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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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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명품 아웃도어 브랜드.

캐나다에서 입는다면 벤쿠버 빼고는 정말 살기 위해서 사입는다지만

현실은 캐네디언들은 냉속성 저항때문에 캐구충이 아니다. 옷 몇개 껴입으면 충분히 버티는 사람들이다.

애초에 조상이 스칸디나비아니 러시아니 이런 데에서 온 놈들이 꽤나 많기 때문.

그에 비해 항상 뜨끈뜨근하게 불지옥인 한국은 영하 10도만 내려가도 빙하기가 도래했다고 헛소리를 한다.

영하 30도 이하로 내려가는 극지방에서나 입는 익스페디션 모델을 영하로 내려갔다고 너도나도 입고다닌다.

하지만 많은 흙수저들은 남들이 입는 모습을 보고 손가락만 빨아야 하는게 현실이라서 그런지 수많은 헬조선의류브랜드들이 마크까지 교묘하게 베껴가면서 캐구짭들을 찍어낸다.

짝퉁을 몇십만원 주면서라도 그렇게 입고 싶은지 의문이다.

아! 내가 감마블루 샀다!

2022년 기준 가장 스테디한 모델인 익스페디션이 260만원이다. 대다수의 모델들이 200만원대 이상을 생각하면 된다.

성능[편집]

성능은 정말 훌륭하다.

알래스카 지방과 캐나다 북부, 남극 대원들도 입는 장비로서 단열기능은 가격값 한다고 생각이 들 정도.

캐나다구스 패딩들이 매우 따뜻하고 퀄리티가 우수한건 사실이지만

메이드 인 캐나다로 감성팔이해먹고 구스다운도 아닌 덕다운으로 채우면서 CANADA GOOSE라고 버젓이 상표를 만들었다.

800불 주면서 사입느니 400불짜리 기능성 패딩 사서 껴입는게 훨씬 효율적이다.

현실[편집]

영주권 따려고 캐나다 구스 공장 다니는 애들 좀 되는데 다들 뒤질 맛이라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최저임금만 주고 존나게 굴려먹고 반경 100km이내 놀만한 동네가 없다시피하고 날은 지랄맞게 춥고 흐리기 때문이라 한다.

이짓을 2~3년동안 해야 간신히 주정부 영주권을 던져주고 그나마 살만한 BC주나 온타리오주로 나가려면 또다시 기간이 필요하다는데 절레절레.

이 이야기를 들은 서부 친구들은 눈물을 글썽이면서 'ㅅㅂ 존나 비싸게 팔아묵으면서 로동자 착취하네.'라는 감상평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