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0년대

개요[편집]

1330년부터 1339년까지의 연대.

충숙왕이 정치를 때려치고 아들에게 양위해 고려 최악의 폭군인 충혜왕이 즉위했다. 2년 내내 쎆스 강간파티를 벌인 끝에 폐위당하고 충숙왕이 복위하게 되었다. 하지만 충숙왕 사후 충혜왕이 복위하며 다시 지옥문이 열렸다.

고다이고 덴노와 아시카가 다카우지가 가마쿠라 막부에 죽창을 날려 막부를 조졌으나 둘 사이에 불화가 생겨 고다이고 덴노는 남쪽으로 튀고 아시카가 다카우지는 북쪽에 무로마치 막부를 세우며 남북조 시대가 열렸다.

문종이 나름대로 잘 다스리다가 죽고 영종이 즉위했으나 그도 요절한다. 그리고 혜종이 즉위했다.

수도를 다울라바트로 옮기며 남인도 정벌을 꿈꿨으나 문제만 쌓였다.

아부 사이드 칸이 후계자 없이 죽자 칸국이 여러 토후국으로 분열되었다.

앗 나시르 무함마드의 치세에서 최전성기를 맞았다.

일 칸국 분열 이후 일 칸국에 공납을 바치는 속국 신세를 마무리하고 발칸 반도에 진출했다.

오스만, 세르비아, 불가리아 등에게 쳐맞았다

잉글랜드왕 에드워드 3세와의 충돌이 세지면서 결국 정통성에 관련해 시비가 걸렸고 백년 전쟁이 터졌다.

스코틀랜드를 조지고 프랑스의 필리프 6세에게 정통성으로 시비를 걸면서 백년 전쟁을 일으켰다.

카스티야 왕국이 모로코의 마린 왕조를 남쪽으로 밀어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