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한국에서의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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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 게임을 할려고 한다면 고렙들이 많은 곳에는 가지 마십시오.

위 틀의 짤이 바로 피카소가 그린 『한국에서의 학살』이라는 작품이다.

개요[편집]

파블로 피카소가 게르니카처럼 전쟁의 참상을 나타내기 위해 그린 그림이라 카더라.

그림 오른쪽의 군인들이 어떤 군인인지는 피카소는 끝내 밝히지 않았고 그냥 모든 전쟁의 모든 군인이라고 둘러댔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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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반미 선동하는 프락치를 잡아 111에 전화해 코렁탕을 처먹이러 갑시다.

사실은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이 지들이 먼저 쳐들어와놓고 인천상륙작전으로 밀리기 시작하자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려고 미군이 신천군에서 양민학살을 저질렀다고 전세계에 찌라시를 뿌리고 그 찌라시를 들은 프랑스 공산당이 반미선전활동을 위해 당시 공산당원이었던 피카소에게 미군이 한국 민간인들을 양민학살하는 그림을 그려달라고 요청했다.

피카소는 한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몰랐지만 기사만 보고 양민학살 그림을 그렸다. 그런데 그림을 의뢰한 프랑스 공산당은 오히려 오른쪽의 군인이 미군이라는 암시가 없어서 불만족스러워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후 신천군 학살이 북괴의 거짓선동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자 피카소는 오른쪽 그림은 미군을 그린게 아니라 전쟁 그 자체라고 발뺌을 했다.

안그래도 빨치산들을 데리고 미국에 입국하려고 시도하던 피카소가 좆같았던 미국은 이 그림을 계기로 피카소에게 미국 입국금지를 때리고 이 그림을 그린 이후로 피카소는 죽을때까지 미국에 못들어갔다. 그리고 이 그림으로 빨갱이 낙인이 찍힌 피카소는 한국에서도 금기시되었고 한동안 한국 예술계에서 피카소 그림은 아예 밴당했으며 피카소를 찬양하면 반공법 위반으로 끌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