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9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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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920년부터 929년까지의 연대.

신라[편집]

경명왕 대에 견훤의 공격을 받아 고려 응디에 붙었다. 경명왕 사후 경애왕이 즉위하며 딩가딩가 놀고먹고 하다가 견훤에게 수도까지 탈탈 털리며 쳐맞고 와이프를 NTR당한다. 그리고 경애왕을 자살시킨 다음 김부를 경순왕으로 즉위시켰다.

후백제[편집]

신라를 공격했다가 신라를 도우러 온 고려군을 맞닥뜨렸다. 그 이후 고려와 화친과 적대를 반복했다.

927년에는 신라 수도로 쳐들어가 경애왕을 자살시키고 아내를 따먹은 다음 경순왕을 옹립했다. 뒤늦게 고려군이 신라를 도우러 왔지만 공산 전투에서 고려를 조져놓고 양국은 파국의 길을 걸었다.

고려[편집]

처음에는 후백제와 사이가 좋았으나 고려가 신라를 도운 이후로 파국의 길을 걸었다. 공산 전투에서 왕건도 전사할 뻔했으나 신숭겸이 왕건인 척 하며 전사한 덕에 가까쓰로 살아나왔다.

발해[편집]

요나라의 침공을 받고 대인선이 항복하며 멸망했다.

일본[편집]

후백제가 고려를 조져달라는 요청을 해왔으나 거절했다. 이후 전염병이 돌기도 했다.

[편집]

태조 야율아보기가 발해를 멸망시키고 만주를 장악했다. 태조 사후 태종이 즉위했다.

후량→후당[편집]

주우정이 다스리다가 이존욱의 공격을 받아 멸망하고 후당이 들어섰다. 하지만 이존욱도 내치를 씹창냈고 이사원의 쿠데타로 죽었고 이사원이 황제로 즉위했다.

아바스 칼리프국[편집]

사방이 적국들로 깔려 위기에 직면했다.

비잔티움 제국[편집]

공동황제 로마노스 1세가 실권을 장악했다.

독일 왕국[편집]

하인리히 1세가 슬라브, 마자르, 서프랑크의 침공을 막아냈다.

서프랑크 왕국[편집]

샤를 3세가 쫓겨나고 로베르 1세가 즉위했으나 내전에서 전사했다. 이후 비정통인 라울이 즉위했지만 에르베르가 실권을 장악했다.

웨섹스 왕국→잉글랜드 왕국[편집]

에드워드가 머시아와 웨일스의 반란을 진압하러 가다 사망하고 앨프워드가 16일 간 왕을 하다가 죽고 애설스탠이 왕으로 즉위했다.

그는 잉글랜드를 통일하고 웨일스를 복속시켜 잉글랜드 왕국을 세웠다.

코르도바 에미르국→코르도바 칼리프국[편집]

아브드 알 라흐만 3세가 반란을 평정한 후 자신을 에미르에서 칼리프로 선언하면서 칼리프국이 되었다.

레온 왕국[편집]

레온과 갈리시아가 분열되었으나 다시 통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