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여신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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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ATLUS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만들라는 여신전생 시리즈은 안 만들고 페르소나 시리즈만 우려먹고 있는 일뽕회사 아틀러스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아틀러스에게 잭 프로스트와 나루카미 유우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 제가 선배님과 후배님을 위해 발 벗고 또 다시 나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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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영혼부터 주시고... |
멸망한 도쿄 아래에서 자신의 손으로 질서, 혼돈 또는 중립 중 하나를 택하여 미래를 열어나가는 역대급 하드꿀잼 게임이다.
3 전후로 프레스 턴이라는 개념의 유무를 경계로 구작과 신작이 나뉜다.
한국에 널리 알려진건 3이다. 한글화도 되었고, PS2라 사기도 쉽다. 하지만 확장판 매니악스가 구하기 매우 힘들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온게 진 여신전생3:녹턴 매니악스 크로니클 에디션인데,매니악스에선 단테, 녹턴 크로니클에선 라이도우 쿠즈노하라는 본사의 다른 비슷한 게임의 주인공이 출현한다.
한국에서 매니악스는 중고로 8만원, 크로니클 에디션은 20만원을 호가한다. 라이도우 쿠즈노하 CD에 포함되있는 세트이기 때문.
최신작인 진 여신전생 4는 심지어 풀 보이스에 한글화가 수준 높게 되어있다. 갓갓 갓텐도 찬양해!
여기에 쿰-척 테이스트를 강하게 치면 페르소나 시리즈로 타락한다.
가끔씩 주인공 설정으로 우리 시리즈 주인공 제일 쌔거든!!하고 싸우는 장면을 볼수있는데 그거만큼 재밌는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