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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은 3DS로 발매된 동물의 숲 시리즈이다.
발매일[편집]
특징[편집]
- 초기작처럼 기차로 다른 마을로 이동하며, 역무원이 다시 등장했다. 그래서 타동숲까지 있던 몽돌이가 없어졌다.
- 운전수였던 갑돌의 직업은 초기작처럼 뱃사공으로 바뀌었다.
- 상점가가 추가되었다.
상점가 시설[편집]
- 상점 - 초기작부터 있던 상점이나, 너굴은 공인중개사를 따로 파고 그가 입양해 온 콩돌이와 밤돌이에게 가게를 넘겨줬다. 참고로 증축 테크트리가 바뀌었다.
상점 > 편의점 > 마트 > 백화점
이었으나, 이번 작에서는 마트가 슈퍼로 바뀌고 백화점 전 단계인 마트는 일본판에선 홈센터다.
- 너굴 하우징 - 빚 독촉하는 너굴새끼의 공인중개사다.
- 원예점 - 콩돌밤돌 마트가 생긴 이후 한 건물로 합쳐지며, 백화점으로 증축하면 1층의 원예 코너로 바뀐다.
- 라이브하우스 - 평일 밤에 K.K.(당시 T.K.)가 디제잉을 하러 온다. 한국판 명칭은 스승의 날에서 유래한 클럽 515이며, 일본판은 스승을 뜻하는 일본어인 ししょう에서 유래한 클럽 444, 북미판은 한국 넷상의 ㅋㅋㅋ랑 비슷한 인터넷 은어 lol에서 유래한 클럽 lol(간판은 101로 보인다), 유럽판은 lol과 비슷해보이는 숫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는 클럽 101이다.
- 에이블 시스터즈 - 전작에도 있던 옷가게다. 다만, 액세서리는 케이트가 판다.
- 미용실 스피디(북미판은 Shampoodle) - 전작의 타운에 있던 그곳 맞다. 그러나 해금해야 한다.
- 신발가게 - 전작 타운에서 구두닦던 패트릭이 운영하는 신발 가게다. 일칭은 쇼생크에서 유래한 Shoe Shank, 영칭은 패트릭의 영칭인 Kicks가 곧 가게 이름이고 한칭은 Shoe Patrick이다.
amiibo+[편집]
2016년 11월 말에 발매된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의 개선판이다.
미니게임이 추가되었으며, 미니게임은 포춘쿠키로 얻을 수 있는 Wii U와 닌텐도 3DS 계열 가구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패키지판과 다운로드판이 단종되었으며, 업데이트 데이터는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