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7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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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710년부터 719년까지의 연대.

신라[편집]

당나라와의 관계를 대부분 회복한 상태이다.

진국→발해[편집]

고왕 대조영이 국명을 발해로 변경했다.

일본[편집]

4번째 여자 천황인 겐메이 덴노가 즉위해 수도를 헤이조쿄(나라)로 옮겨 나라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 시기 역사서인 고사기가 완성되었다.

[편집]

중종이 살해당하고 그의 아내가 정권을 장악했으나 쿠데타로 쫓겨난 후 예종이 뒤이어 즉위했다.

얼마 후 예종이 현종에게 양위하고 동지인 태평공주 등을 숙청했다. 이후 여러 가지 개혁을 해 국가를 안정시키고 토번(티베트)의 침공도 막아냈다.

우마이야 칼리프국[편집]

이베리아 반도를 침공해 점령하고 피레네 산맥을 넘어 프랑크 왕국까지 침공을 시도했다.

비잔티움 제국[편집]

유스티니아노스 2세가 반란으로 처형당하고 여러 황제들이 난립했으나 레온 3세가 최종적으로 즉위했다. 또한 이슬람의 침공도 막아냈다.

프랑크 왕국[편집]

다고베르트 3세와 힐페리히 2세가 다스렸다.

웨섹스 왕국[편집]

이네가 다스렸다.

아스투리아스 왕국[편집]

펠라기우스 또는 펠라요가 이베리아 반도 북부에 기독교 왕국인 아스투리아스를 건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