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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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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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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혹부리우스의 생일인 1912년 4월 15일을 기점으로 매년 4월 15일마다 북괴가 기념하는 명절 아니 암절이다.

1962년에 처음으로 임시공휴일로 지정됐고 그 이후에는 다시 평범한 날이었다가 1968년에 공식 공휴일이 되었다.

그리고 북괴 사회주의 헌법 통과 후 2년이 지난 1974년에 4·15절이라는 명칭을 받으며 최고기념일로 승격되었다. 김일성 새끼의 3년상이 끝난 1997년에 태양절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자칭 봉건왕조를 혐오한다더니 누구보다 봉건적임을 여실히 드러내는 예시 중 하나다. 17세기에 루이 14세가 태양왕으로 불리던 시절에도 태양절 같은 날은 없었다.

비슷한 날로 뽀그리우스 김정일의 생일을 기리는 광명성절(2월 16일)이 있다.

참고로 1912년 4월 15일은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날이다. 그런데 미친 북괴새끼들은 아예 교과서에서 고인드립을 치며 타이타닉 침몰은 자본괴뢰도당의 몰락이자 주체사상이 흥할 징조라는 망발을 씨부려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