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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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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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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도시는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는 도시이다.

목록[편집]

  • 존나 많다. 아파트를 존나 지었는데 너무 비싸서 사가는 사람이 없다보니 그대로 방치된 상태이다. 월급 30만원짜리 농민공들이 1억원짜리 집을 사는 데 얼마나 걸릴지 생각해 보자. 부동산 투기로 유령도시를 만드는 게 중국의 클라스다.
  • 반가라: 전설로 인해 저주받은 도시라고 하지만 현실은 호랑이 보호구역이다.
  • 바로샤: 그리스 새끼들이랑 터키 새끼들이 서로 싸우는 통에 키프로스에 휴전선이 그어졌는데 바로샤가 그 휴전선 내부에 있다.
  • 센트레일리아: 탄광으로 유명한 도시였는데 어느 날 석탄에 불이 났다. 그런데 탄광 구조가 존나 골때려서 소방관들이 진입을 할 수도 없고 화재를 진압할 수도 없다. 그래서 여기 사람들이 무서워서 죄다 이사를 가버렸고 그 불은 1962년 5월 27일(1962-05-27) (61세) 지금까지도 계속 주구장창 타고 있다.
  • 러브 커낼: 도시 내부에 화학 공장을 만들고 거기서 나오는 폐기물을 매립했는데 악취 때문에 사람들이 모두 떠났다.
  • 에페쿠엔: 굉장히 번창하던 도시였으나 홍수로 인해 도시 자체가 물에 잠기면서 유령도시가 됐다. 현재는 물이 다 빠진 상태이다. 땅이 넘쳐나는 아르헨티나의 특성 상 굳이 재건하려 하진 않을 것이다. 남미에서 면적은 브라질이 압도적으로 넓지만 과반수가 아마존 밀림이라 사람 사는 땅은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나 비슷하다. 마치 이집트가 땅이 존나 넓어도 전부 사막이라 사람 사는 땅은 대한민국보다 좁듯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