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피그말리온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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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로젠탈이라는 심리학자가 고안한 심리학 용어이고 지 이름을 따서 로젠탈 효과라고도 불린다

프레임 씌우기인 낙인효과와 대치되는 이론이며, 귀인이론 중 하나인 자기충족적예언(지성예언)이다.

그리스 신화 피그말리온을 따와서 만든 용어다


개념[편집]

누군가의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나 기대 및 예측이 그 대상에게 그대로 실현되는 경향으로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상대방이 그것에 부응한다는 뜻이다


쉽게 말해서 자식한테 넌 시험 100점 맞을 수 있는 아이야 라고 긍정적인 기대를 걸면 진짜로 100점 맞아온다는 이론이다.

잼민이들 대상으로 실험해서 나온 결과라는데 음..... 그렇다고 하니 넘어가자


참고로 자기 자신한테 기대를 걸면 자기합리화이니 헷갈리지 말자


기대가 현실화되어 승리한 씹덕후 피그말리온을 생각하면 뜻풀이를 쉽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소년만화의 마지막 전투에서 늘 보이는 클리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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