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쥐며느리

조무위키

이 문서는 절지동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전갈처럼 간지날 수도 있고, 누에나방처럼 귀여울 수도 있고, 갯가재처럼 아름다울 수도 있지만, 좆퀴벌레, 좆기, 좆리처럼 징그러우면서 성가실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갯강구와 존나 닮았다.

쥐며느리나 공벌레나 갯강구나 바티노무스나 다 연갑강 등각목에 속한다.

쥐며느리가 육지 갯강구인지 갯강구가 바다 쥐며느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실 공벌레와 혼동되는 경우가 더 많은데 공벌레는 몸을 동글동글하게 말기 때문에 비비건에 넣고 쏠수 있다.

진짜 위 작성자새끼 공벌레문서도 비비건에 넣고 쏘면 피떡나니 뭐니 하는데 정신병을 함 의심해봐야 한다.


이놈도 공원이나 학교 주변에 보였는데 요즘은 잘 안보인다.

그분의 며느리...


작성자가 도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읍읍!!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2019년 5월 8일 등각류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