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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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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 브랜드
포드 GM
포드 링컨 쉘비 쉐보레 캐딜락 GMC 뷰익
FCA 기타
크라이슬러 닷지 램 트럭 지프 SRT 테슬라 헤네시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사중 하나이다.

산하 브랜드로는 닷지지프가 있다. 플리머스도 있었지만 뒤진지 오래.

그리고 고성능 브랜드는 SRT가 있다.

한때 벤츠랑 합했다가 지금은 FCA라는 이름으로 피아트 밑으로 들어갔다.

결국 안팔려서 헬조선 철수했다. 이제 크라이슬러는 중고밖에 못구한다.

차량 목록[편집]


항목이 작성된 크라이슬러 생산차량 일람
(취소선은 단종차량)
세단 300/200/시러스/네온
CUV PT 크루저
퍼시피카
스포츠카 크로스파이어
번외(전차) M48 패튼/M1 에이브람스

생산 차량[편집]

단종 차량[편집]

  • 크라이슬러 150
  • 크라이슬러 160/180
  • 크라이슬러 300M
  • 에어플로우 - 1930년대 크라이슬러의 승용차 라인업.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도입했다.
  • 에어스트림
  • 알파인 - 유럽 시장용 중형 해치백. 프랑스에서는 생카(Simca) 1307/1308로 판매.
  • 아스펜 - 닷지 듀랑고의 형제차. 크라이슬러 유일의 정통 SUV로, 1970년대 준중형차인 닷지 아스펜과 이름을 공유했다.
  • 어벤저 - 힐만 어벤저의 1976~1979년식 사양. 영국에서 힐만 브랜드를 폐기하면서 브랜드를 변경했다.
  • 센추라 - 크라이슬러 160/180의 호주 사양.
  • 크라이슬러 차저 - 호주시장용 크라이슬러 발리언트의 패스트백 쿠페 버전. 호주 크라이슬러 차들 중 가장 유명하다.
  • 콜트 - 닷지, 플리머스에서 판매한 미쓰비시 미라쥬 북미 사양의 명칭. 동시에 당시 미라쥬의 수출명 중 하나.
  • 콩코드 - 닷지 인트레피드, 이글 비전, 크라이슬러 300M의 형제차. "캡 포워드" 스타일을 대형차에 처음 도입한 LH 대형차 라인의 첫 타자들 중 하나였다.
  • 컨퀘스트 - 미쓰비시 스타리온의 크라이슬러 버전. 플리머스에서도 같은 차량을 판매했다.
  • D-50
  • 레이저 - 닷지 데이토나의 크라이슬러 브랜드 버전.
  • 델타 - 란치아 델타의 크라이슬러 브랜드 버전. 수출 시장용으로 판매되었다.
  • 드리프터 - 호주시장용 크라이슬러 발리언트의 승용밴 버전.
  • 임페리얼 - 크라이슬러의 최고급 브랜드이자 기함급 차종의 명칭.
  • 코르도바 -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첫 북미 중형차 라인업. 닷지 차저의 형제차로 등장한 고급 퍼스널카이다.
  • 뉴포트 - 보급형 대형차 라인. 중산층 브랜드였던 드 소토(De Soto)가 폐지된 공백을 매꾸는 역할을 했다.
  • 레 바론 - 준중형차 및 중형차 라인. 세브링의 전신으로, K-바디 전륜구동 플랫폼을 적극 활용했다.
  • 세브링 - 중형차 라인업. 처음에는 미쓰비시 기반 쿠페와 크라이슬러 기반 컨버터블만 판매했으나, 세대쿄체 후에 시러스가 세브링 세단으로 통합되었다.
  • 뉴요커 - 대형차 라인업. 1970년대의 기함급 차종으로, 이름 자체는 1930년대부터 쓰인 당대 크라이슬러의 대표차종. 1996년까지 쓰였다.
  • 타운 앤 컨트리 - 컨버터블 및 왜건의 명칭이자, 1989년 이후의 크라이슬러 미니밴 라인업.
  • LHS - 뉴요커의 형제차이자 1990년대 크라이슬러의 기함급 라인업. 당시 뉴요커보다 상위를 담당했다.

크라이슬러 디펜스[편집]

현재는 제너럴 다이내믹스에 합병해서 제너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바꾼 크라이슬러의 방위 사업부.

크라이슬러 디펜스라는 이름으로도 여러 군용차와 전차를 생산했는데 생산한 땅끄는 다음과 같다.

  • M48 패튼 - 우리나라에서 줄기차게 사골국 우려먹는 이 땅끄도 크라이슬러 디펜스에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