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탈닭

조무위키

이 팀/선수은(는) 우승이 뭔지도 모릅니다.
이 팀/선수은(는) 몇십 년째 우승도 못하고 좆같이 지는 법만 배우고 있는 무관따리입니다.
어서 빨리 해체/은퇴하는 것이 리그/팀에 도움되는 길입니다.
컵스만도 못한 놈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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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신 중 유(酉)에 해당하는 동물이자 언제나 우리의 소중한 먹거리가 되어줄 치킨이니 소중히 여깁시닭.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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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닭은(는) 과학입니다.

토트넘을 탈출하면 우승한다.

통칭 탈닭 효과

유독 토트넘에서 우승못했지만 다른팀으로 이적하니 바로 우승을 맛보는 징크스

혹은 매번 다른팀에서 우승하는 선수나 감독이 유독 토트넘에 와서 우승 한 번도 못하는 징크스

솔직히 이 모든 원흉은 다니엘 레비고, 이 빡빡이가 한 번도 감독이나 팬들이 원하는 완벽한 스쿼드로 못짜게 한다.

이 미친 빡빡이는 감독이 오기전에 선수를 사고 판다.

전혀 무조합의 스쿼드로 짜고 사업이나 티팔이로 선수사고 팔아서 승리보다 돈벌이로 구단 운영해서 애초에 이딴 운영으로 토트넘이 챔스/유로파/컨퍼런스 티켓 얻는것도 기적이다.

이딴 개좆노답 셀링 클럽에 탈출한 선수/감독들은 다른팀으로 이적하자마자 우승을 맛본다.

콘장군의 일침때문인지 이제 S~A급 감독들은 토트넘 오길 꺼려함.

현명한게 여기오면 커리어 오점임.

뮌헨에 경질 당한 율리안 나겔스만이 스쿼드를 자기가 원래하는대로 영입/방출하는 조건으로 토트넘 감독 제안이 들어왔지만 레비의 운영방식을 보면 당연히 거절할 수 밖에 없는 제안임.

참고로 아우디컵은 예시에서 제외한다. FIFA 공인컵이 아니기 때문에

밈이라고 하기엔 예시가 존나 많다.

탈닭해서 우승컵든 선수들[편집]

탈닭해서 우승컵들거나 토트넘에서만 우승컵 못든 감독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