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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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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 되겠어!
이 문서나 대상에서 오래 상주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장 뛰쳐나가는 게 답입니다. 빨리 탈출하십시오!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이 문서는 갑자기 튀어나옵니다.
뭐가 어떻게 됐던 간에 갑자기 튀어나옵니다.
아 씨발 깜짝아!

한줄요약:인생 즐기려다 좆되는 수가 있다

개요[편집]

47 미터
47 METERS DOWN
장르 공포
감독 조하네스 로버츠
주연 맨디 무어, 클레어 홀트
개봉일 2017년 7월 19일
등급 15세 관람가

7월 19일에 개봉한 공포영화

여자 두 명이 바다 속 케이지 안에서 상어 구경하다가 케이지가 수심 47M로 떨어져버리고, 구조대가 올때까지 똥꼬쇼하는게 영화의 주 내용이다.

잠수병이 위험한 이유...

평가[편집]

98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러닝타임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물 속 소재갖고 얼마나 무섭겠어?'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무섭다. 내가 그랬음...

다만 결말이 좀 아쉬웠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물 속에서 반전 효과를 냈다는게 대단하다 할 정도로 한마디로 쩔었다. 둘이 구조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질소 중독으로 환각이 보인거라니.. 환각이 근데 이렇게 까지 보이나? 싶을 정도로 객관적으론 의문이 들긴 한다. 그리고 케이지 끌어 올리려다 줄 끊어지기 직전에 문열고 나와서 둘이서 다시 손으로 줄 잡았으면 케이트랑 나란히 살아남았을 수 있었다. 상어밥 되는것만 빼면.

48미터[편집]

후속작이다. 얼마나 더 가라앉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