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도둑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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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캣맘이 주는 급식을 먹으므로 급식충이다.

도둑고양이는 말그대로 야생고양이다. 인간이 버렸거나 지들이 알아서 번식해서 늘어난 케이스이거나 둘중 하나다.

도시 생태계 최강의 포식자로 인간과 저렴한 똥차 외엔 적이 없다. 궂이 따지자면 가끔 산책나온 댕댕이한테 물려 뒤지는 경우가 있다.

집에서 서식하는 애완 고양이는 커여운 갓냥이지만 길거리에서 쓰레기봉투 뜯어놓고 야생동물들 씨를 말리는 도둑괭이들은 좆냥이일 뿐이다.

'개고양이' 보호단체와 캣맘충들은 "길천사"라고 부르지만 도둑고양이에게 피해보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은 "털바퀴", "단또"라고 부르기도 한다.

  • 일단 위생적으로 보자면 니네들 후장보다 더 더럽다. 도둑고양이의 주식은 쥐,쓰레기,바퀴벌레,시체등 배를채울수만 있다면 왠만한건 다처먹는다. 이러니 절대 청결할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환경 때문에 고양이 몸에 병원균도 존나게 많아서 사람에게 페스트를 위시로 한 질병과 링웜 등의 피부병을 전파하는 문제가 될수도 있다. 실제로 고양이랑 접촉했가사 피부병 걸린 놈도 있다. 그러니 이새끼들을 만졌다면 후딱 집에가서 손 빡빡문때서 씻어라!
  • 무엇보다 광견병의 숙주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아예 만질 생각을 하면 안된다.
  • 나비탕의 주재료이다. 도둑고양이들의 주식은 음식 쓰레기이므로 나비탕의 주재료도 음식쓰레기다.
  • 불쌍하다고 먹이주면 맛골목으로 소문나 외지 도둑고양이들까지 몰려들면서 주위 이웃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므로 절대 먹이를 주면 안된다.
  • 야생화된 고양이들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과 멸종당한 동물이 늘어나는 추세다. 호주에서는 털바퀴때문에 20종이나 멸종당함.
  • 동물보호단체나 고양이빠 중에서 도둑고양이를 길냥이 내지는 길고양이라고 명명하는데 이 표현은 일본식 표현 노라네코의 직역이다. 어감탓으로 언론매체를 빠르게 점령했다. 물론 표준어는 도둑고양이이고 좆냥이 키우는 새끼들을 제외한 대중의 인식은 도둑고양이다. 나뮈키에서는 쓸데없이 길고양이와 도둑고양이의 항목을 갈라놨다. 에라이 이 양반들아
  • 캣맘들이라는 동물보호파시스트들이 지역주민 불편한건 신경안쓰고 아몰랑하며 도둑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도둑고양이들이 일으키는 문제 대부분이 캣맘들로 인해 벌어진다.
  • 도둑고양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함에도 단순히 귀엽다는 이유로 보호하거나 무조건 옹호하려는 작자들이 있다는게 문제다. 이들의 행태는 도움을 주기는커녕 도둑고양이에 대한 어그로만 치솟게 만든다.
  • 캣맘이 주는 급식을 먹는다. 그러므로 도둑고양이의 대부분은 급식충이다.
  • 거의 24시간을 쳐운다고 보면 된다. 소음공해 개지림

밖에서 고양이를 키우는데 도둑고양이새끼가 니 고양이를 죽였다면 대형견 한마리 훈련시켜서 참교육을 시켜주자.

고양이는 원래 한국에선 안살았고 외국에서 들여온 종이므로 외래종은 맞다. 사실 고양이가 귀엽기도하고 한국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인구가 엄청 많은데다 길고양이 건드리면 집사들이 단체로 항의할까봐 일단은 길고양이와 공존하면서 중성화, 목도리 등을 사용해서 개체수를 조절하자는 취지로 나가고있지만 만일 고양이 얼굴이 매우 징그러웠다면 바로 생태계 교란종 크리 먹었을것이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길고양이로 인한 생태계 파괴가 극심하다.

위에서는 쥐를 잡아먹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쥐를 잡는 경우는 드문 편이며 연구에 의하면 좆냥이 새끼들 때문에 개체수가 줄진 않았고 행동 패턴을 안 보이는 쪽으로 바꿔서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한다.[1][2]

성격[편집]

매우 잔혹하다. 도둑고양이들은 영역싸움이 치열한 편인데 도둑고양이들끼리 한번 붙기 시작하면 어느 한쪽이 죽을 때까지 싸워댄다. 고양이가 있는 골목은 먹을게 있다는걸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져서 쫒겨나면 먹이를 잃고 굶어 죽는다는걸 인지하고 싸운다.

ㄴ쫒겨나는건 아주 운이 좋은거고 보통은 그자리에서 죽거나 다른 도둑고양이들한테 잡아먹힌다

먹이를 갖고놀다 죽여버리는 좆냥이 특유의 냉혹함과 잔인함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덩치 큰 먹이로 인식해서 보자마자 겁대가리를 상실하고 물어뜯으려고 덤벼드는데 물리면 광견병이나 파상풍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개나리스텝으로 피한다음 도둑고양이에게 사커킥을 날리면 먹이가 아니라 포식자인걸 인정하고 도망친다. 우스겟소리가 아니라 진짜다. 해외에서 개와 산책가다 고양이 무리에게 중상을 입는 사례도 있고 또 영국 에섹스(essex)지방엔 도둑고양이들이 많아 피해를 입곤 한다고 그냥 장난식으로 무는것도 진짜 존나 아프다. 특히 길냥이 같은 경우는 거기에다가 세균 크리 나면 진짜 좆될수가 있으니 고양이에게 심하게 물렸다면 즉시 병원에 가자. 길냥이 아니어도 고양이가 물면 상처부위가 튀어나오는데 연고 바르자. 그냥 두면 세균이랑 다 합쳐져서 엄청 아프다.

자꾸 아니라고 우기는 캣맘들은 야생동물과 야생화된 동물에 왜 야생이 붙었는지부터 다시 공부해야 할 것이다. 물론 캣맘들은 공부할 의지가 없기 때문에 털레반이라 불리는 것이다.

아침일찍 골목을 걷다보면 때때로 이른아침부터 붕가하는 장면을 목격할수도 있다.

밤마다 섹스를 하고 싶다며 애기우는 소리를 내며 닝겐들의 수면을 방해한다.

ㄴ 어제 존나 힘들게 뺑이쳐서 퇴근하고 집에서 개꿀잠자려다 이 시발새끼들 때문에 자는데 존나 방해됐다. 진짜 무슨 아이유도 아니고 3단고음 연습하나싶더라

캣맘충들이 먹이를 급여하거나 해서 먹이가 늘어나면, 이 좆같은 털바퀴 새끼들은 제일 먼저 번식부터 생각한다. 배가 부르니 아랫도리가 섹스하자고 보채는 모양이다. 그리고 먹이가 충분하지 않을 때까지 폭번하고, 다시 원래의 배고픈 상태로 돌아간다. 지들끼리 근친상간하면서 존나게 불린다. 당연히 더 못생겨지고 유전병은 몇개씩 주렁주렁 달고 태어나고..

쉽게 말해, 먹이를 줘봤자 배고픈 고양이를 늘리는 행위 이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개체수 조절이 중요한데, 중성화사업은 씨발 당장 살기 힘든 '사람'도 쌔고 쌨는데, 고양이 따위를 위해 모자란 자원 투자해가며 그 비싼 중성화수술을 지원하는 게 맞나? 의사들이 무료 봉사 차원해서 해준다면 모를까?

애초에 암만 중성화 수술을 해봤자, 전국의 고양이에 전부 실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자지보자 멀쩡히 살아있는 것끼리 번식하면 고양이는 번식력이 좋아서 몇 년이면 도로아미타불이다. 호수에서 물을 몇 바가지 퍼내봐야 티도 안 날 뿐더러 비 한 번 오면 말짱 도루묵 아닌가?

베네수엘라 같은 그지 동네는 먹을 게 없어 고양이를 잡아먹는다는데, 주기적으로 고양이를 잡아서 식용으로 기부하는 것은 어떨까?

과천같이 도둑고양이들이 많은 곳을 잘 뒤지다 보면 야생에서 사는것 같지 않은 길고양이들, 소위 '개냥이'들이 가끔 있는데, 걔들은 유기묘이거나 집고양이지만 밖에서 많이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애들은 사람이 다가오면 다리에 옆구리를 슦 비비는데 비 온 날에 비비면 옷 다젖는다. 그리고 친해지면 무릎에도 앉고 더 친해지면 자기가 활동하는 구역 안에서 따라다니기까지 하는데 이러면 곧바로 편의점에서 츄르를 대량 구입하게 된다. 이런 패턴이 몇 달간 지속되면 냥줍으로 지어질 때도 있다.

먹이[편집]

  • 가장 큰 음식원은 역시 인간이 버린 쓰레기. 동네 쓰레기봉지를 다 뜯어놓고 음식물 쓰레기통을 뒤엎어 도둑고양이라 불리는 원인이다.
  • 시궁쥐 바퀴 닭둘기 같은 위생에 해가되는 동물도 잘쳐먹는다. 애초에 먹을걸 가릴 처지가 아니다. 이 새끼들이 유일하게 잘하는 짓이지만 조폭이 가끔가다 착한일 하는 수준이다. 게다가 그 대가로 자신도 위생에 해가 된다.
  • 해당 생물이 보호종이건 고양이가 알게 뭐야? 어느정도 덩치가 있는 야생동물도 문제없이 사냥한다. 여기서 문제는 안쳐먹을 건데도 재미로 사냥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 캣맘충 새끼들이 지속적으로 싸지르는 먹이. 물론 이 셔틀을 차지하기 위해 피바람이 일어난다.
  • 별미로 동족인 좆냥이를 잡아먹는다. 보통의 경우 암컷 좆냥이 차지하려고 수컷 좆냥이끼리 뒤질때 까지 싸운다 이때 유부좆냥이가 뒤져버리면 그 유부좆냥이를 뜯어먹어 보양식을 즐긴 다음 유부좆냥이의 새끼좆냥이를 잡아드신다. 낮은 확률로 이것에 맛들린 도둑좆냥이는 민가에 침입해 우리 위대하신 집사성님들 집에 입갤해 집사님들이 애지중지하시던 주인마님인 좆냥이를 잡아 드신다.(새끼에 한함)

대책[편집]

고양이는 육식동물에 번식력까지 왕성하여 다른 생태계 교란종을 압도할정도로 한국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어서 당장에 고양이를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해도 할말이 없지만 하필이면 고양이가 인간이 가장 많이 기르는 반려동물인 탓에 잡아들이기는 커녕 오히려 나라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개랑 고양이 보호하려는 동물보호파시스트 새끼들이 지랄하는 바람에 현재로서는 도둑고양이를 죽이는것은 엄연한 범죄다. 따라서 법에 걸리고싶지 않으면 먹이 공급을 차단하여 고양이가 살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것이 중요하다. 물론 캣맘새끼들은 이딴 거 신경 안 쓴다.

털바퀴 때문에 20종이나 멸종한 호주에선 개체수 조정을 위해 활로 사냥하고 시체보여주며 고양이빠들에게 착한 어그로를 피운다. 물론 캣맘충과 에코나치충 새끼들이 풀발기하지만 호주 정부는 다 씹고 살처분 공장까지 만들어서 잡아서 죽인다. 개체수 조정과는 연관이 있는건진 몰라도 아프리카 쪽인가..? 거기엔 부두술을 목적으로 고양이들을 빠따로 때려 죽이고 십자가로 매단다.

하지만 인간은 미개해서 늘 음식쓰레기를 생성하는데다가 캣맘들이 아몰랑하며 먹이를 뿌려대서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럴바에야 새 도둑고양이가 못 태어나게 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TNR이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완벽한 해결책이 아닌 미봉책에 불과하다. 이미 깽판을 부리는 도둑고양이들을 그냥 놔둔다는건 둘째치고 중성화를 해봐야 생식능력 있는 고양이가 유입되면 말짱 도루묵이다. 그냥 쏴죽이는 방법도 있긴 한데 동물목숨도 소중히 여기는 지금 기준으로는 도의적 문제가 있고 동물보호단체들도 빼애액거려서 그것도 힘들다. 다만 호주에서는 정부 차원에서 실제로 잡아서 죽인다.

캣맘들의 행패에 보다 못한 지역 주민들은 최종해결책으로 부동액이나 타이레놀을 먹여서 더이상 먹이가 필요없는 곳으로 보내려고 한다. 야옹이 갤러리의 일부 유동들이 이걸로 달려서 어그로를 끌기도 한다.

ㄴ 옆집 개가 집앞에 버린 짬뽕 먹고 양파중독으로 죽은 사례 있다. 부동액 타이레놀 그딴거 필요없고 털바퀴 돌아다니는곳에 짬뽕국물 내놓으면 털바퀴 참교육 가능하다.

생태계와 무분별하게 먹이를 뿌려 번식시켜 생기는 주민들의 피해를 생각하면 궁극적으로는 유해조수로 지정해서 살처분해야 된다. 또 우리나라도 미국 몇몇 주(캘리포니아, 켄터키, 메인, 뉴욕 등 10여개 주와 워싱턴DC)처럼 털바퀴에게 밥 주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해야 한다. 물론 캣맘충들이랑 '개고양이' 보호단체에서는 학대니 불쌍한 길천사니 뭐니 ㅇㅈㄹ하면서 존나 지랄지랄하겠지. 근데 웃긴 건 '못생긴' 뉴트리아 큰입우럭 블루길 사냥하는 건 아무 말도 안함. 캬 외모지상주의 오졌노.

사망 원인[편집]

  • 로드킬 - 고양이가 차에 치이는 것.
  • 엔진룸 안에서 사망 - 차 엔진룸이 따뜻하다고 들어가다 운전자가 모르고 시동 걸면 고양이 목숨도 차도 좆망한다. 중요한 일 하느라 바쁜데 길고양이가 내 차에 안 들어갔는지 어떻게 알아 ㅅㅂ. 사유재산 중 일하는 데 중요한 내 차량이 훼손돼 내 업무에 손실이 생겼는데 그 꼬라지를 봐달라니 어이가 없네
  • 부동액
  • 고양이의 천적 - 기껏해봤자 중대형견 정도밖에 없다. 수리부엉이와 담비는 천연기념물이라 자주 안 내려온다. 멧돼지한테 끔살당하기도 한다. 사람도 멧돼지에게 공격당하면 죽을수도 있는데 사람보다 훨씬 약한 고양이도 멧돼지에게서 안전할리가 없다.
  • 댕댕이 - '구리 아작나'가 유명하다.
  • 히어로한테 걸리면 토막나 죽거나 불에 타거나 바위에서 밀려 죽는 경우가 있다.
  • 틀딱한테 걸리면 나비탕이 되는 경우가 있다.

트리비아[편집]

일본에서 남의 남자를 NTR 하는 여자를 보통 도둑고양이에 비유하곤 한다.

이 도둑고양이같은 년!

여담이지만 고양이는 번식력이 장난아니다. 성장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새끼도 한번에 4~5마리씩 낳는데다 환경적응력도 상당하다. 그런고로 일일이 한마리씩 거세할수도 없으니 중성화같은 방법으로는 이론적이라면 몰라도 실제 TNR 시행하는 걸로 봤을때는 절대로 도둑고양이를 줄일 수 없다.

한국 젊은 여성들은 비슷한 뜻으로 '개미년'이란 속어를 더 즐겨 쓴다.

도둑 고양이는 히오스를 좋아한다, 하지만 히오스도 가끔 질려한다고 한다. 야옹..야옹...이겜하지마 야옹 이겜 트래쉬게임이야 야옹

결론[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근데 가장 개노답인건 애완용 고양이를 못키우겠다고 방생하는 모친출타한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다.

문제의 뿌리를 뽑듯이 이런새끼들(내다버리는 개만도 못한 년들)한테는 부동액이 필요하다.

ㄴㄹㅇ 처음부터 버릴거면 키우지를 말던가

하지만 진짜 진실은 캣맘년들의 먹이 무한 배급으로 현재는 길가에서 번식한 털바퀴(Feral cat)가 절대다수이다.

가장 열받을 때가 뭐냐면 털이 더럽지 않고 깨끗한데 원래라면 굶어도 이상할 것 없는 몸집이 여전히 포동포동한 길고양이가 발정기를 주체하지 못해 주차장에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캣맘의 먹이를 받아 민폐고양이가 되어버린 저 새끼들은 안락한 휴식을 방해하는 귀찮은 새끼들일 뿐이다. 귀마개를 껴도 뚫어버리는 소리를 들으면 동물의 권리를 높이자는 것이 정말 헛소리로 들린다. 동물의 권리만 높아지고 내 귀가 입은 피해를 지들이 보상해줄 것도 아니면서 왜 남한테 민폐만 끼치고 자기들의 권리만 외치나. 저 새끼들은 동물이 아니라 저그다. 오버마인드 새끼가 통제하는 퀸과 오버로드의 인구수와 드랍의 혜택을 받아 라바나 드론을 변이한 다음 괴생명체로 변태한 씹쌔끼들이며 테란을 속이려고 광학미채인지 보호색인지 뭔지를 쓰는 새끼들이다. 저 새끼들이 해처리 레어 하이브 3단 변태질을 쳐하는데 프로토스 새끼들은 저그 눈치를 보면서 칼라스 중재를 들먹이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우주의 중재자 어디 갔어 씹쌔끼들아.

또 열받는 건 저 새끼들이 두 마리 이상 있으면 아무리 알못이라도 저출산 정책의 통제를 받지 않는 동물은 애를 10마리나 낳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 몸 하나 제대로 간수 못해서 원래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야 하는 운명을 억지로 바꾸겠답시고 살려놓는데 두 마리 이상 살릴 때마다 개체 수가 '(현재 개체 수 n÷2x10) 무한수열(n은 2 이상이어야 하며 홀수면 n-1로 무조건 내려감)'로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그게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이냐? 사람의 의식주는 지구 안에서 자원이 고갈돼서 석기시대로 돌아갈 때까지 한계가 있는데 과학 발전에 써야 할 자원을 왜 길고양이한테 꼬라박냐고. 돌은 것도 아니고 저 새끼들 볼 때마다 화딱지가 나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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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리얼 반박불가 인정? 응응 인정

솔직히 쥐는 길에 안보여도 찍찍이나 이런 거 까는데 왜 고양이는 그딴 게 안되는지 이해가 안된다. 둘 다 동물인데 동물인권(?) 시팔 동물한테도 인권이 있냐. 인권이 애초에 사람 인자잖아 시발 아무튼 왜 쥐덫마냥 해결 못 하냐고 개시발 길고양이들 뭐 내쫓으러 내가 마당쇠마냥 빗자루들고 집앞에 나가서 고양이 앞에서 라인하르트 방벽들다말고 망치휘두르듯이 빙빙돌면 누가 수고했다고 밥한끼라도 쳐먹으라고 천원짜릴 주냐 만원짜릴 주냐. 민원 신고했더니 중성화 수술 사업도 봄부터 시작해서 당장 대가리가 울리도록 울부짖는데 길고양이 퇴치제 사서 집주위에 뿌리란다. 근데 그건 국가에서 지원해주냐 시발 내돈 쓰라는 거지, 결국 시발 뭐 이건 버린 씹썅년놈들 욕하면서 내가 대가리 문어새끼마냥 쥐어싸매고 집주위에 못 싸돌아다니게 만들려면 뭐 불독이나 맹견이라도 키우라 이거냐.

고양이 문제 못견디겠는 사람들 팁 하나 준다. 고양이덫(=뉴트리아덫) 쓰면 존나 잘잡힌다. 나다니는 길목 봐두고서 며칠 먹이 던져놓고, 그 장소에 덫 깔면 빼박이다.

하나 더 애기하면 덫 쓸때 바닥에 박스 잘라서 깔아놔야 안심하고 들어온다. 그리고 먹이 창살 반대편에서 안먹게 먹이 있는쪽은 박스종이로 둘러놓으면 머리 좋은놈들도 잡힘. 나는 그렇게 실어서 옆동네에 대충 버림. 옆동네분들 죄송합니다....

그리고 눈에 띄게 죽이면 캣맘들 탐정코스프레하고 난리치니까 하고싶으면 제발 증거인멸 하고다녀라

그렇다고 죽여버리거나 학대하지는 말자. 그렇게 한다면 공짜로 은팔지 아이템, 강제 숙식, 매우 영양가가 높은 콩밥을 먹으면서 노동당하는 유사 패키지 여행에 당첨된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