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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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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맘충이 애새끼들을 범죄자로 만듬

불쌍한 마녀할무니 ㅠㅠ

근데 과자집이 있다면 한번 먹어보고 싶다

파오후 쿰척쿰척

시발 숲에다 과자집 만들어봐라 온갖 산짐승들 다 몰려온다 ㅋㅋ

도시에 만들어도 마찬가지.. 비둘기와 날벌레를 필두로 도시에 사는 온갖 것들이 다 몰려옴.

실내에서 만들 수 밖에 없는데 이러면 동화속의 신비한 과자집과는 거리가 멀 것 같다.

요샌 과자집을 만들면 신비한 향신료를 가미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게임도 해봐라. 갓띵작이다.

동화[편집]

주인공 헨젤, 그레텔 남매의 애미가 팥쥐애미급 썅년이라 애비한테 조또 가난해서 굶어뒤질거같으니 애들좀 버리고오라고 쪼아대자 결국 애비는 헨젤과 그레텔을 숲속에 버리고온다.

배고파서 숲속을 돌아다니던 헨젤과 그레텔은 달달한 냄새를 맡고 냄새를 따라가 과자집을 찾아낸다.

상식적으로 숲속에 있는 과자집은 배고픈 야생동물들땜에 멀쩡할 수 없을텐데 얘네는 아직 초딩이라 그런거 생각해볼 여지없이 의심도 안해보고 과자집 뜯어쳐먹다가 집주인 마녀한테 들켜버림.

마녀는 그레텔은 청소노예로 부려먹고 헨젤은 살찌워서 파오후로 만들어 잡아먹으려 하는데,씹파오후가 된 헨젤이 마녀가 시력이 안좋다는걸 알아내고 이를 이용해 마녀가 팔을 내밀어보라 할때마다 뼈다귀를 내밀어 살이 찌지 않은것 처럼 속였고.

살찌길 기다리던 마녀가 더이상 못참겠다며 헨젤을 요리하려고 화덕을 여는 순간 그레텔이 마녀의 빵댕이를 밀어넣어 마녀를 화덕구이로 만들어버리고 마녀의 보물을 가지고 헨젤과 집으로 돌아와 잘먹고 잘 살았다는 이야기다 메데따시 메데따시~

안그래도 동화 치곤 잔인해서 잔혹동화로 각색되면 내용이 존나 딥다크해진다. 마녀는 사실 착한 사람이였는데 오해해서 죽여버린다던가, 헨젤과 그레텔이 마녀의 재산을 노리고 죽인 다음에 재산을 들고 튄다던지... 거의 팥쥐젓갈급이다.

뒷이야기[편집]

민속학적 견해[편집]

이 동화는 1315년 ~ 1317년까지 구라파이거랑 삐까뜨는 대기근 지옥을 겪던 시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애미애비가 굶어뒤질 것같으니 입을 줄이자고 아무런 망설임 없이[1] 자녀를 갖다버릴 정도로 주옥같던 대기근이 일어났던 때가 딱 저때였끼 때문에 이 시기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하고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실화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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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작가 한스 트랙슬러에 의하면, 이 동화는 실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남매는 실제로 애새끼가 아닌 다큰 어른인 한스 메츨러와 그의 여동생 그레텔, 마녀는 빵잘만드는 요리사 카타리나 슈라데린이라고 한다. 이야기는 1962년, 독일의 모 학교슨상조지 오세그가 애들은 안가르치고 헨젤과 그레텔의 고고학적 증거를 찾아가면서 시작되었다. 이아저씨는 그림형제가 처음 출판한 <헨젤과 그레텔>에서 마녀가 사투리를 쓰네? 해서 그 사투리가 남은 지역에서 끝없이 수소문을 해서 그쪽동네 숲속에서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바로 30년 전쟁이 한창이던 17세기양식의 목조건물터와 그 터의 비밀공간에서 나온 20대 중후반 ~ 30대 나이로 추정되고 목에 졸려 죽었던 젊은 여성의 시신이 나온 것. 그리고 다른 공간에서 그여자의 기록을 발견하게 되었다.

카타리나 슈라데린은 16살때부터 어디 수도원의 요리사가 되어 1638년까지 수도원 주방에서 일했는데, 이때부터 자기만의 ㅆㅅㅌㅊ 빵을 만들어내기 시작하여 근몇년간 지방의 유명한 제빵사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고 한다. 브란덴부르크의 왕실 요리사는 이 소식을 듣고 비법좀 알려달라고 자기대신 한스 메츨러와 그레텔 메츨러를 보냈는데, 자기 비법을 알려주기 싫었던 카타리나는 바로 제껴버리고 그들을 문전박대했다고 한다.

빡친 두 남매 개새끼들은 당시 일상으로 번져갔던 마녀사냥광풍을 이용하기로 결정, 빼애액 저썅년 빵에 독약넣는데요 빼애액하면서 그녀를 마녀로 몰았고, 마녀로 몰린 카타리나는 깊은 숲속으로 은신하게 되었다. 위에 언급된 목조건물은 이때 도망치고 나서 새로 지은 은신처였던 것. 하지만 남매 개새끼들은 어케 알았는지 그 은신처의 위치까지 알아서 그 여자를 솥에 넣고 목을 졸라 죽였고 그녀는 마녀였다고 주작을 해서 부관참시를 시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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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구라야 ㅋㅋㅋ

사실 한스 트랙슬러가 음모론갖고 낚시해볼려고 만든 개구라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독일인들은 "와 씨발 ㅋㅋㅋ 구라 존나 리얼하고 신박하게 잘 치네 아이디어 어케냈노 씨발련ㄴ아ㅋㅋㅋ" 하면서 깔깔댔다고 한다. 헬조선에서도 독일과 같은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걸로 낄낄대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나라가 음모론을 너무 사랑하다보니 진짜로 믿는 병신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1. 그림 형제가 직접 작성한 초판에선 주인공 남매의 애미애비가 아무런 망설임없이 남매를 쫓아내면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