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SS 라치오

조무위키

이탈리아의 세리에A에 속해있는 축구 구단.

와싯의 만화에서는 치느님으로 자주 표현된다.

파시스트 서포터즈를 가지고 있는 구단이다. 무솔리니가 후원했다던 구단이었으니 말다했지.

정보))) 무솔리니가 후원한 구단은 로마인지 라치오인지 볼로냐인지 확실히 모르며 오히려 무솔리니가 합병을통해 만든구단이 AS로마이다


15-16[편집]

씝망했구연 ㅇㅈ? 앙 망했띠 기무띠

전반기만 놓고 보자면 중위권이 딱이야!

한때 같은 급으로 취급되었던 보라돌이를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는 천한 순위로 전락했다.

골득실차가 0이라니, 지들보다 5순위 아래인 토리노랑 순 똑같은 것들이다.

결국 최종 결과도 평범하게 망했다.

16-17[편집]

얘네 경기 안 봐서 잘 모름

17-18[편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1월 14일 현재 11점차이로 4위를 마크하고 있다.

인테르전드 데브리의 큰그림에 당해서 챔스 진출에 실패하고 끝났다.

18-19[편집]

라치오 팬들이 바카요코한테 인종차별을 시전했다. 근데 바카요코도 어이없는 짓으로 라치오 선수를 능멸하긴 했음

밀란과의 충돌은 별개로 리그 순위는 걍 8위 찍고 망했다. 유로파에서도 세비야한테 찢겨 탈락했다.

그란데 말입니다...

코파 이탈리아를 우승해버려서 리그 순위랑은 상관없이 유로파 진출 티켓을 얻어냈다. 유로파 진출 및 우승컵 획득에 성공했으니 오히려 성공한 시즌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19-20[편집]

다 뒤진 젖닌들을 존나패기 위해 25라운드를 지난 현재 1점차로 따라붙고 있다

지난시즌과의 차이점은 오른쪽 윙 라차리를 영입해서 조금 더 살아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코레아의 활용도가 올라간 것도 크다.

카이세도랑 로테로 한다던가 투톱 선발로 나온다던가 하면서 왼쪽에서 드리블을 자주 시도한다

데브리가 억제기였다고 한다.

26라운드가 끝나고 10년만에 리그 1위에 올랐다. 1경기 더하긴 했지만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응 4등딱

20-21[편집]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홈에서 아탈란타한테 개털리고 인테르 유벤투스하고 겨우 비기더니

임모빌레 스트라코샤 알베르토 라차리 사비치 코로나 ㅋㅋ

챔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돌문이 지고 라치오가 이기면 조 1위로 역전하는 상황에서 브뤼헤를 상대로 1명 퇴장시키고 빅찬스미스 6회를 기록하며

좆망리그의 좆망팀다운 공격력을 보여주며 골대의 힘으로 극장무를 캤다.

한편 돌문은 후반 70분대에 역전골을 넣으며 2대1로 조1위를 지켰다고 한다.

리그에선 베네벤토같은 팀하고 비기는 쓰레기같은 경기력을 보여주므로 챔스밖엔 답이 없지만 16강 상대가 뮌헨이다.

나폴리를 홈에서 잡으면서 반등하나 했지만 즐라탄, 케시에 등이 안나온 밀란을 상대로 경기력도르를 시전하다가 후반 추가시간에 헤더 한방을 얻어맞고 쓰레기같은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쓰레기시즌은 제노아원정에서도 이어진다. 1대0으로 모든걸 앞서는 경기였는데 루카스 레이바의 죠랄 한번에 동점이 되고 끝났다.

다행히 피오렌티나전은 여태껏 보여준 수비불안이 이어지면서 1실점했지만 2골을 넣으면서 이겼다.

선수단[편집]

현재 스쿼드
감독
시모네 인자기
등번호 선수
1 토마스 스트라코샤
3 루이스 펠리페
4 패트릭
6 루카스 레이바
7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8 자반 안데르손
10 루이스 알베르토
11 호아킨 코레아
13 니콜로 아르미니
14 베슬리 후트
16 마르코 파롤로(VC)
17 치로 임모빌레
18 곤살로 에스칼렌테
19 세냐드 루리치(사실상 은퇴)
20 펠리페 카이세도
21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24 실비오 프로토
25 페페 레이나
26 스테판 라두
28 안드레 안데르손
29 마누엘 라차리
32 다닐로 카탈디
33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49 호르헤 실바(보아비스타 U23에 임대)
71 마르코 알리아
77 아담 마루시치
80 소피앙 키요니
92 아크파 아크프로
93 데니스 바브로
94 베다트 무리키
96 모하메드 파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