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테오스

조무위키

제29왕조 이집트 제30왕조 파라오 목록 제31왕조
초대 제2대 제3대
넥타네보 1세
(기원전 380년~기원전 362년)
테오스
(기원전 362년~기원전 360년)
넥타네보 2세
(기원전 360년~기원전 343년)
이집트 제30왕조의 파라오
넥타네보 1세 테오스 넥타네보 2세
재위기간
기원전 362년 ~ 기원전 360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개요[편집]

이집트 제30왕조의 제2대 파라오.

치세[편집]

아버지인 넥타네보 1세의 뒤를 이어 파라오로 즉위했다.

한창 전성기를 누리던 독립기의 이집트는 페르시아가 격퇴당하는 모습을 보고, 가나안과 시리아를 되찾으려고 했다. 그래서 아테네스파르타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했는지 신전에서 삥을 뜯거나 국민들에게 세금을 존나 뜯어댔다.

결국 국민들이 개빡쳐서 반란 각을 보고 있었는데, 테오스가 그리스로 떠난 틈을 타서 조카인 넥타네보 2세가 여기 합류해서 반란을 일으키고 테오스를 쳐냈다.

폐위 이후[편집]

이후 그리스에서 돌아올 수 없게 되었고, 넥타네보 2세가 스파르타의 아게실라오스 2세에게 테오스에 대한 송환 요구를 하자, 안 그래도 지휘권 문제로 맞장 뜨고 있었던 스파르타는 ㅇㅋ 하면서 테오스를 잡아들이려 했다.

테오스는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로 튀었다. 그런데 이집트 정부는 페르시아에도 테오스의 송환 요구를 했고, 결국 페르시아에서 잡혀서 이집트로 끌려온 다음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둘러보기[편집]

틀:기원전 4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