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박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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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鐘圭

후임이자 후배였던 차지철 이전의 대통령경호실장으로 별명은 '피스톨 박'이다.

실제 5·16 당시에는 군사적 능력과 출중한 외국어 실력으로 장면 총리 체포를 담당하고 미국 중정 한국지부를 설득시켜 군사정변의 당위성을 얻는 등 가히 대한민국 제3공화국의 일등공신이라 할만한 인물이었다.

그 공으로 박정권 초기에 대통령경호실장을 담당했는데, 차지철은 애교로 보일 정도의 위권과 비리를 일삼았다. 이후 3~4공에서 2인자 자리나 다름없었던 중앙정보부장직을 탐내다가 육영수 저격 사건에서 대통령 영부인을 보호하지 못한 실책을 저지르고 사표 냈다. 나중에 전두환의 신군부 세력이 집권하자 부정축재한것도 까발려져 재산까지 헌납당했고 말년에는 체육계에 헌신하다 간암으로 사망했다.

사격을 병신같이 못해서 육영수문세광에게 암살당하자 문세광과 총격전을 벌였는데 총을 너무 병신같이 쏘는 바람에 문세광이 아니라 합창단원 중 항 명인 장봉화 양을 사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