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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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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옳게 된 편의점

일반적으로 24시간 영업을 하는 소형의 소매점. 다만 이것도 이제 장사 안되는데 계속 24시간 해야 된다는 거 때문에 하도 자살 많이 하고 이마트 편의점에서 24시간 규정 없애고 해서 다른 곳들도 바꿔서 24시간 안 하는 곳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온갖 인간군상들이 모여들며 그들의 다양한 병신짓을 감상할 수 있는 곳. 그 어떤 앰창인생이라도 갑질을 시전하는 곳. 편돌이 한번 해보면 세상엔 생각보다 다양한 병신들이 많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예외적으로 지하철 편의점과 교내 편의점들은 밤에 문 닫는데도 있다.

신기한게 편의점 자영업은 간판을 무조건 구입해서 장사를 한다. 브랜드 안 사고 자기가 독자적으로 할 수도 있는 건데 그렇게 안 하면 인지도 밀려서 망하고, 브랜드 사면 건물세랑, 간판세 때문에 망한다.

이래저래 망하는 업종이다. 장사는 돈이 안된다 리얼 씨발. 흙수저들은 무파마 먹고싶은데 돈이 없을때 머리에 스타킹을 쓰고 이 곳을 털도록 하자.

24시간 하는데는 문이 고장나면 직원들에게는 지옥이나 마찬가지다. 편의점 할때마다 생각나는 얘기가 있다. 이십대초반에 CU에서 일했었는데, 어느날 새벽5-6시 사이쯤 ㄹㅇ개씹 폭풍급똥이 마려워서 A4랑 가게팻말까지 동원해가며 문에 붙여놓고 잠금. 근데 한쪽문이 안잠겨서 거기엔 제발 5분만기다려달라고 호소문을 적어놓고 문앞에 바리게이트까지 치고감.

근데 화장실가서 앉자마자 문열리는소리가 신명나게 들리더니 저기요!!저기요!! 거리는거다. 이미 나는 변기와 한몸이 된지 오래라 돌이킬수 없었음.

그래서 씨발포기하자 이러고 그냥 누고있는데 그새 화장실 문앞까지 쫓아와서 불러제끼는거임 씨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대충 끊고 찝찝한 속으로 나갔더니 지잡대 김치녀 두명이서 아침부터 처먹을 맥주한캔 산다고 그지랄한거더라.

편돌이들은 다른건 몰라도 문고장난건 꼭 고쳐달라고해라. 인간적으로 일할땐 하더라도 쌀땐 맘놓고 싸도록 하자 씨발 아이이이잉

문이 안 고장나서 잠그고 가도 지랄하는 건 똑같다. 잠겨있는 문을 부셔져라 두들겨서 지나가던 사람이 신고해서 똥싸고 왔는데 경찰차가 와있는 경우도 있으며 자기 질병때문에 응급조치를 하러 잠시 문 잠그고 응급처치 하고 나왔는데 환자새끼가 왜 사회에 나와서 일하냐고 경찰 앞에서 폭언하는 경우도 있다. 이 정도 엠생인생은 경찰들도 편 안 들어주니 경찰 앞에서 혼절하는 척하며 최대한 아픈척을 해주자 그새끼만 동네사람들 앞에서 쓰레기 되니까.

참고로 갓본의 편의점엔 복사기나 그라비아 잡지 등 한국에선 볼 수 없는 것들을 체험할 수 있다. 일본 여행가면 꼭 들러야할 성소 중 하나다. 근데 편의점에서 유명발라드 짭같은 곡 틀어주는데 대체 뭐냐? 원래 올라가야할 부분 전 가사에서 엉뚱하게 올라가던데

그건 복면가왕 노래다 이 찐따새끼야

2022년 11월 24일부터 편의점에서 비닐봉지랑 쇼핑백 제공이 금지되었다.

편의점에서 일하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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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서 버러우 타다가 알바생이 일하기 시작하면 버로우 풀어서 잽싸게 편의점 처들어오는 개같은 놈들입니다.
방치하면 존나 스트레스 받으니 파이어뱃의 마음가짐으로 불에 지져버립시다.
???:저기요? 이거 계산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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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인성 문제 있어?

편의점에서 일하면 겪는 좆같은 경우를 말하자면

1. 빡일 하는데 손님 새끼들 ㅈㄴ 처들어 옴.

- 이런 경우가 지속되면 자연적을 얼굴이 일그러지는 자신의 얼굴을 보게 될것이다. 특히 신입들은 이것때문에 일이 많이 밀리기도 한다. 이런새끼들의 공통점은 나 일 안하면 존나 안온다는거다. 어디가서 버로우 타다가 일할때 기회노려서 처들어오지마. 니네가 저글링이냐 시발.... 한술 더 떠서 이제 일 해야지 하면 꼭 처들어오기도 하다. 어휴...

2. 화장실 가고 싶은데 손님 새끼들 ㅈㄴ 처들어 옴.

- 화장실이 편의점 안에 있다는 가정하에 간단한 소변 정도라면 상관없는데 문제는 급똥. 시발 이 새끼들은 이런때는 하이에나 새끼들마냥 냄새 맡고 존나 달려든다. 사갈것만 딱 사가는 계획성있는 갓닝겐들만 오면 그나마 나은데 꼭 편의점 안에서 마트마냥 쇼핑하는 새끼들이 있음. 특히 그게 배탈난거면 좆됨. 언제 한번 일하다가 배 아픈적 있는데 왠 김치년 두년이 와서 15분간 쇼핑하는 미친짓을 보고 "시발 작작 좀 해라"라는 말이 절로 나왔을 정도다.

3. 저기요! 이거 계산 좀 해주세요! 라고 계산 보채는 새끼들.

- 편의점 오는 손님새끼 중 10의 6은 이런 좆병신들이다. 시발 이 새끼들은 이런 멘트 갈기면 지네들이 멋있는 줄 아는지 존나 까오잡으면서 이 지랄한다. 한마디 하자면 이 세상에 너 하나만 바쁜거 아니다 병신아^^. 멋있긴 커녕 존나 성격 급한 꼰대 같으니까 하지마. 시발..

4. 사장이 좆같은 경우.

- 다른걸 다 떠나서 가장 좆같은 사장은 일 좆도 안하려는 새끼가 아닐까싶다. 이런새끼들은 직원들에게 여러므로 민폐 존나 끼치는데 일하기 귀찮으니까 정리랑 진열 좆도 안하고 지가 똥싸지르는거 다음 근무자한테 떠넘기고 일하기 싫어서 맨날 늦게 출근한다. 물론 돈주고 사람부리니까 알바생들한테 일 더 시키는 건 어쩔 수 없다만 점장도 계산 외에 최소한 기본적인 일은 하고서 다음 교대자들한테 넘겨야되는거 아니냐? 알바생들은 일하는만큼 돈을 더 주니까 존나 늦게 와도 뭐라 하지 않는거지 그건 그거대로 존나 좆같다. 게다가 델타 근무도 존나 자주 뛰게 되는데 이유를 들어보면 이유가 시발 좆같이 터무니없다. 여행가야되서 못나오다던가, 쉬는 날이라서 못나온다던가 아주 별 좆같은 이유가지고 지랄한다. 가끔가다 그러는 건 이해하는데 자주 그렇게 할거면 근무 넣지 말던가... 돈은 받아먹고 싶은지 좆도 안 뺀다. 그리고 월급도 늦게 주는것도 극혐이다.

5. 시발 말 좀 씹지마. 꼰대새끼들중에 고의로 말 씹는 새끼 꼭 있어.

6. 알바생들이 환자새끼 천지인 곳은 특히 가지마라.

-사장 새끼가 부지런하다면야 보통 자기가 대체근무 대신 하겠다고 하니까 그닥 상관없는데 4번처럼 존나 일 안하려는 새끼라면 직원들 중에 뼈 속 깊이 노예인 놈들만 잡아다 대체 근무 넣어버리니까. 그런 편의점에서 일하지 마라. 괜히 존나 고생한다.

7. 관심법 도사새끼들.

- 통칭 저거충새끼들 담배 사러 와서 이름은 말 안 하고 저거만 연달아 반복하는데 아가리 찢어다가 청산가리 붓고싶다. 상식적으로 담배 이름을 알던가 아니면 지가 사러 온 담배 생김새를 알아서 스무고개라도 해보던가 해야하는 거 아니냐? 보통 남편 담배심부름 온 아주머니들이 이름을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그 아주머니랑 스무고개 해가며 담배찾아 삼만리라도 할 수 있다. 문제는 지가 피는 담배인데 담배 이름을 말 하는 게 귀찮으니까 내가 저거라고 하면 니가 알아서 꺼내와야지;;; 라는 마인드로 계속 저거만 강요하는 틀딱 아재 씹새끼들이다. 이새끼들은 점원이 지가 피는 담배를 모르면 아직 이 편의점의 VVIP가 되지 못 했다는 생각에 분한 나머지 점원이 지가 피는 담배가 뭔지 모른다는 괘씸죄를 뜯어고치겠다는 유치원생 발가락 때에서도 안 나올 초 유치한 마인드로 카운터 앞에서 점원 붙잡고 수천만가지 담배중에 지가 원하는 담배 나올 때까지 짜증과 생떼를 부리며 시간을 질질 끈다.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는 애새끼들도 이걸 보면 뭐 저런 졸렬충새끼가 다 있나 싶을 거다. 만약 천년의 저거충이 와서 계속 저거를 달라고 한다면 녹음기 켠 뒤에 이름을 말해달라고 사정사정하는 본인의 목소리를 얼른 주워담아라 그리고 저거충이 계속 저거를 시전한다면 퇴거요청을 하고 그래도 단비새끼마냥 떼쓰기 시작하면 경찰을 불러 퇴거불응이라고 해주자. 미개한 틀딱 최고의 퇴치제 공권력이 개입하면 갑자기 초식초식한 문화시민으로 돌변해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는 틀딱새끼를 볼 수 있을테니 그때 녹음기를 슬쩍 건네주자. 퇴치완료!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LH로남불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다른 무언가를 욕하지만 사실은 그 대상과 누구보다 닮아있습니다. 둘 다 똑같은 새끼니까 제발 싸우지 말고 섹스해!

8. 손놈새끼들 뒤에서 싸가지 없다고 욕하는데

- 물론 너님의 문제인 것도 있겠지만 놈들이 인성쓰레기인것도 크다.이 새끼들이 편의점 알바하면 존나 싸가지 없게 일한다에 빼박 내 손목, 발목, 좆목 다 건다. 이거 팩트이긴함 인방충처럼 샤건치고 게임못하면서 욕만 ㅈㄴ하는 애들꺼 소리 크게 틀고 보는 알바생들 보면 극혐이긴함

9. 어딜가든 꼭 있는 편의점 빌런새끼

- 단순히 진상손놈을 말하는것이 아닌 정말 매일와서 직원들한테 개민폐끼치는 엠창하류새끼들을 뜻한다. 이 새끼들의 공통점은 술충이며 대부분 술 갖고 지랄한다. 내가 아는 친구가 파주에 일하는데 매일 거지코스프레하면서 어떻게든 소주처먹을려고 온갖 수작부리는 새끼가 있다고 했고 또 아는 친구는 서울에서 오후 근무하는데 맨날 오후시간때 술에 취해서 시비를 건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애미뒤진 전농동에서 야간하는데 이 새끼가 편의점인지 술집인지 구별도 못하는지 카운터까지 지 발로 안걸어가고 맨날 술 갖고오라고 심부름질한다.존나 죽이고 싶다.

10. 위에 일들이 일어나는 대부분의 이유

- 이게 다 흡연충새끼들 때문이다.이 새끼들이 뒤져도 싼 이유는 흡연충 문서를 참고해라.

결론[편집]

결론은 이런 새끼들한테까지 잘해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너는 엄연히 편의점 직원인데 손님이 어떻든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거 아니냐? 이런 말은 시발 흔히 꼰대새끼들이나 하는 개소리고. 이런 새끼들한테까지 잘해주는건 뭐가됐든 손해이까. 어디까지나 돈 벌고 이득보려고 일하는거지 손해보려고 일하는건 아니잖아? 굳이 잘해주지 않아도 양심 있는 새끼는 거르거나 묵념하거나 한다. 지 잘못 좆도 모르는 뻔뻔한 빡대갈 새끼도 있지만. 이런 좆같은 점때문에 너희가 사는 동네가 얼마나 개병신인지, 그래도 어느정도 살만한 동네인지 알 수 있는 방법에는 편의점이 제일 확실하긴 하다. 보통 위 좆같은 경우는 서울 외곽 지역같은 좆거지 동네인 경우가 태반이다.

자동 편의점[편집]

최저임금이 인상되니까 점주들이 알바 고용을 포기하게 되었다. 그 결과 현금카드로 출입해서 현금카드로 결재해서 구매하는 자동 편의점이 생겨났다.

자동 편의점은 알바 없이도 돌아가는 무인 상점이다.

결국 민주노총 씹새끼들이 편의점 알바 자리를 크게 줄여놨다. 민주노총 버러지들.

목록[편집]

편의점 브랜드
파일:GS25.gif
스토리웨이, 씨스페이스, 365플러스,

괴담[편집]

이 문서는 괴담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호롤롤로!
괴담은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인터넷이나 유튭을 뒤적거리다 보면 24시간 편의점에서 알바하다가 기이한 경험을 한 사람이 많이 보인다. 이건 직접 겪어보면 모른다하더라. 주로 새벽 3~4시 쯤에 일어난다. 아무 이유없이 물건이 떨어지거나 흔들린다던가...

분명 사람을 봤는데 CCTV보니 아무도 없는 경우 등이 있다. 이런거 겪은 새끼 아래에 썰 좀.... 주로 편의점만 덩그러니 있는 깡촌이나 소도시 쪽, 지하철에 이런게 많이 일어난다하더라.

썰 풀어본다. 유흥가 쪽은 사람이 많아서 해당사항이 거의 없을수도 있지만 편의점 알바해본 사람들은 야간 한정으로 기이한 경험 한번쯤은 해본다. 필자도 편의점 야간 알바로 냉장창고에서 음료 채우면서 물류 정리, 재고 채우기 하고 있을때 편의점 문여는 벨소리가 들리고 창고안에서 어서오세요 했을때 평소와 다를바 없이 아무말 없이 쇼핑보는 손님인가 보다 싶어 계속 창고안에서 재고를 채우다가 갑자기 계산이요 하는 목소리가 들려 나와서 네 하고 나가면 아무도 없는 경험을 해본다. 이것도 한두번이 아닌 여러번 겪어봤으며 여자목소리, 남자목소리 성별 구분없이 들리는데 가지각색으로 들리며 CCTV를 돌려봐도 아무도 없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트레스성 환청이라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야간타임으로 근무하는 알바생들에겐 무조건 겪는 현상이다. 편갤에 물어봐도 똑같고 주말외 다른 매장 야간타임 근무자한테 물어도 동일한 현상을 경험했다던 사람들이 많다.

기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