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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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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우주를 떠다니는 운송수단이다.

ㄴ빵상아줌마의 자가용이기도 하다

탈지구를 하는 방법이지만 수저가 최소 백금수저 이상이 되야한다.

ㄴ길 가다가 캐틀 뮤틸레이션 당해 탈지구는 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너님의 목숨엔 띵복을 액션빔

대표적인 우주선은 UFO우주왕복선, 로켓이 있다.

가오갤 애들은 자가용으로 타고 다닌다. 부럽다 씨발....

외계 우주선 몇몇은 작은것도 있지만 드럽게 큰 것도 있다. 어떤 외계인은 행성 자체를 우주선으로 쓰기도 한다.

무인 우주선[편집]

탐사 및 관측 용도로 많이 쓰인다.

유인 우주선[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그러하다. 탈지구를 하기 위한 우주선. 미래에는 대중화 된다 하더라.

유인 탐사선[편집]

말그대로 해당 천체에 사람을 보내 탐사하기 위해 쓰이는 우주선.

인공지능 기술이 일정 이상 발달하면 사라질 예정이다.

여객 우주선[편집]

우주 여행할 때 쓰이는 거. 2020년대인 지금은 궤도 여행이 주된 목적이다.

전초 우주선[편집]

해당 천체에 기지를 짓기 위해 사람과 물자를 여러번 보내는 우주선.

식민 우주선[편집]

본격적으로 민간인들을 태우고 해당 천체를 본격적으로 개척하는 우주선.

군사용 우주선[편집]

군사적 용도로 쓰이는 우주선이다. SF 영화 단골 소재.

외계인한테 맨날 털린다.

역사[편집]

처음에는 카메라만 달린 우주선을 만들었다. 이것이 스푸트니크 1호다.

그 다음에는 크기를 조금 더 키워서 거기다 개를 넣었다. 이것이 스푸트니크 2호다. 개를 넣은 이유는 생명체가 지구 밖으로 나가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하기 위해서다. 불쌍한 쿠드랴푸카에게 띵복을 빌어주자. 성격이 정말 온순하고 인성갓인 암컷 강아지였는데 쏘련의 좆간새끼들이 우주 어쩌구 하면서 지구 밖으로 추방하는 바람에 죄 없이 사망했다.

물론 공짜로 사망한 건 아니고 쏘련쟁이들은 거기서 뽑은 데이터로 더 좋은 우주선을 만들었고 최초로 사람을 탑승시키기로 했는데 그가 쏘련 공군 중위 유리 가가린이다. 유리 가가린은 뒈짓할 거 같아서 대위는 그냥 건너뛰고 중위에서 소좌로 바로 진급했다. 물론 유리 가가린이 무사히 살아서 되돌아오자 이 소좌 계급은 인정되었고 우주비행사 이력 덕분에 공군에서 승승장구했으며 소좌로 진급한 지 얼마 못 가 대좌를 달았지만 젊은 나이에 사망하고 소장으로 추서되었다.

이에 천조국도 질세라 닐 암스트롱 해군 함재기 조종사 중위를 파일럿으로 한 아폴로 11호를 만들었고 닐 암스트롱 대감은 1969년 7월 20일, 당에 두 발을 디디는 데 성공하여 인류역사상 최초로 지구가 아닌 천체에 도착한 인물이 되었다.

그 이후 우주왕복선 같은 것을 쳐만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단점만 산재해서 결국 2010년대 초에 중단되었다. 그러나 얼마 못가 스페이스X가 팰컨 9를 들고나와 우주선 발사 비용에 혁명을 일으키고 만다.

현재의 우주선은 과거보다는 많이 발전했지만 위험은 여전히 산재하고 있으며 아직 화학 연료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온 연료는 탈지구하고 나서 쓰는거라 제외. 얘도 사실 크게 보면 화학 연료다.) 탈지구 하더라도 스윙바이 같은 것을 써야 겨우겨우 다른 행성이나 그 행성의 위성에 도착할 수 있다.

갈 길이 참 멀다.

추진 방식[편집]

화학 엔진[편집]

지구에서 우주로 가기위해 꼭 써야 하는 거.

이온 엔진[편집]

헬리컬 엔진[편집]

핵추진[편집]

궤도 엘리베이터[편집]

문서 참조.

스카이 후크[편집]

궤도운동[편집]

스윙바이[편집]

멀리 날아가는 우주선에서 자주 쓰이는 거. 존나 느린건 여전하다.

솔라 세일[편집]

일렉트릴 세일[편집]

세대 우주선[편집]

문서 참조.

워프 드라이브[편집]

문서 참조.

개발 단계[편집]

  • 초기 개발 단계 - 1950년대 부터 시작한 것. 지금 우주선도 여기서 많이 벗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불안정하며 위험도 뒤따른다. 현재도 유인 우주선은 달까지밖에 못 가고 달을 벗어나는 건 무인우주선에 카메라만 달려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뱽기는 아직 달을 벗어나지 못하고 드론만 멀리 날릴 수 있는 상태이다.
  • 중기 개발 단계 - 근미래 혹은 22세기에 시작될 것. 지금보다 안정성이 더 올라갈 듯 하며 유인 탐사나 인류의 태양계 진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듯 싶다. 민간 우주 여행은 이미 활성화 된지 오래다. 좀 웃긴 기술일 수도 있는데 일론 머스크는 우주선을 후진시키는 기술(하늘에 떠있다가 도로 내려오는 기술)을 개발했다.
  • 말기 개발 단계 - 성간 여행을 할 수 있는 우주선. SF에서 자주 나오는 것. 최소 23 ~ 24세기는 지나야 할 듯. 물론 이 정도 기술개발단계가 되면 슬슬 순간이동을 연구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우주선은 교통수단 보다는 건물에 더 가까운 존재가 될 것이다.
  • 말기 개발 단계 이후 - 카르다쇼프 척도 3단계 이상 문명의 경우 순간이동을 사용하기 때문에 우주선 따윈 안쓴다. 써도 비상용으로 쓰겠지..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