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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에서 만든 고급 대형차다.

원래는 링컨 컨티넨탈의 최고급 트림명이였으나 1981년 이후 하나의 차종으로 독립하게 되면서 2011년까지 총 3세대가 출시된다.

참고로 3세대는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2008년에 출시 되었는데 2011년에 단종된걸 생각하면 얼마나 우려먹었는지를 알수가 있다. 그것도 2002년에 링컨 컨티넨탈이 단종되었는데...

3세대 기준으로 엔진은 V8 4.6리터 엔진을 쓴다.

고오급 세단 답게 천조국에선 리무진 및 의전용 차량에 주로 쓰였고 머한민국에선 장의차나 웨딩 카로 주로 쓰였다.

그후 링컨의 대형 SUV인 MKT의 롱휠베이스 트림에서 'MKT 타운카'라는 명칭으로 타운카 이름을 이어받게 된다. 물론 이름만 타운카인 SUV일 뿐 정식 후속작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