 수천년동안 문명을 서서히 발전시켰고, 1978년 중공의 지도자가 된 등소평의 자본주의적, 개방주의적인 경제 개혁으로 근대적인 성장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1992년 덩샤오핑의 남순강화 이후 세계 주요경제체제로 자리매김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아시아 기준으로 동양사하면 중국사가 9할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최근 25년간 중공의 1인당 GDP 성장 그래프이다. 주변 4개국과 비교를 했다. (몽골,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1990년에는 5개국 중 가장 낮은 1인당 GDP를 기록했으나 2015년에는 해당 5개국 중 가장 높은 1인당 GDP를 기록했다. 10년 전 2005년에 2.2조 달러이던 중공의 GDP는 현재 11.2조(IMF)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중공정부에서 이번에 6-7% 성장을 목표로 잡아서 지들 좆된거 공식인증을 했다.

그리고 현재 부주석인 리커창이 부주석 되기 전에 중공은 GDP 주작국이라고 주중 미국대사에게 폭로 했으며, 지가 바꾸겠다고 해놓고선 취임 후에 GDP 성장률, 액수가 전혀 달라지지 않은거 보면 입으로 떠들고 실제 개혁은 안한듯...

세계 여러 경제기관들은 중공이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 보고 있으며 특히 미국 여론조사 기관은 퓨 리서치 센터 조사 결과, 주요 20개국 국민 중 절반이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론은 한국 내에서도 팽배하다. 아산정책연구원 여론 조사 결과로는 향후 가장 큰 경제체는 미국이 아닌 중공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이 6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미국의 경제학자인 좆이 프리드먼은 자신의 저서 넥스트 디케이드에서, 중공은 10억명이나 되는 헬똥수저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칫 이들의 심기를 거스르다가는 중국 공산당이 민주화 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중공경제성장긍정론을 반박하였다.음....미쿡의 어는 머통령이 짱깨들 민주화될거라고 지원했다가...중국이 급발진하는 계기가 됬지....

2015년 들어서 증시가 급격하게 폭락하고 있다. 증시 폭락한게 뭔 상관이냐고 묻는다면, 이 폭락에 대한 중공 당국의 대처가 얼마나 형편 없는지 확인해 보도록. 경제 성장률도 6.9%로 급하락 중. 심지어 증시가 폭락할때 이를 조절하기 위해 도입한 조치인 사이드 브레이커가 오히려 증시폭락을 부채질하는 병크를 터트리는 상황이 되었다. 게다가 고령화 저출산 문제도 한국보다 심각함(출산율 한국보다 약간 높다. 중공 1.6 한국 1.25. [1] 그런데 이정도 인구에 출산율이 한국이랑 비슷하면 심각한거다).

존나 웃긴건 다른 나라는 선진국이 된 후에 고령화 문제가 떠올랐는데, 중공은 강대국은 맞지만 선진국은 아직 하아아아아안참 멀었는데도 벌써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다는거다 실제로 중공 학자들도 인구 대다수가 아직도 거지발싸개인데 벌써부터 고령화 문제가 떠오르냐고 존나 심각하게 여기고 있다. 대륙에서 땅을 못가지니까 자꾸 나라밖으로 기어나와서 투기를 하고 땅값을 올린다.

그리고 중공은 더 이상 성장이 불가능 하다. 일단 중공 해안가 평균임금이 동남아의 4배라 중공내 기업들도 동남아에 공장 짓고 중공으로 역수출하기도 하고, 다국적 기업들은 말 할것도 없이 의류업계는 2006년부터 일찍이 China Exodus라는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 결과, 다국적기업들은 임금 메리트가 없지만 소비시장이 9.8조 달러에 육박하는 미 본토에 공장을 지어 현지판매하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미국본토와 노동집약적 산업은 멕시코로 공장을 이전했고, 전세계에 동시수출할 노동집약적 산업은 동남아와 인도로 분산하여 이동 중이다. 조지 프리드먼의 PostChina 16국설이 현실화 되는 것이다.

ㄴ 근데 쪼찌 프리드먼은 중꿔의 경제력이 갓본을 결코 넘어설 수 없다고 했는데(인도랑 수준이 비슷할 것이라고 추정한 듯), 검증하기 쉬운 무역량만 봐도 이미 틀렸다.(내수가 어느 정도 있어야 무역량도 나오니까)

ㄴ 진짜 좆지 프리드먼처럼 걍 아가리로 지껄이는 새끼는 일단 막 던지고 보는 것 같음. 새끼가 일관성이 있어야지 조금씩 내용이 달라짐. 지오폴리티컬 퓨처스에서는 진짜 과거랑 존나 내용이 다르더라. 과거엔 중공이 지금쯤 씹망할 것처럼 이야기하더니 요즘엔 "중공은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 비해 여전히 매우 강한 나라"라고 졸렬한 말바꾸기 ㄷㄷ

서부의 개발가능성을 두고 말들이 많은데, 이미 동부도 공급포화된 개발이 이루어졌고, 부동산 가격은 중공인 소득수준을 못따라와 집들이 그림의 떡이 돼 유령도시화 되었으며, 또한 사회주의 국가가 최저임금을 지역별로 다스린다는건 큰 반발이 일어나는 자폭행위이기 때문에 시도가 조심스러울 것이다.

ㄴ 참고로 중공 해안가 유령도시가 수도권 집값하고 맞먹는곳도 꽤 된다. 교수월급 90만원인 곳에서

그리고 물가의 경우도 세계의 공장 초기인 2000년 이후로 큰 폭으로 올라 임금조정이 더더욱 고난이도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근데 요즘 질적 성장을 시도한다면서 중공 지도자들이 추종하는 이론을 바꾸고 있는 것 같은데 PCT 특허처럼 공신력이 있는 지표가 수직상승하는 걸로 보아 과학기술로 다 때울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대가릿수로 밀어붙이다가 유지비가 한계가 온것이다.

중공 성장의 한계[편집]

사막화지역, 깡촌지역을 뺀 중공의 실질적 면적이다. 저기만 몰빵하니까 문제가 터지지...

중공이 경제 성장 할때 한국과 일본을 많이 참고했다. 그리고 나름 그 길을 잘 쫓아오고 있는데 놓친 게 있다면

  • 1. "도농격차" 를 못 줄이고 여기까지 온거임.

마오쩌둥 성님의 업적인 대약진운동으로 농촌은 이미 씹창 났고, 마오쩌둥 과 덩샤오핑 눈에는 농촌은 문화대혁명에 잔재 홍위병,마오이즘 틀딱 쓰레기들을 수용할 수용수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티베트 위구르 소수민족등이 중공 한족과 융화가 안되니 이시기에는 한국은 새마을운동 중이고, 일본은 한국보다 전시기에 농촌 증진 운동을 했으며 하다못해 중화민국도 외성인과 머만 원주민 사이의 갈등으로 반강제적으로 도농격차 운동을 줄일려고 노력 중이었음.

아시아의 4마리 용이라고 했는데 최소 국민소득 2만달러 넘어간 나라들 공통점을 보면 도농격차를 줄일려고 노오오오력을 했다는걸 알 수 있음. 그보다 더 높은 선진국들은 말 할 필요도 없겠지? 이 글을 읽고 "어? 지금보면 한국도 농촌, 도시 차이가 나지 않음?" 이라 말하는 이도 있겠지만, 한국은 도시화율이 85%다.

그럼 이게 왜 문제냐고? 중공 경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거든. 개방한지 35년이 지난 지금도 중공 농촌에서 매년 수천만명에 농민공들이 중공 동부로 올라온다. 외냐면 서부에서 할게 없으니까. 니가 서부 중공 농민이면 지 아들 농부 시킬래 아님? 동부 도시로 보낼래? 한국의 원룸 고시원보다 심한 닭장거주자나 하수도에서 맨홀 꺼내서 사는 사람. 우물에서 수십년 살아온 사람 등 별 희안한 주거모습이 나오는 이유가 그것이다. 중공 자체만 보면 땅이 매우 커보이지만 동부 서부로 나누면 땅이 부족하다.

이러면 중뽕이나 좆족들은 위처럼 서울과 시골의 환경차이나 미국의 시골과 대도시의 차이를 언급하며 실드를 쳐대는데 그 두 나라와 짱깨는 애초에 비교자체가 안된다. 왜냐면 한국과 미국은 도시와 시골의 환경, 인프라가 차이나는거지 무슨 70년대때마냥 문화까지 달라 대화가 통하지 않진 않는다.

하지만 짱깨는 당장 베이징, 상하이, 홍콩 같은 대도시에서 이탈해서 시골에 가면 무슨 타임머신타고 60년대로 회귀하는 수준이다. 짱깨들은 이정도로 시골과 도시가 사는 세상이 완전히 다르다

만일 이게 구라라면 왜 탈북자들을 마치 가축처럼 부리면서 '조선돼지'라는 별명을 주고 미국이 예전 서부개척시대때 운영했던 이동하는 재판장[1]을 여긴 아직도 운영하냐?

그러다 보니 개발도상국 치고 중공 동부지역 부동산이 10만달러 20만달러 30만달러 등 미친가격을 보여준다.

참고로 윗글 에서 중공인 빽무새가 월급쟁이가 70만원 번다는대 이러면 존나 많이 번거다. 평균 30~50 이고 화이트 칼라,군무원,은행원,공안 간부 정도는 되야 저정도 받음. 니가 한달에 40~ 50만원 버는데 10만달러? 아파트 그 보다 작은 4~7만달러 아파트를 살수 있을까?

중공 정부에 차별적 경제정책으로 동부 지역(웬만한 선진국 수준)과 서부 지역(후진국 수준) 사이의 격차가 존나 생긴거임.

그니까 존나 알기 쉽게 헬조선과 비교를 해보자. 니가 헬조선 평균적인 9급 공무원이라고 하자. 왜 평균적인 9급 공무원으로 잡냐면 어쨌든 헬조센 공장이든 어디든 일단 기본급은 9급 공무원과 거의 비슷하다. 성과급이랑 일의 강도가 공무원에 비해 좆같이 빡세니까 문제지.

어쨌든 그러면 월 기본급이 약 150일테고 1년이면 1800만원에 성과급 + @ 이겠다. 근데 기본급만 가지고 일단 얘기하자. 연봉을 달러로 환산하면 약 1만 6천달러 가량의 연봉이다. 이걸로 짱깨 동부지역과 비슷한 수준의 소득을 가진 지역, 그러니까 헬조선이면 수도권이 아닌 수도권에 좀 나간 근방지역이나 지방의 광역시급 대도시가 되겠다. 이 정도 지역에 가서 집을 산다고 치면 약 적당히 주변에 있을 거 있는 곳은 약 2~3억(17만 달러~25만 달러) 정도다. 그러니까 지금 짱깨새끼들의 상황은 헬조선보다도 돈은 1/3~1/4 정도로만 버는데 집값은 헬조선과 비등하거나 오히려 더 높을 수 있다는 거다. 이게 나라냐 습근평 개새끼야?

저임금국가인데도 부동산이 이 지랄난 이유는 GDP 거품 강제로 유지 시키고자 유령도시를 지랄맞게 늘려놨기 때문이다.

조만간 이 거품 꺼지면 그 후폭풍도 장난 아닐거다 얘네 농업 씹창나는건 이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한국, 일본등 도시화율이 높은곳은 농촌지역을 상대적으로 제쳐둬도 상관이 없다. 상당량을 수입으로 메꿔도 큰 지장은 없으니까 근데 짱깨 얘네는 농업을 포기하면 아사자가 제사해운동급으로 튀어나올거다. 폭동이 먼저 터지던가

  • 2. 계속되는 저임금정책으로 불만이 쌓임.

개방한지 40년이 거의 다 된 지금에서야 국민소득 1만달러를 넘나든다. 산업화시기 한국이 50년정도 일본은 100년이 넘었지 중공보다 늦게 개방한 동구권 국가인 슬로베니아가 2만 4천달러 체코가 2만 1천달러 헝가리 1만 6천달러임. 커뮤니티보면 한국 최저임금을 여러나라랑 비교해서 우린 이정도 밖에 안되냐 등 자조섞인 목소리를 많이 볼 수 있다. 중공 얘들도 사람사는 동네라서 똑같음.

그니까 평생 해외기업 하청으로는 평생살 순 없으니 중공 정부가 2010년대부터 매년 최저임금을 20% 올림 (2015년 기준으로 시간당 2200원 수준이다.) 근데 문제가 생김 최저임금을 급격히 올렸는데 산업 단지가 전무하고, 가난한 서부 지역은는 20%정도 가파르게 올라가는 임금을 버틸수가 없는거다.

근데 동부지역도시들은 최저임금 2200원으로 살 수가 없음 왜? 물가만 웬만한 선진국 수준이라서. 그럼 미국처럼 최저임금을 성(한국으로치면 '도')마다 다르게 한다? 그러면 서부에서 동부로 사람들이 더 올라오지 즉 1선도시 >>>>> 2선도시 >> 3선도시 차이가 존나 심해가지고 방법이 없다.

해결방법은 2선 3선도시에 공업단지등을 짓는건데 이미 1선도시와 격차가 넘사벽인데 거기다 돈을 얼마나 부어야 할지는 신도 모를거다. 근데 공업단지만 짓는다고 해결이 되나? 공업단지를 뒷받침해줄 사회간접자본 등과 같은 거는 공업단지에 비하면 돈은 몇 배로 들어가나, 그걸로 수익을 내는 걸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근데 그 기반조차도 없는 게 서부지역이다. 말 그대로 헬조센 40~50년대 개깡촌 수준? 그 정도면 진짜 아예 대대적으로 다 갈아엎고 개발해야 된다.

다르게 말하면 서부지역보다 동부지역은 바다를 끼고 있어서 먼저 발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첨부터 서부에 조금씩이나마 투자했으면 지금과 같은 꼴은 안났을거다.

이러니 2선 3선도시에 농민공들이 올라오니 1선도시 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겠냐? 지역감정이 더 심해지지.

  • 3. 중산층의 기준이 없음

개소리라고 생각 할순 있지만 중공은 중산층 기준을 잡을수가 없다. 중공 정부가 발표한 중공의 1인당 GDP가 10000달러 정도 되는데 (물론 중공 정부의 발표라서 정확성을 알아서 생각해라) 거짓말 안치고 그 돈으로 중공 동부도시에서 살 수가 없다. 서부도시 기준으로 10000달러 이하로도 충분히 살 수 있지만 근데 거기서 살 메리트가 없다. 동부도시는 물가가 한국, 머만 수준으로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됨. 이러면 존나 재밌는 일이 일어난다.

중공 정부가 발표한 소득수준도 이미 부풀려진건데 이 부풀려진 기준을 충족해도 동부 수준에 맞추기는 힘들다.

그럼 동부도시 사람들의 소득은 평균 1만 2천에서 1만 5천달러 수준정도가 되야 하는데, 이건 중공 정부가 발표한 수치보다 훨씬 높아서 그들이 중산층이 아니라 고소득자인 것을 알 수 있음. 딱 보면 중공은 상위 0.2%가 중공 국가수입의 절반을 먹어치우고 있기 때문에 걔들 빼면 깡그리 다 빈민들이다. 그래서 중공놈들이 한국에 와서 노가다를 하고 있는 거다. 그조차 자기네 나라 대기업 사원보다 돈을 더 많이 받으니까.

따라서 하위층과 상류층 차이가 갭이 심하다는걸 알 수 있다. 즉 아이폰 쓰고 유커라고 관광지에서 면세점 싹쓸이 쇼핑하면 중공 중산층이 아니라 중공 고소득자다. 그냥 극소수 갑부 있고 대부분 가난한 사람 있고, 극소수 갑부들의 바로 밑에 빌붙어 사는 새끼들이 상류층이거나 중산층인 거다. 그러니까 중산층이 존나 적다. 그렇게 생각하면 편리하다. 괜히 송영선니뮤가 11억 거지떼라고 하신게 아니다.

  • 4. 과도한 시장 개입 및 독점과 병신 같은 규제

중공의 경제 성장에 원동력은 민간이 아닌 (30%) 국영기업이다. (70%) 즉 알리바바 샤오미 등 극히 일부 기업 제외하고 대다수가 중공 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국영기업이다.

ㄴ 화웨이는 뺐다. 설립자가 퇴역 장교에 중공군부가 계속 개입하고 있어서 사실상 국영기업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그러다 보니 통계 조작, 국가적인 짝퉁정책, 우덜식 투자 정책(투자하는 돈은 받지만 빼내는 건 안 됨) 이 가능하다. 특히 이 짓으로 가장 많이 피해를 보는 게 노래, 대중문화, 만화, 애니메이션과 농업, 수산업 등 1차 산업이다.

원래 경제가 성장하면 물가가 성장하지만 중공은 동부(선진국 끝자락 수준) 서부(후진국 수준)으로 지역격차가 너무 극심해서 물가를 함부로 올릴 수 없다. 중공은 아직도 1달러 ~ 2달러로 사는 절대빈곤층이 8,200만 명이며, 그 위로 빈곤층이 수억명 존재한다. 행여 물가(기초상품, 농작물가격)를 올려 버리면 수억명의 빈곤층이 버틸수가 없고 이들중 1%만 죽창을 들고 일어나도 막을 방법이 없다. 그래서 중공 농산물, 기초 상품은 서부 물가에 맞추며, 공산품 가격은 동부로 맞춘다. 그럼 또 문제가 생긴다. 이미 선진국 수준 정도로 발전을 한 동부 도시에 물자를 공급하는 업자들은 굳이 가난한 서부로 물자를 공급을 안 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초 상품은 몰라도 공산품은 안 하려 할 거다.

결국, 동부랑 서부의 경제정책이 엇박자로 발을 맞추는 게 우스꽝스러운 막춤판을 벌인 것마냥 서로 아귀가 들어맞지 못하고, 목표에 다가가지도 못한 채 지그재그로 삽질만 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거다.

문제는 중공 정부가 2010년대 들어와서 중공 서부 지역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했지만 너무 늦었다는 게 주위 반응이다. 한 마디로, 중공은 공산당 몰아내지 않는 이상 후진국에 머무를 거다.

  • 5. 중공 정부의 해결책

유령도시나 처짓고 있다. 이러면 GDP 뻥튀기가 되기 때문이다. 새키들 하는 거 보면 저성장 시대 왔을 때 대략 어떨지 보인다. 겨우 그 짓해서 2011년에서야 일본을 제친 거보면 그냥 자살추천이라는 말을 해 주고 싶을정도이다. 진짜 답 없는 새끼들이다.

  • 6. 아직도 배급이 없으면 당장 굶어 뒤지는 사람들

개혁개방이 된 지 30여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배급제에 의지하고 이거 없으면 당장 굶어뒤지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농민공이다. 딴 데에도 농민공에 대해 자세히 다뤘으니 길게 설명은 안 한다.

중공이 자본주의 체제를 도입한 지 30여 년이 흘렀는데 뭔 소리냐고 물을까 쓰는데 중공은 아직도 일부 지역에는 배급제를 유지함과 동시에 시장경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게 다 병신 같은 월급 정책 때문에 물가에 맞는 음식을 못 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근데 이게 농담이 아니고 정말 이거라도 없으면 굶어 뒤질 수 있다고 한다. 다큐멘터리 "중공의 식문화" 인가? 거기에서도 마지막 즈음에 나왔다.

이럼에도 중공이 미국 씹압살할 거라능!!! 이 지랄하는 중뽕 새끼들은 공산당에서 고용한 알바들이 틀림없다. 멍청한 새끼들, 10억 인구를 가졌는데 아직도 빌빌대는 병신 짱깨 보고 거의 10여 년만에 선진국 반열에 오른 인구수 1억 일본이 배꼽을 잡는다, 병신들.

유령 도시[편집]

짱깨가 경제거품, GDP를 억지로 유지하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일으키는 병크다. 이렇게 유령도시가 점점 늘어나는 이유가 집을 살 수 있는 돈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자세한 건 농민공을 참고해라.

중뽕들이 헛소리하는 것을 반박할 수도 있는 자료인 이유가 13억 모두 잘 사는 것마냥 떠드는데 이 모양이다. 이러다가 기력이 소진되서 경제거품 빠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우리로서는 기대될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분포도를 보면 그나마 잘 사는 동부지역 (동북삼성말고)도 저 모양이다 ㅉㅉ

이게 중국의 빈부격차가 극에 달하는 증거다. 돈 많은 새끼들이 집 팔아 처먹으려고 아파트를 잔뜩 지어놨는데 실상은 돈 없는 새끼들 천지라 저 집들을 살 돈이 없어서 도시가 유령도시로 변해버리는 것이다. 저거 다 아파트가 전혀 팔리지 않아서 유령도시가 된 거다. 비싸고 가난하기 때문이다. 한국 돈 500만 원이 없어서 저 집을 못사서 노숙자인 중국인들이 무지하게 많다. 그중 조선족 새끼들은 집 거저로 받고 혜택 엄청나게 주는 우리나라로 존나 올 거다.

빈부격차[편집]

부자는 진짜 빌 게이츠 조까를 외쳐도 되는 수준으로 제대로 호화찬란하게 돈을 뭉텅이로 벌어제끼는데 극빈층은 살 곳이 없어서 다리 밑에 판자때기 주워 모아다 집 짓고 산다. 심지어 판자떼기도 없어서 하수구 밑에 사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다. 이거 때문에 달팽이족이라는 중국어 유행어가 있다. 그 외에 생쥐족, 개미족, 맨홀족 이라는 유행어도 있다.

이건 급격한 도시화로 생긴 현상인데 빈부격차는 남미 인도 미국 등과 비교하면 적은 편(자산지니계수 기준)이다. 경제 상태 때문에 새로운 소수민족도 생기는 헬머륙이다. 문제는 상위 1%가 전 중공 GDP의 절반을 책임진다는 것이다. 그 정도로 살인적인 빈부격차를 자랑하고 있다.

대충 중국 인구 14억 중에서 2억 명 정도는 대한민국이나 일본의 중산층에 거의 준하는 삶을 영유할 수 있고 걔네들이 상하이 같은 동부 대도시에 거주한다고 보면 된다. 나머지 12억 명은? 동남아 수준인 거다. 게다가 동남아보다 물가 상승률이 훨씬 높아서 점점 지옥같은 삶으로 빠져가는 중이다.

푸얼따이(부유층 자제), 관얼따이 (고위직 관료의 자제)가 중공에서 금수저를 일컫는 말이다. 실제로 한국이랑 일본 머만 이 자산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러지 지니계수는(소득은 0.29~0.32) 평범한 실제로 소득은 비슷한데 집안 자산 차이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은 거다. 부동산 주식 등 금융자산 차이로 소득이 아니라 자산으로 따지면 영프독미국도 높다. 대륙의 빈부격차 기상과 기백에는 조선의 금흙수저 격차는 명함도 못 내밀고 쭈그러든다.

공산당내에서도 태자당이라고 고위직 자식들은 파벌도 잘 있고 잘 나간다. 상하이방이라고 잘 사는 상하이 출신들 파벌도 있다. 그 외에 중국 공산당 청년단이란 단체 출신자들의 파벌도 있다. 근데 실재로 청년단 출신인데 상하이방에 속해있다거나, 태자당 인데 상하이방에 속하는 새끼들도 있어서 우리나라마냥 새누리 민주식으로 딱딱 나눠지는건 아니다.

문제는 상하이 방은 점점 퇴물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저 셋 중 그나마 실력으로 들어가기 쉬운 데가 청년단이라고 한다. 경제 개발을 강남 지방 쪽(삼국지시절 오나라 영토에 해당되는 땅이다)으로 해서 (한국 강남 말고) 여기랑 아닌 지역 차이가 매우 엄청나다. 조선족 새끼들이랑 일부 한족 새끼들이 외노자로 한국 와대는 거만 해도 좆같다.

내수시장[편집]

속 빈 강정이다. 현 가치로 따졌을 시 중공의 가계소비는 약 3.424조 달러, 양적완화와 일본 엔저의 영향을 안 받은 2005년 기준달러로는 약 1.6조달러이다.

인구가 1/14인 일본의 경우 가계소비가 약 3조 달러, 2005년 기준달러로는 2.863조 달러임을 감안하면 일본보다도 못한 내수시장을 갖고 있는 셈이다(세계은행 WDI). 물론 일본이 원래 내수 탄탄하기로 유명한 나라긴 하지만 중공 인구가 일본의 10배를 웃도는데도 저 모양이다.

실제로 대중무역 의존도가 미국보다 높다고 하지만 이중 70프로 이상이 가공무역이다.

그럼에도 헬조선의 노예들은 차이나머니에 맛들린 수꼴과 반미+리영희뽕맞은 좌빨들의 선동으로 인해 인구=큰 내수시장, 혹은 GDP = 내수시장 이라는 우덜식 공식에 사로잡혀 중공을 매우 큰 소비시장으로 과장하고 있다. 최소 GDP가 내수시장과 동등한 위치를 점하려면 베블런 곡선이 대각선에 수렴하는 북유럽의 사례와 비교해야 맞지 않을까?

내수시장은 2020년 즈음에 일본 추월한다는 예측이 있다. 2015년에 추월하긴 했는데 그래도 너무 늦었다. 개혁 개방한지가 몇 십년인데 이제서야 내수시장을 추월하냐? 예전에는 자국산 제품이 워낙 개노답이라 외제가 많이 팔렸기 때문에 인구수에 비해 메리트가 너무나 적은거다.

일본하고 비교할려는 놈 있을까 적는데 일본은 6.25전쟁때 원조로 자본력을 엄청 쌓았고 그걸 기반으로 빠른 고성장을 했다. 그것도 거의 10년만에. 심지어는 70년대 후반기만하더라도 미국을 제칠거라는 관측이 나왔었지 그리고 얘네의 인구수는 고작 1억이었고, 그런데 중공은 개혁개방 35년이 흘렀는데 처음엔 일본을 제치고 미국과 비등해질줄 알았더니 성장력은 떨어지고 그렇다고 경제력이 미국을 앞서는것도 비등비등하지도 않고 일본하고 오히려 비등비등하다 지금에야 내수시장이 일본하고 비등비등하면서 약간 큰데 일본은 인구 1억이고 중공은 13억인데 그동안 중공은 뭐했냐?

1인당GDP 병신[편집]

개혁개방한 동부 해안쪽은 잘 사는데 그 외 대다수 지역 인구는 이게 정말 같은 나라가 맞나 싶을 정도로 지독하게 못 사는 거지새끼들이다. 이래서 조선족 몇몇 한족 새끼들 한국와서 외노자짓 하는거다.

원인[편집]

사실 정상적인 산업화 국가라면 산업화 이행 과정에서 농민층을 도시에 흡수하고 동시에 농촌을 선진화하여 농공을 병진하며 자연스럽게 농촌 인력을 노동자로 전환시킴과 동시에 농민층을 소멸시켜야 한다. 마르크스가 옛날옛적에 지적했던 사실이며 선진국 반열에 오른 모든 산업화 국가들은 결국 현재에 이르러 농민층을 소멸에 가깜게 없애는 데 성공했다.

ㄴ 없앤다기보다는 감축이 정확하지. 기술력으로 기계가 농민 100인분, 1000인분 몫을 할 수 있도록 하는거니까

예로 미국은 3억이 넘어가는 인구를 10만도 안되는 농민이 모두 먹여살리고도 남아서 수출까지 함. 근데 중공은 이걸 안 했다.

ㄴ 이걸 해결못하는 이유는 인도상황이랑 좀 비슷하다. 인구가 하도 많다보니 급격하게 농민감축을 시켜버리면 산업혁명때 영국은 저리가라 할정도로 노동자들의 생지옥이 펼쳐질거다. 그리고 농민감축 자체가 오늘날의 중공을 만든 모택동이 내건 사회주의 정책에 전혀 맞지 않는것도 한몫하고.

홉스봄도 1980년대에 극단의 시대 쓰면서 아직까지 농민층이 소멸 안한 근대국가는 중공밖에 없다 어떻게 아직도 인구 60%가 농민층일 수 있지?? 하고 의문을 제기함. 이때는 아직 정보개방이 완전히 안 되서 중공에 대한 정보가 안 들어왔을 때였다.

여튼 이새끼들은 진짜로 의도적으로 농촌을, 그리고 농촌 인구를 무지와 빈민과 기아와 전근대에 방치했다. 못 한 측면도 있지만 일부러 안 한거다. 왜냐면 농민층은 저런 필연적인 농민층의 소멸에 대해 극렬하게 반발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산업화 시절에 전라도를 중심으로 농민층들이 극렬하게 반발했던 거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움.

ㄴ 근데 이건 저곡가정책으로 지랄한 탓임

그러나 한국은 민주정이었고 박정희 독재 시절에도 어쨌든 문민독재 성격을 띄고 있었기 때문에 민주적 협의와 절차를 통하여 거국적인 양보 끝에 어느 정도 균형점을 이루며 점진적으로 농민층을 소멸시키는 데 성공한 반면 저 농민층과 빈민층을 중심으로 재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한 한국의 은인 독립운동가 한국 산업화와 선진국화의 아버지 '마오쩌둥' 성님께서 이 농민층의 불만과 저항력을 정치적 자원으로 활용하여 홍위병을 길러내고 문혁을 저지르고 중국 머륙 전체를 강간하고 다니셨다.

정확히 말하자면 마오쩌둥이 초기에 개뻘짓 하고 다닌걸 빌미로 축출해서 뒷방 늙은이 상징적 존재 영웅으로 만들고 밑에 있는 애들이 일처리 하려고 했는데 뒷방 늙은이로 눌러앉은 마오가 부들부들하다 저 농민층들 선동하고 다니면서 갓화 갓혁명을 일으켜서 자기 몰아낸 애들 죄다 숙청하고 재집권함

즉 산업화 과정에서 반 산업화 세력, 농민 세력이 국가를 리드하게 되어버린거다. 예를 들어서 한국에서 김대중이 민주화에 참 많은 기여를 하긴 했지만 그것과 별개로 산업화하는 도중에 갑자기 농민들 이끌고 폭동일으켜서 박정희 쏴죽이고 대통령이 된 다음, 농촌 위주의 농업국가화를 국시로 삼고 국가운영했다고 생각해봐라 무슨 꼴이 났겠나. 이걸 천 배쯤 심화해서 저지른게 갓-마오 성님과 홍위병들이었던 것이다.

ㄴ 지나가던 전라디언인데 우리 슨상님도 공업화에 찬성하는 정치인이였어. 그 분 대통령되고 정보화 주도한 거 보면 모르냐. 다만 경상도말고 전라도도 공장 세워달라고 한거지. 어찌 마오븅신을 우덜 반인반신한테 비교해!

ㄴ 슨상님이 공업화에 반대했다는 소리가 아니라 문혁을 헬조선 식으로 비유하자면 이렇다는 말이잖아

이러한 정치적 문제 때문에 산업화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농민층을 소멸시키지도 않고, 그냥 방치하는, 뭐가 뭔지 모를 개 황당한 정책이 벌어졌다.

사실 애초부터 마오주의는 농민식 마르크스주의라는 최소한의 합리성이 없고 선동으로 가득한 혁명이었다. 구체적으로 실현 방안 따위가 선게 전혀 없었다.

ㄴ 애초에 얘네는 당을 위한 당원이 아니라 마오를 위한 당원의 개념이니 이꼴이 날수밖에 없다.

그런 무계획적이고 현실논리에 따른 경제정책의 결과가 초기 대약진운동때 이미 드러났던 건데 그거 때문에 븅신판정 찍혔으면 얌전히 류샤오치랑 펑더화이한테 권력 물려주고 뒷방 늙은이로 골골대다 뒤질것이지 또 산업화 좆까 조반유리 농민만세 하면서 농민층을 산업화 중후기 심지어 현대까지 질질 끌고 쳐 온게 이러한 기형적 국가양상을 만들게 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마르크스식 농촌정책은 농업사회는 지주 유산계급에 의한 지배사회니까 지주를 뽀개고 농지를 분배한 다음 거기서 나오는 세금을 바탕으로 산업화를 진행해서 농촌인군들을 없애고 공장노동자로 만들어라 이건데, 지주 뽀개자. 근데 굳이 공장 만들 필요 있나? 가정에서도 충분히 농업하면서 산업화 가능함 토법고로 가자는 이딴 개씹 병신같은 농민층에 아부하는 포퓰리즘식 쓰레기 정책이 마오주의 였던 것이다. 지주만 숙청하고 산업화 이행을 안하면 시발 그게 중앙집권 중세국가로의 회귀지 무슨 공산주의화냐 ㅋㅋ 일반적으로 농민층은 지주 숙청에는 찬성하지만 산업화에는 저항하는데 어떻게든 농민층한테 조금이라도 더 지지 얻어내볼라고 저딴 말도안되는 짓거리를 부르짖고 다녔던게 못된똥이다. 짱깨 미개천민들 지들이 븅신같이 살게된 원인인 못된똥 물고빨고 하는거 존나 씨발 웃김 ㅋㅋ ㄹㅇ 북한이다 김정일 김정은 빠는 북한인민급 덕분에 한국은 개꿀빨고 성장햇지만

ㄴ 근데 그새끼 없었으면 반쪽짜리 독립은 안했겠지

이래서 독재는 안되는거다 정신병걸린 집권논리와 권력애로 이뤄진 정책을 합리적으로 수정할 수가 없음

이러한 이상한 배경 떄문에 중공 안에는 농업국가와 산업국가 사실상 두 개의 국가가 존재한다.

서부 지역의 농업형 사회들은 정상적인 시장으로서도 인력시장으로서도 뭐로서도 기여 못하는, 그냥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낭비인구다. 그리고 그 마오 정신을 이어받은 공산당이 무지하고 미개한 농촌 인구들을 독재를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자원으로 써먹고 있기 때문에 이게 영영 해소가 안 되는 것이다.

즉 실질적으로 중공은 인구와 자원에 수치상으로 계표되는 것 만큼의 활용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리고 현재까지 중공의 경제 발전을 견인했던 동부 연안 지방의 성장동력이 고갈됨에 따라 그 성장도 끝을 보이는 중 게다가 현재 투자를 해도 돌아오는게 없어 이젠 외국인들 조차 이 나라에 투자하는 것을 꺼려하게 됨. 개노답 국가다.

좀 있으면 이젠 부동산 거품도 모조리 꺼져버려 곧 있으면 나라가 파산했다는 뉴스를 볼거다. 근데 여기서 나아가면 삼국지에서 지겹도록 나오는 후한말과 똑같은 상황으로 갈 가능성도 충분하다.

허울뿐인 사유재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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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짱깨도 개혁개방을 하면서 자연스레 사유재산 개념이 정착했으리라 믿지만 실질적으론 절반... 아니 10%정도만 맞는 소리다.

왜냐면 짱깨국을 비롯한 북괴나 베트콩 같은 공산국가들에서 인민들의 재산은 잠재적으로 공산당의 재산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짱깨들은 처음에 가난한 인민들을 배불려주는 척 키워준다 그러다가 살이 토실토실해진 돼지처럼 돈이 좀 두둑해졌다싶으면 기부를 강요하는데 만일 이를 씹어버린다면 무슨 죄 무슨 죄라는 사족을 붙여 벌금형을 때려가며 돈을 뜯어낸다.[2] [3]

알다시피 짱깨국은 콩사탕새끼들이 노골적으로 외국기업과 차별하면서 지들 기업 키워줬는데 이제와서 기업이 시장 독점을 했다고 우기면 지나가는 개도 웃는다.

이뿐만 아니라 콩사탕원이 무슨 죄, 무슨 죄를 저질러 재산몰수형 혹은 천문학적수치의 벌금형을 당했다는 기사를 종종 봤을거다. 그것도 사실 숙청이고 실질적으론 재산뺏기가 본 목적이다.

애초에 이 나라는 재판도 여전히 인민재판 상위호환인데 그 재판이 정의롭게 적법한 절차로 이뤄진다고 믿는 놈들은 짱깨밖에 없다.

심지어는 졸부 짱깨들이 "이렇게는 못 살겠다 해, 탈중꿔 할꺼라 해~" 하며 탈중국을 하더라도 신경쓰는건 그새끼가 얼마들고 튀는지 그거에 대한 여부 뿐이다.

이런 미개한 새끼들을 자유시장경제를 주도하네마네 그러는거보면 코메디가 따로 없다.

  1. 뭔소리냐면 짱깨국은 판사나 검사뻘되는 짱깨들이 재판장 간판을 들고 깡촌을 돌아다니며 특정 구역에 간판을 걸어 재판을 연다
  2. 시진핑 '공동부유' 외치자 中기업 거액 기부 잇따라
  3. 중국, 알리바바·텐센트에 반독점 위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