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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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블로그 성이 홍씨라 보통 콩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는 소설 안에 "콩 까는 거 좋아해?" 라는 대사를 넣은 작가 본인의 잘못이다.
월야환담, 더 로그로 유명한 판타지소설 작가. 신이 되어버린 작가다.
표절 작가의 저작권도 존중해야 하나? 라는 말을 들으면 부들부들한다. 결론적으로 표절 작가의 저작권도 법적으로 존중받는 것이 맞다. 홍정훈에게는 다행이네!
월야환담으로 나름 인기몰이 하다가 2000년도 중후반 쯤에 '넥스비전'이라는 출판사 차렸다가 말아먹고 이후 소설 이것저것 쓰고 있는데 판매는 다들 그럭저럭. 사실상 월야환담 채월야~발틴사가 시절이 글쟁이로서는 리즈 시절이었다는 평가가 많다.
작품 외적으로 성격이나 행보 등으로 판타지 소설계에서 꽤나 유명한 편이며, 최근에는 자신의 소설을 웹툰으로 만드는 노력을 많이 하는듯 하다.
자극적인 소재를 추구하는 작풍도 그렇고 사업 벌였던거나 웹툰, 라노베, 게임(무산된듯) 이런 데에도 손 대는 것 보면 돈벌이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실력은 있긴 한데 표절시비, 상업성 추구, 중2병 등을 보면 일류라고 하기에는 뭔가 좀 애매하다. 1.5류라고 할 수도 있지만 성이 콩씨니 2류라고 하자.
헤드기어 끼고 찾아가면 제육덮밥을 사준다고 한다
월야환담 채월야,발틴사가 이 두개는 사이가 많이 안좋은 판갤에서도 인정할 정도로 명작이다.
나머지는 양판소는 아니지만 중2병과 폭력과 섹스가 너무 난무해서 좀...게다가 은근히 메갈들 겨냥하고 BL냄새 풍기는 것도 있다.
창월야때 뜻하지않게 부녀자의 돈맛을 보더니 이젠 부녀자용 뽕빨 라노벨이나 쓰고있다. 채월야때 애들이 아무리 물고빨아봤자 창월야때 부녀자들 구매력엔 안된다더라
작품마다 이상한 중2병 설정들이 들어간다. 특히 어딜가도 아카식 레코드가 나온다. 정작 내용과는 ㅈ도 관계없고 들어갈 필요도 없음
작품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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