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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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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렁 주의! 이 문서는 매우 병신 같은 음식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음식을 먹어 치우는 절대식성을 가진 커여운 동물 누렁이도 거를 법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급격한 식욕저하 및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섭취 전 주의는 개뿔 그냥 뒤지기 싫으면 처먹지 마십시오.
누렁아 밥 먹자. 누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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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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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의 명물이라고 불리는 음식

말그대로 컵같은데 담아서 주는 밥이다.

노점상에서 판매하는 음식이라 가격이 존나 싸지만 위생상태는 당연히 쓰레기다. 미국의 햄버거와 비슷한 급의 음식이다.

컵밥이 유명해진걸 보고 머기업에서 비슷한걸 출시하기도했지만 창렬이다. 근데 양은 창렬인데 노량진에서 쳐먹는거보단 몸에 덜 해롭다. 편의점 컵밥은 설사걱정이 없음

노량진에서는 이미 세금 안내고 개꿀직업이다. 죽창을 피하기 위해 허름하게 장사하지만 돈은 겁나게 잘번다. 모두 죽창을 들어라.

노량진에 사는 놈들은 씹저질음식이라고 거르는데 놀러온 사람들은 좋다고 존나 사먹는다. 동기 부여로 한번 사먹어보면 이거 먹으러 오기 싫어서 열심히 공부하게 된다.

정작 거기 사는 공시생들 조차도 외면하는 개병신 명물을 혜자운운 하고있네.

공짜로 쳐먹으라고 주면 이딴걸 나한테 주냐며 엎어버릴 개밥을 돈내고 사먹는 인터넷으로만 노량진 명물 찾는 새끼들이나 찾아가 먹는데 존나 우습다.

음식점들은 최소한 기본적인 법적선에서 매번 위생검사도 받는데 컵밥은 대놓고 쥐새끼 돌아다니는거 이따금씩 노량진 들를때가도 보이는데다가 한여름엔 그 땡볕하에 밥이랑 반찬들 내놓은채로 오래오래 묵히는게 니 위장에 무슨 영향 미칠것 같냐???

최근에 구청에서 노점을 밀어버리고 사육신공원쪽에 컨테이너를 만들고 그쪽에다 밀어넣었다. 위생도 어느정도 개선되었다.

격월에 1번정도는 먹을만하다.

좀 인간 답게 먹을려고 한다면 3500원정도 돈을 넣어야하는데 차라리 200~300원 정도 더 쓰고 편의점 도시락을 먹도록하자

이딴 음식을 외국에 수출해서 벌어먹는 사람도 있다. 유타 주에서 장사하는데 인기 상품이라고 한다.

근데 거긴 나름 위생도 지키니 여기와 비교하는건 실례다.

노량진은 컵밥은 개거지 흙수저새끼들이나 가는곳이고 비비고같은 체인컵밥가면 괜찮다

몰론 난 개거지 흙수저새끼라 노량진컵밥 계속 먹을거다

씨펄 이게 요즘까는 쓰까 듭밥이랑 다를께 뭐냐;; 대대손손 헬조선 잘굴러간다

친구보러 노량진 갔다가 한번 먹어봤는데 (좆같다는건 알고는 있었음) 맛 자체는 먹을만은 함. 내가 잘 하는곳 걸린건진 몰라도 뭐 나름 먹을 만 했음. 근데 딱봐도 위생 ㅎㅌㅊ인거 바로 느껴짐. 진짜 밥 담는 좆나 큰 락앤락통? 이라 해야하나 거기에 곰팡이 핀거 보고 바로 숟가락 놓음. 진짜 농담이 아니고 저거 본 순간 헬조선이 뇌리에 스쳤음;; 진짜 내가 포장마차나 노점상 많이 다녀봤는데 역대급으로 더럽더라;;;

진짜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컵밥 2500원 정도 하는데 차라리 저걸로 육개장에다가 삼김하나 쳐 먹는게 가격으로나 맛으로나 위생상으로나 훨씬 나음

친구가 나중에 말해줬는데 나 설사 안 하는거 의외라면서 장 약한 새끼들이 뭣 모르고 저거 처 먹다가 설사 오지게 한다더라.. 사실 맛이나 그런거 때문에 거르는것 보다 설사 하는것 때문에 공시충 9급충 새끼들이 많이 거른다 하더라고..

장 병신인 새끼들은 차라리 편의점이나 좀 비싸더라도 롯데리아 맥도날드 가라

중학교 다닐때 문방구에서 컵밥 천원에 팔았는데 존나 맛있었다

육개장 사발면정도 크기 컵에 참치나 김치주먹밥 하나 얹어서 떡볶이랑 국물 부어줬는데 좆같은 조합이지만

왠지 모르게 존나 맛있었음 200원 더내면 후라이까지 있었는데 씹그지였던 급식충 시절에는 이런혜자가 따로 없었다

근데 위상상태 병신이라 한번 먹으면 잠시후 배가 살살 아파지기 시작하며 막힌 똥이 주르르 나오는 기적까지 있었음

문재앙이 선거 운동으로 노량진 컵밥 먹은적 있는데 그 이후 컵밥 노점상들이 망해가고 있었다. 몰론 노점상은 강력하게 규제해야 한다.


위생에 예민하거나 위장이 약한 새끼들은 그냥 근처에 널리고 널린 싸고 많이 주는 밥집이나 고시뷔페 가서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