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년대

개요[편집]

930년부터 939년까지의 연대.

고을들이 전부 고려에 투항하자 나라를 이을 필요를 못 느끼고 고려에 투항하며 멸망했다.

견훤이 견신검의 쿠데타로 유폐당하고 견훤이 고려에 투항하며 최후의 전쟁이 터졌다. 결과는 고려의 승리로 끝. 견신검도 항복하고 후백제가 망했다.

신라와 견훤의 항복을 받고 견신검의 후백제를 조지며 삼국을 통일했다.

다이라노 마사카도가 역성혁명을 일으켰으나 실패했다.

후당의 왕위쟁탈전에 끼어들어 석경당을 옹립했다.

이사원이 나라를 겨우 살려놨지만 아들들이 말아먹고 요와 후진 석경당의 침공으로 망했다. 요의 도움을 받은 석경당은 요나라에 존나 사대하며 욕을 얻어먹었다.

몰락했다.

콘스탄티노스 7세가 로마노스 1세를 몰아내려고 벼르고 있다.

라울이 에르베르를 몰아내고 왕권을 확립했다. 라울 사후 루이 4세가 즉위했지만 위그 르 그랑이 다시 권력을 장악했다.

애설스탠이 전성기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