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핏케언 제도

조무위키

개요[편집]

이 문서는 이거나 과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는 육지에서 떨어진 섬이나 암초 같이 물 위에 드러나 있는 땅이나 그와 관련된 것들을 다룹니다. 세금둥둥섬이나 오키노토리 같은 인공섬도 포함됩니다. 꿀빠는 곳일 수도 있고 어떤 곳은 헬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헬이라고 알려진 곳에 갈 때는 항상 식인종노예꾼들을 조심합시다.

폴리네시아에서도 좀 떨어진 남태평양 한가운데에 위치한 영국의 속령...이긴 한데 여기 주민들 중 영국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깡촌이다.

뉴질랜드페루 사이에 위치해 있다. 정확히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와 이스터 섬 사이에 끼어 있다.

수도는 애덤스타운이라는데 어차피 섬 면적도 47㎢이고 인구는 단 58명뿐이라 의미없다. 58명 ㅋㅋㅋㅋ 헬조선 콩나물 학급 시절 반 하나의 머릿수보다 적다 카더라.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남태평양의 작은 신안이다. 고립된 사회다 보니 좆 달린 놈 7명이 이 섬의 미성년자 포함 모든 여성을 수십 년간 성착취해온 사건이 2000년에 밝혀지기도 했다. 웃긴 건 영국 식민지 편입 이후 일어난 가장 큰 역사적 사건이 이거다. 결국 저 7명이 감방에 가면서 인구의 10% 이상이 범죄자가 되었다.

이런 것 때문에 영국도 이 섬을 버리고 싶어하고 원주민들도 영국 법의 깐깐함에 불만을 토하지만 영국은 핏케언 제도에 관심조차 없고 원주민들은 영국이 다른 나라 이야기다 보니 서로 귀찮아서 이대로 이어지고 있다.

역사[편집]

사람이 살았다가 16세기 즈음에 모두 탈출해 무인도가 되었다. 그 이후 영국 탐험선에서 반란이 일어나자 반란 선원들이 원주민들을 이 섬에 집어쳐넣고 역사가 시작되었다.

1829년에 정식으로 영국 식민지로 편입되었다. 그 이후 이 섬에서 일어난 가장 큰 역사적 사건은 위에서 말한 집단 성폭력 사건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