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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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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Law enforcement in the United States 미국 법 집행관(사법 당국)


미국의 법 집행관은 법정과 교정국(교도소 같은것)과 더불어 미국 사법 제도의 세가지 주요 요소 중 하나이다.

주식은 도넛이다.

여기서 말하는 경찰은 단순히 경찰차타고 삐뽀삐뽀 돌아다니면서 총이나 쏴대는 일반 경관이 아니라 그런 일반 경관도 포함하는데다 FBI나 CIA,ICE,DEA(미국 마약 단속국)같은 경찰의 역활을하는 기관들을 총 망라해서 이르는 말이다.

천조국답게 공권력의 상징중 하나이다. 그러나 소방관과 다르게 경찰에대한 인식은 한국과 별반 다르지않다. 그래도 깝치면 좆된다는 인식은 있어서 헬조센처럼 경찰한테 개지랄은 안하는중

현실 인지능력까지 망가지지 않는한 어지간한 정신병자나 분노 조절 못하는 사람들도 미국 경찰 앞에서는 끽소리도 못한다. 완전히 순하고 착한 사람된다.

근데 요즘 흑인새끼들이 하도 총질을 해대서 잘 모르겠다. 이럴수록 지들한테만 손해인걸 모르나ㅉㅉ 게다가 흑인은 불법 총기 소유율이 높다

국내언론은 미국 내 경찰의 상황을 잘 모르고 무조건 과잉진압이라고 보도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댓글들 대부분 역시 "경찰이 과잉진압했다."라는 의견이 태반.

그런데 2016년에 경찰이 비무장 남성을 살인하는 영상이 나오면서 미 경찰 자체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도 그냥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려달라고 우는 사람을 손깍지끼고 엎드려라 왼다리를 오른다리 위에 올려라 하고는 다리 잘못 꼬았다고 소리 지르고 다리 꼰 상태로 기어서 오라고 ㅈㄹ하다 손이 몸통 쪽으로 갔다고 사살했다. 손이 몸통 쪽으로 간 상태에서 경찰이 총격당한 사례가 많기 때문에 그것 자체만 보면은 안타깝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말한대로 상대가 이미 엎드린 상태에서 다가가서 수갑만 채워도 될 것을 너 조금만 잘못 움직이면 쏴죽여버리겠다고 을러대니 이게 경찰인지 조폭인지 모를 지경.[1] 자세한 것은 Daniel Shaver로 검색하면 나오는데 잔혹한 영상이니 주의.

아래링크가 이사건의 유튜브 영상이니 이해가 잘 안된다면 영상을 시청해보자.

<youtube width="480" height="240">FyiaSDgsoGU</youtube>
주소

ㄴ만일 그새끼가 진짜 범죄자였고 경찰이 안쐈다면 어찌될까 자동으로 나가는 권총이나 기관단총 꺼내서 1초만 당겨도 5발은 넘게 나갈텐데 나같아도 낌새이상하면 쏘고 볼거다 미국경찰이 총으로 조진새끼 10명중 9명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 범죄자를 잡은것이건 아니건

ㄴ찾아보니 경찰이 개또라이인 듯.

ㄴ굳이 실드치자면 경찰들은 죽기전에 죽인다는 인식이 깔려있다. 잘못하면 총맞는게 미국 경찰이거든 덕분에 과잉진압을 우려해 정신병걸린놈이 차에서 소총꺼내는데도 경관이 안쏘다가 소총쏜 후부터 사격했지만 결국 그 경관이 사망한 사건이 있다. 증거영상 링크 요구하면 가져와줌 ㅇㅇ

ㄴㄴ베트남전쟁 끝나고 ptsd 걸린 군인이 경찰관 죽인사건 말하는거냐

ㄴ ㄴ ㄴ 윗글 쓴놈 아니고 다른놈인데. 그거 맞는듯 아무리 찾아봐도 그거 말고는 다른게 없음

그것 외에도 자폐증 환자가 장난감 트럭 가지고 있는 것을 총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바닥에 누운 채 양팔을 공중에 들어올리고 쏘지 말아달라고 하는 흑인 치료사(Charles Kinsey)가 총 맞은 사건도 있다. 백번 양보해서 자폐증 환자가 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도 영상을 보면 둘다 가만히 바닥에 자리잡은 채 움직이지 않고 있는데 그걸 못 맞춰서 치료사를 쏘나?

ㄴ 이것도 실드치자면 경찰지원한 신참의경우 돈들이면서 훈련시키는게 아니라 먼저 고참 경관과 붙여서 실전투입 하기때문에 사격도 미숙한 초보 짭새가 많기때문이다.

ㄴ 나도 찾아봤지만 저건 경찰이 미친새끼임.

거기에다 경찰이 아무런 반항도 않고 지시대로 따르는 여성(Cassandra Feuerstein)을 감방에 어찌나 세게 던져넣었는지 콘크리트 좌석에 얼굴을 부딪혀 얼굴뼈가 부서지고 이빨이 흔들리는 지경이 된 경우도 있다.

총기가 합법인데다 워낙 험한 동네가 많기도 하지만 미국 경찰들도 경찰 쪽이 잘못한게 확실한 상황에서도 지새끼 감싸기 하는 꼬라지 보면 쉴드는 절대 쳐줄 수 없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Vq0f5gUJlpo</youtube>
주소

<youtube width="480" height="240">l8yLj_dNViA</youtube>
주소

게다가 첫 번째 영상으로 지난 2015년 2월22일 플로리다 포트 로터데일 버스 정류장 앞에서 지나가던 경찰관 한 노무새끼가 나이가 단지 터미널 주변의 화장실을 사용만 하려는 지 아버지뻘되는 한 노숙인 남자한테 무단가택침입과 가상방뇨를 했다는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씨부림과 함께 쌍욕을 존나 하면서 싸다구를 때리고 수갑 채워 체포한 경우가 있다.

보너스 두 번째 영상으로 7월29일엔 캘리포니아 주의 로너트 파크시에서 짭새 한 노무새끼가 순찰차를 타고 동네를 싸돌아 댕기는데, 일반인 한 명이 본인 폰으로 단지 지가 순찰하는 모습을 촬영했다는 이유로 빽차를 세운 뒤 동영상에서 나오는 문제의 경찰 씨발놈이 촬영자한테 가까이 가서 존나 찝쩍댄 다음 주머니에서 손 빼라고 위협과 태클을 걸며 총을 꺼내들고 협박 존나 한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ㄴ ㄴ 촬영했던 촬영자새끼가 문제임. 경찰을 찍은 것도 문제지만 실제로는 지가 주머니를 집어 쳐 넣었은 채로 있는 거 보면 뭔가 켕기는 것들이 있으니까. 예를 들면 지한테 무기가 있다거나.

ㄴ ㄴ ㄴ 문제의 경찰 새끼가 존나 싸이코 또라이 새끼임. 왜냐하면 촬영 중이었는데 총까지 꺼내고 죽일라고 위협하고 협박까지 하는 거 보면 빼박으로 직권남용과 얄짤없이 범죄인 거다.

결국 문제의 영상이 존나게 퍼졌는지 두 번째 동영상에서 나온 문제의 경찰관은 법원에서 유죄판결 쳐 받고 2016년에 인생 폭망했다. 절대로 이 두 개의 동영상에서 나온 경찰관들도 쉴드 쳐줄 수 없다.

계급[편집]

파일:미 경찰 계급.PNG

  • 치안총감 = 대장 계급장
  • 치안정감 = 중장 계급장
  • 치안감 = 소장 계급장
  • 경무관 = 준장 계급장
  • 총경 = 대령 계급장
  • 경정 = 중령 계급장
  • 경감 = 대위 계급장
  • 경위 = 중위 계급장
  • 경사 = 상사 계급장
  • 경장 = 중사 계급장
  • 순경 = 하사 계급장

(사진순서대로 위에서 아래로 보면된다)

미 육군과 동일한 계급장을 사용한다.

ㄴ 사실 한국이랑 일본이 좀 특이한거지 원래 대부분의 국가에서 군인 계급이랑 경찰 계급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갈매기 모양처럼 생긴것을 쉐브론(Chevron)이라고하는데 Sergeant(경사)까지는 이걸 쓰고 경위부터는 미 육군 장교와 동일한 계급장을 사용한다.

지역 경찰(Local Police)[편집]

도시 경찰(City Police)[편집]

LAPD 경관

미국은 참 땅덩어리도 넓은데 지역구분도 복잡하다.

보통 캘리포니아 주, 텍사스 주 이렇게 주로 구분하고 그 안에 또 로스 엔젤레스 카운티(캘리포니아 주)이렇게 카운티로 구분한다. 또 이런 카운티 안에 여러 도시들이 존재하고

도시 경찰은 카운티 안에 존재하는 도시들의 치안을 지킨다. 그렇다고해서 도시를 이 도시경찰만 지키는게 아니라 언제든지 지원이 필요하면 카운티나 주 경찰이 들어온다.

보통 영화에서는 LAPD(로스엔젤레스 시 경찰)나 NYPD(뉴욕 시 경찰)같이 굵직한 도시경찰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도시경찰은 카운티 경찰보다 장비가 후달리는 경우가 많다

SWAT팀이 없는 도시경찰들이 대다수. 그렇기 때문에 은행강도같은 강력사건이 일어나면 바로 카운티나 주 경찰이 개입한다.

카운티 경찰(보안관) (County Police/Sheriff)[편집]


영화를 보다보면 도시경찰은 장비도 삐까번쩍하고 문 부시고 들어가서 조낸 멋지게 나오는데 이상하게 보안관은 하나같이 존나 멍청해보이는 경찰아재가 카우보이모자 쓰고 시골 촌구석에서 노인네들하고 노가리까는 장면으로 주로 나온다.

물론 현실은 이와 100%로 다르다 로스엔젤레스, 뉴욕, 시카고 같은 대도시가 아닌이상 도시경찰이 카운티 경찰보다 훠얼씬 후달린다. 그리고 도시가 워낙 작아서(마을이라고 부를수준) 도시경찰이 아예 없는경우도 꽤 된다.

이런 경우는 보통 그 지역에 보안관 사무소 하나 놔두고 카운티 경찰이 관할한다.

주 경찰(State Police)[편집]

State Trooper라고도 부른다 Highway Patrol(고속도로 순찰대)도 주 경찰에 속하는데 이는 고속도로는 어디 도시가 카운티가아닌 주에 소속되기 때문이다.

보통 주립 병원, 대학의 경비나 주에서 관리하는 발전소, 정수장같은곳의 경비들이 주 경찰로 소속되있다. 그리고 교정국(교도소) 교도관들도 대부분 여기 소속이다.

이 주 경찰은 각 주마다 운용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캘리포니아처럼 고속도로 순찰대로 써먹는 곳도있고 텍사스처럼 땅덩어리는 더럽게 큰데 막상 도시는 별로없는곳은 주 치안담당으로 운용하기도한다.

연방경찰(Federal Police)[편집]

주나 카운티가아닌 연방정부에 소속된 기관들의 경찰의 역할을 하는 부서들을 말한다.

FBI나 DEA도 연방경찰에 속하고 수많은 미국의 법 집행부가 여기에 속한다. 예를들어 FBI빌딩 경비원도 여기 연방경찰에 속한다.

대표적으로 위에있는 FBI가 있으며 미 국경수비대, 공원 경비대, 미국 경호서비스 등이 있다.

세간에서는 연방경찰과 경찰 조직과 밥그릇 싸움으로 싸우고 있다는 소문이 퍼져 있는데 진실은 오직 연방경찰들과 경찰 조직만 알것이다.

FBI(연방수사국)

미국 국경수비대

파일:Photo1689.JPG

미국 공원 경비대

도넛가게와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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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찰의 주식이자 상징은 도넛이다.

미국 애니나 영화를 많이 보면 미국경찰의 상징이 도넛이고 실제로도 미국경찰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도넛이라고 한다.

사실 미국에서는 도넛가게에서 미국경찰상대로는 도넛을 공짜로 먹을수있는 특혜가 준다고 한다.

미국경찰에게 도넛을 공짜로 먹을수있는 혜택을 생긴 이유는 다음과 같다.

도넛가게는 대부분 인적이 드문곳에 있다보니까 주간에 팔다남은 도넛이 남아도는문제가 있었고 특히 강도등 범죄에 노출되기쉽다는 문제도 있었다.

한편 미국경찰은 식당에서 주문을 하다가도 십중팔구 조리시간이 다 되기도전에 혹은 식사를 끝내기도 전에 사건이 터져서 긴급출동명령을 받고 식당밖으로 뛰쳐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조리시간이 길지않고 식사도 빨리할수있는 도넛가게를 미국경찰들이 많이 이용했다.

이때 도넛가게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했는데 바로 미국경찰은 도넛을 공짜로 먹을수있는 혜택을 주자는것이었다.

이덕분에 남는도넛들을 남김없이 처리하고 강도등 범죄피해를 예방할수있어서 도넛가게들이 이익을 보았고 반대로 미국경찰들도 식사를 공짜로 할수있어서 이익을 보니 도넛가게와 미국경찰은 서로 이익을 보는 공생관계가 되었다.

즉 미국경찰은 이런 계기를 통해 도넛을 공짜로 먹을수있는 혜택을 가지게 된것이다.

그리고 미국경찰도 잠복근무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도넛은 상온에 두어도 맛이 쉽게 변하지 않을 뿐더러 냄새도 많이 나지 않아 차안에 냄새가 배일 염려가 없고 한손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선호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경찰이 잠복근무할때 차 안에서 단팥빵과 우유를 먹는 것과 비슷하다.

이로써 도넛이 미국경찰의 주식이자 상징이 된것이다.

분류[편집]

지역별[편집]

각주

  1. 정확히는 바지가 흘러내려서 무의식적으로 바지를 당겨올리려던 것이었다. 게다가 피해자는 당시 취해 있었고(그렇다고 난동을 부린 것도 아니고 그냥 호텔 방안에서 친구들이랑 놀던 중이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매우 당황해 혼란스런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