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소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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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터키와 갓본의 원흉

592년기주 무읍현~667년

초기[편집]

10살에 즈그 애비따라 동네 깡패들을 토벌하는데 성공하면서 장군인생을 시작한다.

돌궐정벌[편집]

630년 돌궐 힐리가한의 기병 을 기병 200기로 100명을 죽였다. 근데, 힐리가한이 부하들하고 탈주하고, 나머지 탈주못한 애들은 항복했다. 그 결과 좌무후 중랑장에 입명

656년에 또 서돌궐을 치려 갔는데, 이번엔 아사나하로와 사발라가한이 기병 2만을 데리고 (뒤에 기병 2000추가) 소정방의 군대를 막으러 갔다. 그는 몰래 매복을 해선 기병 꼬작 500으로 통수쳐서 1500명을 죽이고 좆나 많은 말들을 죽였다. 한마디로 영혼까지 털어버렸다. 그러나, 왕문도가 구라를 쳐서 질뻔했으나, 이분이 이래저래 잘해서 큰벌은 겨우 면했다고 한다. 아 물론 뇌물을 준 건 아니다.

657년에는 드디어 서돌궐을 멸망시켰다. 칸이 10만 기병을 끌고와서 공격했으나, 1만 기병으로 좆나 영혼까지 털어버리고, 나중에는 그 칸마저 데리고 왔다. 그리고 돌궐의 땅에는 안서도호부가 설치됐다.

결과적으로 돌궐인들은 투르크메니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일대로 움직였으며 몇백 년 후 셀주크 제국과 오스만 제국을 세워 유럽인들에게 화풀이를 하게 된다.

이 새끼가 튀르크인들을 중동으로 내몰지만 않았으면 지금까지 로마 제국이 건재했을지도 모른다. 아마 유럽 역사 전체가 크게 바뀌었을 듯...

사결정벌[편집]

사결은 중앙아시아에 있던 유목국가인데 이것도 멸망시켰다.

백제정벌[편집]

백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소정방은 인천으로 가서 신라 왕자 김법민과 작전을 짠다. 당은 수군으로 신라는 육군으로 진격하는것.

사실 백제 멸망은 이사람의 공이 크다. 솔까말 의자왕이 신라 하나는 좆바르고 있었는데, 더러운 통유신과 통춘추가 당나라 끌어들여서 망한거다.

소정방이 오기 전까지 의자왕이 신라한테 털린적은 한번도 없었음 ㅇㅇ

당군이 들어온다는것을 알고 백제는 일단 모을 수 있는 병력을 죄다 모아 기벌포(지금의 서천군,군산시)에서 당나라 군대를 요격할라고 백제군을 출격시켰다.

그 와중에 계백이는 5000명으로 통유신 5만명 막을라고 갔다. 백제입장에선 통유신같은 좆밥은 1/10으로도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듯.

여튼 백제군이랑 당나라군이랑 맞부딪히니까 백제군은 수천명이 죽고 거기다 운도 좆또 없어서 백제군이 털릴때는 밀물시간이었다.

그래서 당군은 lte로 금강을 타고 사비성으로 가 '나랑께 빨리 문좀 열어보랑께'라며 또 공격. 이번에도 백제군이 막을라지만 1만명이 뒤지거나, 잡혔다. 그리고 예식진과 부여태가 통수치고 항복해서 백제는 좆망했다.

나중에 충청도에 이사람을 모시는 사당이 생기는데, 학계에서는 당현종시기부터 당과의 관계가 개선되고 구 백제지역의 안정적 지배를 위해 사당이 건립됬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뭐 당연히 주동자들은 신라 통구이들이다.

그리고 백제는 자기 나라가 당나라신라한테 짓밟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감상한체 왕족 포함한 나머지 백성들 모두 일본으로 피난가게되고

고구려와의 전투[편집]

통수를 쳐서 1000명의 기병을 골로보내고 마을 몇개를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았다.

그 결과 당나라는 비록 지긴 했으나 연개소문 시절의 고구려 비책인 동맹국과 인물,구조물을 잃게 만드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