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한큐 전철

조무위키

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싫어하는 사람이나 캐릭터를 다룹니다.
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이나 집단은 한국을 극도로 증오합니다.
개중에는 헬본의 극우나 짱깨들 같은 빡대가리 무리가 많지만 어쩌면 헬반도에 서식하면서 반도의 불편한 진실을 깨달은 헬조선인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존나 느리고 구단주 유언도 씹고 지들 멋대로 자사 야구단을 시즌 종료 직전에 팬들 뒤통수치며 제대로 작별인사할 시간도 안주고 팔아버린 한큐 전철(이)거나 존나 느리고 구단주 유언도 씹고 지들 멋대로 자사 야구단을 시즌 종료 직전에 팬들 뒤통수치며 제대로 작별인사할 시간도 안주고 팔아버린 한큐 전철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글의 작성자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글의 작성자(이)거나 다카라즈카 가극단을 만들어 주신 한큐 전철을(를) 좋아하는 사람일 경우, 다카라즈카 가극단을 만들어 주신 한큐 전철을(를) 찬양하십시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일본의 개느린 전철 회사이다. 이걸 타느니 JR서일본을 탄다.

ㄴ한큐도 특급 기준 표정속도 70 km/h대로 속도 자체는 괜찮음. 다만 JR서일본이 전철을 무궁화호급 속도로 굴려대니까 느려보이는거지.

교토갈때 오사카에 숙소잡은 인간들은 이거 타야한다. 오사카전철과 우메다, 텐진바시스지 로쿠쵸메에서 환승 가능하니 참고.

교토갈때 방향 꼭봐라. 카와라마치행 안타고 키타센리행 타면 좆된다.

교토 말고도 고베도 갈수있다.

한큐패스라고 한큐전철 데이패스를 800엔에 판다. 우메다 카와라마치 / 아라시야마가 430 편도니 오사카발 교토 당일치기로 가보려면 600원 버는 용도로 사용가능. 고베는 모르겠다.

근데 서일본보다는 낫냐? 서일본은 그 오래된걸 계속 개조해서 쓰던데

ㄴ서일본은 한큐랑 경쟁하는 노선에는 신차밖에 없다. 오래된거 개조해서 쓰는건 깡촌에서나 그런거지

과거엔 오릭스 버펄로스의 창단자 겸 소유주였다. 이때 이름은 한큐 브레이브스. 근데 한큐 전철 창업자가 유언으로 야구단 팔지 말라고 했는데 후손들이 지들 멋대로 1988년 옆 동네의 난카이가 난카이 호크스다이에한테 팔아버리자 지들도 똑같이 오릭스에게 야구단을 팔아버렸다. 그것도 시즌 초부터 매각냄새를 대놓고 풍기던[1] 난카이와는 달리 시즌 종료까지 1주 전후였던 10월 19일[2] 오전에 급작스럽게 매각 발표를 하면서 팬들에게 제대로 마지막 인사를 할 시간도 안 줬다. 개쌍놈들이었네..

그래도 끝장나게 잘한 거 하나 있다. 바로 다카라즈카 가극단을 이 분들이 만들어 주셨다.

도시 하나를 아예 만들어버린 괴물 회사[편집]

이 문서는 신의 한 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최고의 선택으로 길이 남을 이득을 얻은 사례 또는 당시에는 존나 욕을 처먹었는데 후대에 재평가된 것을 다룹니다.

이 놈들이 처음 회사를 차릴 때 여객철도를 만들었는데 여기 종점이 바로 다카라즈카역이다. 근데 당시 다카라즈카는 시골 깡촌이다 못해 아예 허허벌판이었다.

그래서 한큐 전철 측은 어떻게든 열차를 타게 하기 위해 엄청난 초강수를 하나 둬버리는데...

바로 이 다카라즈카 라는 깡촌 하나에 아예 도시를 세워버린 것이었다.

아파트 겁나 지어주고 온천도 존나 개발한 뒤 역에 백화점을 차려버렸다. 이게 세계 최초의 역과 백화점이 붙어있는 시설 되겠다. 영등포역 이나 청량리역 같은 그런 역을 얘네가 다카라즈카역에 처음으로 만든 거다.

근데 이걸로도 한큐 전철 측에서는 분이 안 풀렸다.

결국 예쁘장한 여중생들만 존나 뽑아놓더니 그걸로 극장을 차려버렸다.

그에 따라 이 다카라즈카 가극단을 키우기 위한 다카라즈카 음악학교를 극장 강건너에 세워놓았다.

근데 이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퀄리티가 씹극고퀄리티였는지라 사람들이 오직 이 극단의 공연을 보려는 단 하나의 이유로만 매일같이 한큐 전철을 타고 왔다.

주객이 전도된 격으로 한큐 전철을 키우려고 다카라즈카 가극단을 만들었는데 정작 대박이 난 쪽은 한큐 전철이 아니라 다카라즈카 가극단이었다.

뭐 어잿든 그 덕에 전철 이용객이 대폭 늘어난 건 사실이고, 다카라즈카 가극단 역시 한큐전철 소유니까 밑질 건 없긴 하지만 모양새는 좀 웃기게 됐다.

참고로 다카라즈카 가극단은 매 관람율이 110%를 웃도는 수준이라 암표가 장난아니게 기승을 부리고 있다.

어찌나 개쩌는 극단인지 NHK에서 다카라즈카 음악학교의 합격자 발표, 입학식, 졸업식을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뭐 한 때 남자 단원도 받을까 생각해봤는데 그래서 5명을 육성했는데 정작 공연을 하게 되자 나머지 여자 단원들의 결사반대로 이 5명의 남자들은 버려졌다.

그래서 지금까지 쭈욱 여자로만 공연을 하고 있어서 남자 역할을 하게 만들기 위해 키 173cm가 넘는 여자애들을 고정티오로 받아서 운영하고 있다.

  1. 이미 오래전부터 인기도 없어지고 성적도 78년 이후로 ㅈ망한 데다 적자가 계속 누적되어 오면서 난카이 회사 내외에서 어떻게든 아무런 이득이 없는 이 노답 야구단에서 손을 떼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했지만 창업주가 극렬야빠라 자기 눈에 흙 들어가기 전엔 구단에서 손 못 뗀다고 떼를 써서 손을 대지 못했다. 결국 창업주가 죽자마자 난카이는 곧바로 다이에에 구단을 팔아버렸다.
  2. 이날 카와사키에서 경기 결과에 따라 킨테츠의 8년만의 리그 우승, 또는 세이부의 리그 4연패가 결정되는 킨테츠-롯데 10.19 더블헤더가 열렸다. 결과는 킨테츠가 1차전은 이겼는데 2차전에서 롯데가 ㅈ같게 시간지연을 벌인 덕에 4시간 제한에 걸려 무승부로 끝나서 세이부의 리그 4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