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황금알을 낳는 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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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ㄴ 이거 자체가 아니라 이 교훈 자체가 원작파괴가 될 수 있다.

오리발 내밀었습니다~

설명[편집]

이솝우화 중 하나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꿀빨다가 '어? 이거 자르면 더 많은 황금알이 있지 않을까?' 하고 잘랐다가 속은 거위라서 ㅈ되는 내용.

그래서 황금알을 넣는 것들은 최대한 아끼라는 건데 요즘 만화드라마들 사골까지 쳐우려먹는 거 보면 적당한 시기엔 잘라야 되는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너무 빨리 끝나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쉽게 일찍 뒤지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황금알이 아니라 개똥이 나와도 팔려는 시도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그래도 기본적으론 황금알을 낳는 걸 억지로 조지는 행위는 좋지 않다. 황금알이 나올 시기가 아닌데 빨리 나오라고 닦달하다가 뒤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가끔 황금알이 아닌 다이아몬드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비슷한 비극으로 기억속의 들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