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콘트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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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빠칭코 회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자기네 IP 떼서 빠칭코로 만드는 유사 게임회사이자 블랙기업 돈나미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IP들 망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오와콘들 전부 빠칭코로 만들어버리면 그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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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개요[편집]

코나미가 제작한 명작 횡스크롤 건슈팅 게임.

영화 코만도, 람보, 에일리언에서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주인공 페어는 아놀드횽과 스텔론횽이 모티브이고 초기작에 등장하는 일부 적들은 에일리언 시리즈의 것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쩔어주는 배경 사운드와 함께 시점이 변하는 스테이지 구성과 폭발 이펙트, 개성강한 무기와 사람에 따라서 환장할 만큼 어려운 난이도로 칭송받았다. 하지만 대중적인 패미컴 기준으론 스프레드 건(샷건으로 잘 못 알려져 있다.)미만 쓰레기 무기인 편이라서 밸런스는 그닥 썩 좋진 못했고 후속작인 슈퍼 콘트라,콘트라 스피리츠에 와서야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되었다. 아케이드판은 플레임건 빼곤 다 좋은 편이라서 밸런스가 좋다.

비교적 최신작도 지랄같이 어렵다. Nds용 콘트라 듀얼 스피리츠 한번 해봐라 난이도 노말 이상부터 아주 욕이 나올꺼다. 쉽게 하고 싶으면 난이도를 낮춰서 하거나 콘트라 더 하드코어 일본판을 해보자. 콘트라 더 하드코어는 캐릭터 브라우니(로봇)으로 고르고 하면 훨씬 쉬워짐.

콘트라 더 하드코어 북미판은 기본적으로 일본판보다 어렵게 해놨다. 데빌메이크라이3도 그러더니. 양덕들이 게임을 더 잘할거라 생각하는건가?

중국에서 만든 앱 모바일 게임이 있는데 과금 뜯어내기 용이니 그냥 하지마라 용량 아까운 쓰레기다. 애초에 난이도 상당한 런앤건 게임을 폰으로 한다는거 자체가 엄청난 고행이다. 조작감 망임. 록맨, 메탈슬러그, 건스타 히어로즈, 콘트라 같은건 pc나 아케이드, 콘솔 기종으로 하는게 좋음.

콘트라 시리즈는 걍 콘트라1(아케이드/패미컴(일본판),슈퍼 콘트라(아케이드/패미컴),게임보이판 콘트라,콘트라 스피릿츠/콘트라 3 에일리언 워(슈퍼패미컴),콘트라 더 하드코어(메가드라이브),콘트라 듀얼 스피리츠/콘트라 4(NDS),콘트라 리버스(Wii)만 해라.

다른 런앤건 게임에 비해 기둥에 매달리기, 슬라이딩 등등(시리즈 차이 있음) 조작 갯수가 더 많다. 횡스크롤에서 3인칭 슈팅으로 시점이 변하기도 하고 헬리콥터같은 운송수단에 올라타기도 함.

유독 전작들의 최종보스나 보스를 우려먹는게 특징. BGM은 퀄리티 개씹상타치여서 그렇다 쳐도 보스들은 왜..?

현재 좆카오게임에서 콘트라 리턴즈란 게임을 예약받고 있다. 이거 뭐냐?

2019년엔 외전격인 콘트라 로그 콥스가 나왔다. 근데 장르가 횡스크롤 슈팅에서 에일리어네이션 같은 탑뷰 슈팅으로 바뀌었다.

시리즈라 쓰고 추천작이라 함[편집]

1편

위에 나온 그대로 아놀드횽과 스탤론횽이 에일리언 때려잡는 게임이였다.이펙트같은게 그닥 화려한 편은 아니였으나 3D 스테이지가 그땐 굉장히 인상깊었겠다.

생각해보면 둠보다 앞선건가 이거? BGM도 웅장했다. NES버젼은 일본판이 더 이펙트가 화려했다.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의 어떤 칩이 그 효과를 내게 했는데

북미판 NES는 병신같이 그 칩이 없어서 중간 인트로, 오프닝, 엔딩의 일부 퀄리티가 싹 다 잘려나갔다.

커버아트 보면 알겠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고소 안당한게 신기하다.하긴 그때 쌍팔년도는 저작권 개념이 희박하긴 했음.

슈퍼 콘트라

아케이드판은 늘 그랬듰이 아놀드횽과 스탤론 횽이 에일리언 뚜까패러 가는 스토리다. 아케이드판의 오프닝은 참으로 발더빙인데 도트가 상당히 공들여져있다.

이제와서 저작권으로 고소당하기 싫었는지 에일리언 대가리에다 눈알 박아놨는데 그건 그거 나름대로 무섭다.

어째 nes판이 더 유명하다

ㄴ이는 nes판이 볼륨이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nes 막바지인 1991년작이여서 그런지 그닥 인기는 없었음.

콘트라 스피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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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IED

스토리는 변함없다. 북미판은 1편당시 짤린 인트로 하나때문에 병신같이 스토리 다 갈아엎었다.

람보와 코만도에서 디자인이 좀 바뀌었다.

스트라이더 히류의 영향인지 몰라도 존 나게 화려한 액션과 이펙트가 특징으로 인트로부터 스테이지 하나하나 볼륨이 개쩔어준다.퍼펑펑 쾅쾅쾅 뿅뿅 퓽퓽 펑!!!!!!!

무기도 다채로워졌다. 브금도 여전히 개쩔어준다. 괜히 코나미가 악마성 시리즈 만든 새끼들이 아님.

진짜 어렵다. 노멀 난이도까지는 그나마 할 만 한데 하드는 헬이다. 일본판에서는 노멀 모드로도 엔딩 볼 수 있으니 일본판으로 깨자.

게임보이판 콘트라

호밍건이 씹사기며 이외로 nes판 구현이 자연스러웠다. 거의 슈퍼 마리오 랜드 수준의 재현이였음.

스토리 쬐끔 바뀌었고, 그거이외엔 볼거 없다. bgm도 재현율 높은 관계로 여전히 개쩐다. 물론 쓰레기 게임이란 소리는 아니다.

하드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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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ㄴ이것도 마냥 쉬운게 아니라 어떤 적들은 패턴도 잘 외워둬야하고, 어떤 캐릭터는 비기같은걸 잘 숙달해야한다. 그래야 쾌속진행이 가능함.

스피리츠와 함께 콘트라 시리즈 양대 명작.여전히 연출은 ㅆㅅㅌㅊ이며 캐릭터들 개성도 마구 튄다. 음원 병신 기종인 메가드라이브에서 그럴대로 수준높은

락음악 풍 브금도 들어줄만하다.- 뭐가 음원 병신이야 시꺄 코나미가 슈패컴 음원 다루는데 신들림급이여서 그렇지 메가드라이브 음원도 나름대로의 개성과 성능이 있거든? 그리고 슈퍼패미컴 ,메가드라이브 항목에서도 써있다시피 슈패컴 음원도 문제점 많다.

분기,루트, 다양한 엔딩, 다양한 캐릭터로 이전의 클래식 시리즈와 차별화되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으로 해괴한 적 디자인이 인상적이다.근데 해괴한 적 디자인은 콘트라 시리즈 전통 아니냐??

막 천장 바짓가랑이 매달려가지고, 응딩이 뒤에서 숨어서 형님 형님 야~~ 거릴수 있었으며 슬라이딩도 가능하다. 브라우니라는 깡통이 있는데 매우 커엽다.

어째 북미판이 원본보다 더 어렵다

정작 캐릭터 디자인이 상타친데 캐릭터들이 죄다 병신같은 게임들에 써먹혔다.

듀얼 스피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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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IED

듀얼 스피리츠라고 쓰고 DS라고 읽는 4편이다.

1편을 셀프오마쥬한 느낌이 강하며 1편의 기지 침투역시 재현했다.

DS의 듀얼스크린을 적절하게 이용한 스테이지가 특징이다. 하드모드 기준 9스테이지.

샨테로 유명한 웨이포워드 테크놀러지스 외주 작품이다.

VS 메탈슬러그[편집]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보면 콘트라 스피리츠 시리즈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음을 알수있다. 콘트라 시리즈는 쌍팔년도 게임이고 메탈슬러그 시리즈는 아이렘이라는 팀이 해저대전쟁, 건포스2 만들던 기술력을 집결하여 나즈카라고 만들어서 96년에 처음 나온 물건이다.

하지만 콘트라가 워낙에 고전게임인데다 이거 한창때 콘솔인 패미컴, 슈패가지고 놀던 아재들은 이제 마누라 샤워소리에 벌벌떠는 나이가되었고 콘트라 스피리츠 이후 좆망작만 나오면서 암흑기가 오자 인기가 팍삭 죽었다.

거기에 킹오브 돌리는 에뮬인 마메, 네오지오 에뮬등의 보급으로 인구가 늘었고 그후 각종 BJ들의 방송으로 인해 국내에서만큼은 인기도가 메탈슬러그 시리즈에 파묻혔다. 요즘 급식들한테 콘트라 보여주면 이거 메슬짭이네 ㅉㅉ 할걸? - 이거 진짜다. 난 갠적으로 메슬보다 콘트라 취향이여서 콘트라 즐겨했는데 죄다 하나같이 메슬짭 왜하냐 그러더라.

북미쪽 가면 콘트라 쪽 인지도가 훨씬 높다. 아케이드,패미컴 콘트라1부터 콘트라 하드 콥스(콘트라 더 하드코어)시절까지 북미에서의 인기는 메슬이랑 비교하는게 실례일 정도다. 젊은 층보단 아재 게이머들이 많이 선호한다.

일본에는 한국처럼 콘트라=4050대용 아재겜이라는 인식이 강하며 메슬이 비교적 젊은 층에서 인기가 더 높은 편이지만 한국 급딱들처럼 애미없는 노-답 매슬빠가 많은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