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1320년부터 1329년까지의 연대.

고려[편집]

왕고충숙왕을 원나라에 계속 모함하며 괴롭혔다

일본[편집]

고다이고 덴노 측근들의 막부타도운동이 적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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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이 황제로 즉위했으나 진종에게 살해당하고 진종이 황제로 즉위했다 그는 측근들을 키우며 다스렸고 진종 사후 천순제가 즉위했으나 몇달만에 문종에게 살해당했다

이후 문종이 황제로 즉위했으나 명종의 쿠데타로 잠시 쫓겨났다가 명종이 의문사하자 복위했다.

투글루크 왕조[편집]

튀르크계 귀족인 기야스 웃딘 투글루크가 할지 왕조를 몰아내고 투글루크 왕조를 수립했다. 기야스 사후 무함마드 아딜 빈 투글루크가 술탄으로 즉위했다

중동[편집]

일 칸국[편집]

아부사이드 칸의 시대로 전성기였으나 내분이 시작되고 있었다.

맘루크 왕조[편집]

나스르 무하마드가 황금기를 이끌었다.

오스만 제국[편집]

부르사 공방전에서 동로마의 부르사를 뜯어내고 오스만 1세가 죽는다 그리고 그 아들인 오르한이 베이로 즉위해 수도를 부르사로 옮겼다.

유럽[편집]

동로마 제국[편집]

안드로니코스 2세와 그 손자인 안드로니코스 3세간에 내전이 터졌으며 그 틈을 타 오스만에게 부르사를 뜯겼다 결국 손자의 승리로 끝

서유럽[편집]

프랑스 왕국[편집]

필리프 5세 사후 샤를 4세가 즉위했고 그의 사후 왕위계승 분쟁이 터져 필리프 6세가 즉위하게 됐고 그는 발루아 왕조를 개창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에드워드 2세가 실정을 일삼다가 쫓겨나고 에드워드 3세가 뒤이어 즉위했다 하지만 엄마인 이사벨라가 대신 통치했다.

카스티야 연합왕국[편집]

알폰소 11세가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