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진실 혹은 거짓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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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서프라이즈TV에서 해주던 코너[편집]

아직도 하는 지는 모르겠다.

지어낸 거 하나와 진짜(?) 두 개를 묶어서 보여주는 코너인데 마지막에 방청객에게 무엇이 가짜냐 고르라고 한다.

초창기때는 국내 사연이 많았다. 즉, 확실히 검증되지 않았는데도 그저 제보자의 증언 만으로 진실이라고 퉁 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 제보된 사연이 정말 진실인지는 제보한 사람만이 알겠지만 어쨌든 주작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2004년 경에 한 시청자가 거짓 제보를 하였다는 것이 들통나는 바람에 서프라이즈에서 공식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사과한 일도 있었다.

첫번째 이야기와 세번째 이야기는 동양권의 사연이 소개되며 두번째 이야기는 서양권의 사연이 소개된다.

가끔 뒤바뀌어서 첫번째 이야기와 세번째 이야기에 서양권의 사연이 나오고 두번째 이야기에 동양권의 사연이 소개되는 경우도 있었다.

특집 때는 간혹 4개의 이야기를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럴 경우 익스트림 서프라이즈를 안했다.

지금 하는지는 모르겠다.

2010년 7월 말에 종영. 2010년 8월부터는 True&True Story라는 오로지 진실만을 보여주는 코너가 새로 생겼고 이 코너가 아직까지 존재하는 언빌리버블 스토리의 프로토타입 격 코너이다.


얼굴책에서의 페이지도 있는데 관종들이 따봉받을라고 온갖 주작은 다 부린다. 사실상 정치색 없는 오유와 일베.

망함 ㅅㄱ

디시위키의 틀:???[편집]

펭 웨이 미남이다


민주주의좆목 인맥빨이다. 거창한 구호 속 소시민의 현실 속 선택은 파괴된 동심의 혼돈, 카오스다. 맹인이 맹인을 이끄는 블랙 코미디.

적나라하게 까놓고 말해서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살다 보니 민주주의가 뭔진 좆도 신경 안 쓰고 출세와 예술병으로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아이디어이자 힐링질이자 청년기까지의 좆목이자 노년기까지의 낫지 못한 사춘기와 중2병의 발작투성이다. 이대로 가면 오노레 드 발자크라는 고전문학인을 아무도 모른 채 일뽕 관종이 쓸 법한 닉네임 정도로 기억할 것이다.

민주주의는 예의범절을 어긴 것 같다는 추상적인 이유 하나만으로 유방의 낄끼빠빠력을 버리고 힘 없는 항우처럼 어리석은 흑우로 전락하기도 한다. 바로 나뮈병스러운 짓이다.


117. 유명돼지 크리스 P 베이컨은 죽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