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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인기에 관한 문서이다. K리그 인기 파트가 너무 길어져서 분리시켰으니 여기에 최신 내용 업데이트 요망


읽기전 개요[편집]

K리그 문서의 경우, 개리그가 말그대로 좆망해가던 2016시즌과 2017시즌에 쓰여져서 존나 까기만 하는 상황이니만큼, 여기선 최신 내용을 업뎃하기로 하겠다.

눈물겨운 국축빠들의 노력끝에 개막장 시절보단 아주 쬐에에에끔 나아진게 K리그의 인기다.

현재 K리그 흥행의 근황[편집]

개병신 지랄을 하던 개리그에도 드디어 빛을 볼 날이 오는 것일까?

조현우가 대구 FC의 흥행을 주도하고 이후 김학범호가 본격적으로 축구 인기를 끌어주면서 존나게 병신같다 까이던 2016~2017년 시절보단 많이 성장한게 K리그의 현실이다.

2019년엔 날강두 씹새끼의 지랄로 인해 유벤투스를 상대했던 팀 K리그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져서 시청률도 0.17%까지 올라갔다.

▶K리그1 연도별 입장수입 및 객단가

연도=입장수입=객단가

2013=107억1493만2002원=3708원

2014=84억945만1673원=3459원

2015=110억3377만원=4775원

2016=131억1849만3969원=5742원

2017=109억5971만9971원=6162원

2018=116억3859만8469원=7326원

2019=162억3372만8556원=7800원

특히 2019년의 경우 전년도 대비 50퍼센트나 관중이 증가했다.

드디어 튀어나오는 스토리[편집]

참신한 스토리와 기발한 밈이 없고 오로지 연고이전 패륜!, 북패!, 남패!, 매수 강등! 매북!, 개랑! 이지랄만 무한반복 하던 노잼 개리그에 드디어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있다.

국대급 키퍼 조현우가 대구 FC의 흥행을 견인했지만 그 조현우는 울산으로 가버리며 대구 팬들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히고 자연스럽게 대구와 울산하고의 경쟁심도 조금씩 불이 붙기 시작했다.

울산의 경우, 김승규의 트롤짓으로 우승을 놓치고 감독 김도훈의 개지랄로 또 준우승을 하면서 준우승의 팀으로 이미지가 잡혀가고 있으며

개리그 최강팀 전북은 감독 조세 모라이스라는 모래주머니를 채워놓은채로 경기를 하며 타 팀팬들에게 지속적으로 모라이스 갓동님을 음해하지 말라는 말을 듣다가 모라이스가 전북에서 2연속 우승을 해버리자 조롱조이던 모쌀종신이 전 구단 팬들에게 퍼져나간 상황이다. 물론 매북팬들은 여전히 모쌀 싫어함.

수원은 좆성 라이온즈처럼 제일기획으로 넘어가며 병신이 다 된 프런트와 팀을 말아먹는 감독 임생종신으로 한때는 잘나가다가 몰락한 좆병신팀 이미지가 잡혀가고 있다.

파일:WideeyedUnkemptBumblebee-size restricted.gif

포항은 설명은 생략하겠다. 네골차를 뒤집는 강원!으로 MK돈스 vs 맨유 짤을 잇는 새로운 만능 놀림거리 짤이 생성됨.

최소한 그 스토리마저 없던 병신 개리그에 드디어 팬들이 직접 주도하는 스토리가 생겨난다는거에 의미를 두어야 할 지도 모르겠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