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진화가 설계의 결과라면, 진화는... 진화는... 으음.. 생각의 흐름. 비생산적임.

 


전혀 지적이지도 않으며 설계는 더더욱 아닌 것을 뜻한다.

소개[편집]

학교 교육과정에서 진화론을 없애거나 창조설을 같이 가르치라고 소송을 건 미국창조설 신봉자들이 만든 용어.

법원이 창조설을 가르치라는 요구를 종교의 중립성을 이유로 씹어버리자 어떻게든 종교색을 빼고 과학처럼 보이게 하려고 만들었다.

리차드 도킨스가 이것을 몹시 싫어한다. 이 주장의 주창자들 역시 리차드 도킨스를 몹시 싫어한다.

위키위키에 주로 광고를 하고 있다.

참고로 지적설계는 2005년 미국 도버재판에서 과학이 아니라고 판결났다. 링크

애초에 이딴 걸 믿는 새끼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인간은 지적으로 설계되지 않았다는 것의 명백한 증거다. 예수 개빠가행~

지적설계자 만든 설계자는 누구임? 이란 질문을 증명하면 된다. 물론 이 질문에 대답한 개독들은 한명도 없다.

ㄴ그리고 빼애애애애애액 우리 하느님은 그런 미-개한 피조물이 아니랑께!!! 하고 정신승리를 시전하겠지

위에 질문보다는 못하지만 그 지적설계자가 기독교 하나님인지 이슬람 알라인지 힌두교 신인지 아님 조로아스터교의 신인지 그것도 아니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인지 물어봐도 된다.

알고보니 선각자였다카더라. 어.. 이러면 최악인가..?

이것이 왜 개소리인가?[편집]

일단, 지적설계가 참이려면 신 또는 여타의 지구의 생명을 창조한 존재가 있음이 증명되어야 한다.

그런데, 창조론자들은 지적설계론을 신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근거로 삼고 있다. 엥? 이거 완전 순환논리 아니냐?

이렇게 아름다운 기관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겠냐? 하는데, 현재로서는 우연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ㄴ 생명의 시초에 대해서는 화학적 진화도 있긴한데 그 이후에 생명의 진화 과정에서 단순한 우연이라기 보다는 환경에 적합한 개체가 생존확률이 높았다하는게 오해가 적을듯?

140억 년 동안 물질들이 상호작용을 하다 보면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하다못해 30년 동안에도 일어날 수 있는 게 진화다.

참고로, 오징어와 인류의 홍채를 비교하거나, 인류가 기관지와 식도가 붙어있는 등 비효율적으로 생겨먹은 것을 보고 지적설계론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진화론을 지지하는 증거로 사용될 수는 있어도 지적설계론을 부정하기 위한 용도로는 불충분하다.

생각해보면, 창조주가 굳이 효율적으로 신체를 만들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올바르지 못한 근거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ㄴ왜냐면 개독들의 야훼는 너무나도 전지전능하셔서 일절의 실수도 읎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부모님과도 같은 하나님이 생물을 설계했다는 것에 대한 반론은 될 수 있겠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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