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형벌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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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초기 당시 소련군의 주축을 맡고 있던 부대이다.

주로 사형수들이나 탈영병, 또는 이른바 '사상범'(반동분자라고 찍힌 사람)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처우는 당연히 일반 신병보다 열악했다.

소련군에서 이들은 사람 취급도 못받아서 열악한 무장상태로 독일군에게 수만명씩 꼬라박혀서 죽어갔고

군공을 세우더라도 이들의 공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하지만 싸움은 존나게 열심히 해댔는데 독일군이 이들이 돌격하는 것만 보더라도 질질 쌌다고 한다.

이들 중 일부는 독전대로 만들어서 후퇴하려는 아군을 쏴버렸다고도 전해진다. 물론 대전말기엔 소련뿐 아니라 독일에도 생겼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얘네들은 정식 군인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참전기록은 전후에 모두 소각되었고 아얘 존재 자체가 지워졌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군교도소에서는 사형선고를 받은 네임드 범죄자들이 부대발령을 상시 대기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