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2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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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10년부터 219년까지의 연대.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산상왕 치세로 재앙이 일어났다.

백제[편집]

초고왕이 죽고 구수왕이 즉위했다. 슬슬 신라와의 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신라[편집]

내해 이사금의 치세다. 백제를 조금 털었다.

일본[편집]

실존인물인지도 의문인 진구 황후의 치세라고만 전해진다.

후한[편집]

왕실은 껍데기만 남았고 조조가 모든 실권을 장악했다.

파르티아[편집]

슬슬 내부분열로 쳐 망할 준비를 하는 중이다.

로마 제국[편집]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죽고 자식인 게타와 카라칼라가 공동 왕으로 즉위했으나 로마판 전두환인 카라칼라가 게타를 암살하고 미친 폭정을 벌였다. 전땅크의 3s마냥 문화를 조금 증진시키기는 했지만 하도 병신이라 칼 쳐맞고 뒈졌다.

그 이후 마크리누스가 즉위했으나 반란으로 처형당하고 로마 최초의 똥꼬충 황제인 엘라가발루스가 즉위하며 기행을 벌여 나라를 더 망쳐놓았다.

로마교회는 제피리노에서 갈리스토 1세에게 주도권이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