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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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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소니와 더불어 일본의 전자왕도라 불리는 기업이지만 이미지는 소니가 먼저 만들면 따라하는 존재. 조선의 금성전자쯤 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사실 소니는 백색가전사업을 하지 않아서 파나소닉과 겹치는 분야가 많지 않다.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약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던 소니와는 다르게 파나소닉 제품은 강한 내구도를 자랑한다.

대신 디자인은 씹창이다. 특히 노트북 중 레츠노트 제품군은 디자인부서 새끼들의 디자인 감각이 윈도우xp에 멈춰 있는지 2000년대 초중반에서나 먹힐 디자인을 2020년에 내놓는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일제 노트북도 디자인 좆구린 건 똑같지만 2010년대 초반에서나 먹힐 디자인으로 내놓아서 못 봐줄 정도는 아닌데 지 혼자서 이런다. 차라리 삼성 노트북 디자인이 훨씬 낫다.

두 회사의 본사가 파나소닉의 경우 오사카, 소니의 경우 도쿄에 위치해서 관동의 소니, 관서의 파나소닉이라는 말이 있다.

과거 주력 사업에는 CDP워크맨 휴대용 음향기기로 주력했지만

지금은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1년 엔고와 부실경영으로 막대한 적자를 내고 이대로 운지하는듯 했는데

B2B 사업으로 전환 하면서 2015년에만 영업이익이 3조원을 넘는등 예토전생했다.

현재는 테슬라와 한배를 탄 기업이다. 테슬라 자동차 전지를 얘네들이 공급해서 그렇다.

자동차 배터리, 2차 전지등을 기업들에게 판매하고 있고, 안마의자나 면도기 등 생활가전제품 중에서도 많은것을 제조하고 있다. 집에 건전지 찾아보면 적어도 한두개는 파나소닉제일 것이다

그리고 방송용 캠코더나 카메라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라니 국내 방송용 장비는 소니가 90%를 쳐먹고 있는데요?

그러나 최근에 파나소닉 음향 리시버가 조용하던 참에

소니에게 '나는 살아있다' 라고 전해준 HD10도 있다.

여기서 덕후들 귀에거는 이어폰 만든다. 이거끼면 오타쿠빼박


카메라 사업이 잘 되진 않은 모양인지 가전사업부 아래에 카메라사업부가 들어있는 개념이 됐다.

근데 의외로 미러리스를 존나 잘 만들고 렌즈도 잘 깎는다. 사진하는 놈들은 알겠지만 라이카의 일부 엔트리급 기종들을 파나소닉에서 생산할 정도다.

영상 한정으로는 소니보다 나은 점들이 많은데 기본적으로 가격이 소니보다 저렴하고, 저가형 기종에도 손떨방 등의 보조기능이 혜자스럽게 들어가있다.

파나소닉의 최대 단점으로 꼽히는 마포 센서도 영상용으로는 별 문제될게 없으며, 오히려 작은센서라서 유리한 점이 더 많다.

후지필름올림푸스처럼 카메라 사업은 그냥 취미 수준이고, 기업의 수익은 주로 코털깎이나 전기면도기 같은걸 팔아서 얻는다.

애초에 카메라 사업이 사양길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카메라 메이커라 불리는 회사들 대다수가 카메라보다는 광학관련 사업이 주류이다. 카메라는 망해도 광학은 쓸곳이 무궁무진 하니까

이쪽에서 나오는 노트북은 러기드 제품인 터프북 계열 말고는 안 사는 게 좋다. 일반적인 제품은 디자인부터 2000년대 감성이며, 트랙패드랑 마우스 버튼이 일체형이 아닌 옛날 노트북마냥 분리형이라 그 투박하다는 삼성 노트북보다도 디자인이 안 좋고 다른 일제 노트북은 2010년대 초중반 스타일을 택한 반면 파나소닉은 지 혼자서 틀딱스러운 디자인으로 만들고 있다. 특히 Let's Note XZ는 XP 스샷을 띄워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스펙은 좋지만 디자인이 답이 없다. 다만, 갈라파고스화의 원조 일본답게 디자인은 좆같아도 제품 기능 자체는 특이한 노트북들도 있다. 진짜 신기한 게 씹틀딱 디자인 레츠노트는 비즈니스 시장에서 잘 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