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해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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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해적이란 복돌판을 의미하는데 해적주의란 저작권을 일종의 기득권이라고 생각해서 반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저작권을 영어로 카피라이트 라고 하는데 해적주의자들은 그래서 자신들을 저작권에 반대핸다는 카피레프트 라고 한다.

이를 신봉하는 또라이 새끼들을 해적당이라고 한다.

이새끼들은 예술가들 밥줄 끊으려고 하는 개새끼들이다.

안철수가 대표적인 카피레프트주의자이다.

단순히 지적 평등권을 위해 최소한으로 주장하는 견해부터 소소한 것들은 복돌이 좀 해도 된다는 입장, 상술한 것처럼 모든 저작권에 반대하는 과격한 입장 등 다양하다.

카피레프트 이름그대로 우익보다는 좌익에 가깝다.

그러나 원래 저작권은 약자 보호를 위해 탄생한 개념이다. 부자놈들에게 특허를 도둑맞아 힘없는 발명가, 저작자들이 파산하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다. 저작권 도둑놈으로 유명한 새끼로 토마스 에디슨이 있다

그런데 헬조선에서는 일반인이 특허내는건 거의 무용지물이다. 대기업의 압박으로 싸게 풀거나 대기업이 비슷한 특허 내놓고 강도질하는 경우가 많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