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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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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화물차 노동조합 연대

물류를 멈추어 세상을 바꾸자

화물연대 슬로건이다.

화물트럭종사자분들이 만든 사실상 노동조합에 가깝다.

역사[편집]

하루 수십시간을 운전했는데도 화물운송비가 턱없이 적어 적자만 생기고 관련사기등 피해가 속출하자 2000년대 초반쯤 창설되었다.

취지는 좋았고 대대적인 파업으로 실상이 알려지면서 화물운전기사에게 유류보조금이 이때 생겨났다고 한다.

문제점[편집]

문제는 파업을하고 비폭력시위를 했다면 욕먹을 일이 없겠지만 그 시위가 화물연대 비 조합원 화물차 운전수들에게 테러까지 하니 병신새끼들로 취급받고 있다.

테러사례로는 비조합원 차량 파손(특히 브레이크 호스 파손), 방화, 오물테러등 이 있다. 이 일로 화물연대 이미지가 크게 손상되었고 폭력시위까지 가세하게 되면서 이미지는 나락으로 추락했다.

2022년 11월 총파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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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4일 기존의 안전운임제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화주측 의견을 받아들이자 화물연대측에서 이걸 명분으로 "빼애액 왜 우덜편 안들어줘!!!"라며 11월 24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원래 안전운임제는 11월 16일 국토위 법안소위에서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가 삭감한 공공임대주택 예산을 복구시키자 이에 여당이 반발해 파행되었다. 그리고 정부와 여당은 당정협의를 통해 일몰제만 3년 연장하고 품목확대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놓았고 민주당에서는 이를 거부했다.

화물연대에서는 이를 명분으로 11월 2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그런데 11월 25일 이 병신들이 파업에 참가안하는 비노조원에게 쇠구슬 새총으로 테러를 저지르고 경찰청장이 현장점검하러 지나가는 자리에 못을 수천개 뿌려놓는등(이건 일부러 CCTV 사각지대에 뿌려놔서 물증을 안남겼다) 선넘는 테러를 저질러서 민심이 박살났다.

파업으로 인한 국가손실이 조단위로 나오자 윤석열 정부에서는 참여정부때 만들었던 업무개시명령을 참여정부 이후 최초로 발동했다. 우선적으로 피해가 컸던 시멘트 분야에서 먼저 발동했다.

업무개시명령 덕분에 항만대란은 발생하지 않았고 노조원들이 단체로 업무복귀하여 12월 6일 기준 항만물동량이 평시의 99% 수준까지 회복했다.

결국 파업은 동력을 잃고 흐지부지되어 12월 9일 총파업 철회 투표에서 61.82%의 찬성으로 파업이 아무 소득없이 16일만에 종료되었다.

다만 민주당이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을 단독 입법해 통과시킴으로서 최소한의 목적은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