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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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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풀체인지 주기가 약 10년쯤 된다.

스즈키에서 생산하는 경형 SUV이다. 1969년부터 현재까지 4세대가 나왔다. 근데 그 주기가 약 10년이나 걸리는 사골이다.

나라마다 외수형 이름이 다른게 특징이다. 흔히 사무라이라고 알려졌으며 시에라,캐리비언,카타나 그리고 집시 등등 수출 이름은 존나 많다.

원래는 일본의 3륜차 제조사였던 호프 자동차에서 만들려고 했던걸 스즈키가 설계도를 받아서 만든거라고 한다. 원래는 '호프스타 ON360'라는 이름으로 생산할려고 했다고 한다.

세대[편집]

  • 1세대 - 1969년부터 1981년까지 생산했다. 앞서 말했듯이 원래는 호프 자동차의 호프스타 ON360라는 이름으로 나올려고 했었다.
  • 2세대 - 1981년부터 1998년까지 생산했다. 이때부터 스즈키 사무라이라는 일뽕 가득한 네임으로 북미 지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기아 록스타를 닮았다. 북미 시장에선 단종되고 스즈키 X-90이 후속으로 나왔다. 나머지 다른 시장들은 3세대로 풀체인지 한다.
  • 3세대 - 1998년부터 2018년까지 생산했다. 디자인 역시 90년대 말 자동차답게 디자인되었다. 이때쯤 마쓰다에선 마쓰다 AZ-오프로드라는 이름으로 리뱃징해서 팔았었다. 또한 2009년에는 스페인의 자동차 제조사인 산타나가 라이센스 생산한 바가있다.
  • 4세대 - 2018년부터 나온 현행 세대이다. 생긴게 G바겐 닮았다. 보급형 G 바겐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약간 지프 레니게이드 느낌이 난다. 이전 세대에 쓰였던 660cc 엔진과 1300cc 엔진은 1500cc 엔진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생긴게 정통 오프로드 SUV같은 외형이라 도쿄 오토 살롱에선 디펜더나 G바겐을 파쿠리한 튜닝 작품들이 나오기도 한다.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스즈키 생산차량 일람
경차 알토/왜건 R/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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