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7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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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730년부터 739년까지의 연대.

신라[편집]

성덕왕 시기로 일본의 침공을 격퇴하고 당 현종의 요청으로 발해를 치러 갔으나 악천후로 철수했다. 이후 효성왕이 뒤이어 즉위했다.

발해[편집]

대문예와 관련해 당나라와 갈등이 심해지자 무왕이 당 정벌을 명해 두 번이나 당나라를 쳐서 이겼다. 이후 문왕이 즉위했다.

일본[편집]

다치바나노 모로에가 실권을 잡았다.

[편집]

부병제를 완전히 폐지하고 모병제를 실시했다.

우마이야 칼리프국[편집]

투르-푸아티에 전투에서 프랑크 왕국에게 패배함으로써 유럽 진출이 좌절되었다.

비잔티움 제국[편집]

우마이야 제국의 침공을 막아냈다.

프랑크 왕국[편집]

토이데리히 4세가 사망하고 왕위가 비자 궁재인 카롤루스 마르텔이 직무를 대행했다.

웨섹스 왕국[편집]

애덜헤르드가 다스렸으며 머시아의 속국이 되었다.

아스투리아스 왕국[편집]

펠라요 사후 파빌라가 즉위했다. 그리고 영토를 일부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