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2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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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0년부터 209년까지의 연대.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산상왕 시절로 재상 을파소가 죽고 209년에 환도성으로 수도를 옮겼다.

백제[편집]

초고왕 시절로 신라랑 싸우기도 하고 국가 내에서 재앙도 일어나는 등 혼란스러웠다.

신라[편집]

내해 이사금 시절로 가야와 화친을 맺고 말갈, 왜 등과 싸웠다. 포상팔국의 난도 이때 터졌다.

일본[편집]

실존하는지조차 의문인 진구 황후가 즉위했다.

후한[편집]

조조가 후한을 주무르던 시절이다.

파르티아[편집]

볼로가세스 5세에서 볼로가세스 6세에게 통치권이 넘어가는 시기다. 190년대에 로마의 침공을 받아 나라의 존속 자체가 위태롭던 시절이다.

로마 제국[편집]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그나마 나라의 틀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후계자 문제가 불거졌다.

로마교회에서는 제피리노가 교황 직을 수행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