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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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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력만
세계 1위
쪽본리그 그깟리그 유사짱깨
주작리그
수퍼 리그라고 발음할 수도 있다.
중국 슈퍼 리그

Chinese Super League

창설 1994년(2004년 리브랜딩)
참가 구단 16개
작년도 우승팀 우한 싼전
최다 우승팀 다롄 스더(지금은 다롄 이팡),
광저우 헝다 (8회)
AFC 리그 랭킹 7위
하위 리그 중국 갑급 리그


개요[편집]

차이니즈 슈퍼 리그(CSL).

말 그대로 중국에서 열리는 가장 높은, 축구 1부 리그.

과거에는 한국일본에게 무시당하는 리그였지만, 현재에 와서는 누구보다도 거대해져버렸다.

아시아 쿼터를 채우기 위해서 한국이나 호주의 클럽으로부터 주축 선수를 빼오는게 아예 관례처럼 자리잡았다.

시진핑이 축구 강국의 이념을 선언한 시점부터, 슈퍼 리그에 유입되는 자본의 양이 상상을 초월해버렸다.

리버풀과의 영입경쟁에서 승리하여 알렉스 테세이라를 700억 가까운 돈에 데려온 것이 그 증거.

또한 15년도 겨울시장에서 중국 구단들이 사용한 돈은 3458억으로, 상업성으로는 항상 부동의 남바완이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를 제치고 지출 액수 1위에 등극했다.

이듬해 여름시장에서는 지출액이 약간 줄기는 했다. 1630억 원. 말이 줄었다지 이런 미친 금액이 매 시장마다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다.

돈이 많이 흐르는 곳은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수 밖에 없다. 이건 두 말할 필요도 없이 당연한 소리고. 현재 중국 리그는 아시아 축구를 넘어서 세계 축구의 중요한 시장으로 발돋음하려고 시도하는 중이다.

16-17시즌의 첫 맨체스터 더비는 축구 종가의 땅인 잉글랜드가 아니라 황사머니의 성지, 중ㅡㅡㅡ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아무리 용병들을 영입해도 정작 중국 선수들 수준은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 ㅎ

중국 리그는 자국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엄연히 용병 제한을 두고 있다.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가 4명의 용병 제한[1] 을 두고 있다면 슈퍼 리그는 4명은 외국, 1명은 아시아로 해서 총 5명의 용병을 허용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중국 구단들은 언제나 더 높은 네임밸류를 지닌 선수를 구하기 위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외국 용병들과의 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경우가 잦다.[2] 좋은 예로는 에두가 있다.

선수와의 계약을 해지하면 위약금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별로 개의치 않고 그냥 방출한다. 그러고난 뒤엔 바로 이름값 높은 선수를 찾아서 유럽 이적시장을 끊임없이 염탐한다.

2018년부터는 새로 변경된 룰이 적용될 예정이다. 앞으로는 중국 본토 선수들을 더 중용하기 위해 용병 제한을 4명에서 3명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하는데 2017년까지는 계속해서 4명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한다. 즉, 이번 해는 용병이 포화된 상태 그대로라는 얘기다.

2018년 결국 아시아 쿼터제가 폐지되며 한국인 선수들이 권경원 정도를 제외하고 전부 탈주했다.

유소년들 현황[편집]

시진핑이 외치는 '축구 굴기(축구를 일으키자)'에 부응하기 위해서, 중국은 2017년까지 축구학교 2만개 정도를 세울 계획이라고 한다.

축구 선수 10만을 키워내는게 목표라는듯.

현재 중국은 초중학교의 필수과목에 축구를 추가한 상태인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한 외국 구단들의 유소년 육성 기술을 계속해서 배워오고 있는 실정이다.

투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中 기업 외국 진출[편집]

축구에 투자하려는 중국 기업들이 외국의 구단에도 야금야금 손을 뻗치고 있다.

인터밀란 지분 70퍼센트 -> 쑤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지분 20퍼센트 -> 완다

맨체스터 시티 지분 13퍼센트 -> CMC, CITIC

울버햄튼 먹힘 -> 푸싱

아스톤 빌라 FC 먹힘 -> 루이캉

AC 밀란 완전히 먹힘. 과거 10년까지만 해도 세계 최고의 팀으로 불릴 정도로 명성을 떨쳤으나 100% 지분을 완전히 넘기면서 위상이 곤두박칠치고 있다.( 유로파리그까지 못나가는 상황 ) 중국계 컨소시엄은 AC밀란 인수를 위해 거의 1조 가까이를 소모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도 베를루스코니한테서 독립한 밀란은 앞으로 햄볶한 미래를 맞을듯 하다. ㄴ 뭐 중국이 돈은 많으니까 단지 명성에 약간의 흠이 있을 뿐

그러아 코로나 이후 다 옛날 얘기다. 땡큐 코로나

부정적인 면[편집]

1. 아무리 뛰어난 애들이 온다 해도 중국애들이 병신임. 그 짱개 새끼들은 오로지 지들 생각만 하기 때문에 조직력이 존나 깨짐.

2. 그런 짱개 새끼들도 몸값이 100억이 넘어감. 참고로 박지성 몸값이 60억이었음.

3. 그렇기 때문에 아챔에서 광탈함. 조직력은 J리그나 K리그가 더 좋음.

4. ㅇㅇ 레알 소림축구. 중국 새끼들은 수비할 때 무조건 몸으로 밀어붙이려 한다. 조직적으로 수비할 생각을 안한다.

5. 한마디로 돈지랄만 쳐한다. 그래서 뛰어난 용병들도 여기 와서 잠재력을 다 잃고 중국 선수처럼 된다. 일명 '중국화' 또는 '짱개화'라고 한다. 한국 선수들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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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차피 한국 축구는 중국 축구한테 밀릴 수밖에 없다. 중국 축구가 넘어야 할 산은 한국같은 공놀이 축구가 아닌 유럽이나 남미의 정통축구이다.)

ㄴㅋㅋㅋㅋㅋㅋㅋ베트남한테도 밀리는 축구실력으로 한국축구는 중국 축구에게 밀릴수 밖에 없다 이지랄ㅋㅋㅋㅋㅋㅋ 2022년 현재 유럽진출 아시아 선수들 몸값 top 10은 한국 일본 이란 3강이 나눠 먹으며 완벽한 개소리가 되었다.

쩐 말고도 짱개특유의 대륙적 인성과 무예를 겨루는곳으로도 유명하다. 일명 소림축구. 어떤 스타플레이어라도 관절을 하나 추가하는건일도 아니다.

이 병신새끼들 올림픽도 잘하면서 축구는 투자해도 왜 이따위냐 이제 점점 좋아질려나?

ㄴ 중국은 덩샤오핑 부터 축구에 돈을 많이 투자했다 다만 규모가 좀 틀릴뿐 근데 무슨 흑마법을 받았는지 월드컵 시즌만 되면 귀신같이 떨어진다

또 있다. 중궈리그간 외국선수들이 중궈화된다ㅅㅂ. 홍정호 개새끼 해봐 - 홍정호 이새끼는 걍 븅신.

중국이 안되는 이유다. K3리그 시민 축구단에게 등딱신을 들고도 쳐발린다.

전북이 상하이를 5-0으로 이기기도 하였다.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 경력[편집]

  • 다롄 스더(완다)
    준우승 1회(1998)


2016년 시즌[편집]

득점왕 선수: 히카르두 굴라트 19골
본토 득점왕 선수 : 우레이 14골

순위 구단명 승점
1 광저우 헝다 64점 우승
2 장쑤 쑤닝 57점 준우승
3 상하이 상강 52점 아챔 진출권
4 상하이 선화 48점 아챔 진출권
5 베이징 궈안 43점
6 광저우 부리 40점
7 허베이 화샤 40점
8 충칭 리판 37점
9 연변 푸더 37점
10 톈진 테다 36점
11 랴오닝 훙윈 36점
12 창춘 야타이 35점
13 허난 젠예 35점
14 산둥 루넝 34점
15 항저우 뤼청 32점 *강등
16 스자좡 융창 30점 *강등


2017 시즌[편집]

참가 구단
목록 광저우 헝다, 장쑤 쑤닝, 상하이 상강, 상하이 선화, 베이징 궈안, 광저우 부리, 허베이 화샤, 충칭 리판, 연변 푸더, 톈진 테다, 랴오닝 훙윈, 창춘 야타이, 허난 젠예, 산둥 루넝, 톈진 콴잔, 귀저우 헝팡즈청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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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샐캡 도입으로 돈지랄이 서서히 막히기 시작하더니 2022년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시리아전에서 쳐발리자 중국에서 비판 여론이 솔솔 올라오기 시작했다.

왜냐면 중국을 나락으로 보낸 시리아 스트라이커 오사마 오마리가 받는 월봉은 1,600위안(약 26만 8,000원)에 불과한데, 짱깨 선수들은 1000만 위안(한화 약 16억 원)을 넘는 돈을 달마다 받아 처먹고도 실력이 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슈퍼리그는 외국인들의 노후보장을 위한 안락한 리그가 되었고 중국 선수들 실력 향상은 저어어어어언혀 안되고 있다며 언론에서 신나게 물고 뜯었다. 우레이, 장린펑등을 에이스라고 물고 빠는 수준이니 말 다했지?

엘케손을 귀화시켰음에도 여전히 중국 국대의 질은 쓰레기였고 되려 엘케손이 이들에게 물들어버려 흔한 중국인A가 되었다. 이 엘케손은 호주와의 최종예선 1차전에 출전했으나 슈팅 1회를 기록한 후 사라져버렸고 호주에게 3대떡으로 처발렸다. 이 슈팅 1회를 기록한 선수를 귀화시키기 위해 중국은 수백억을 써질렀다. 결국 중국 축협에서 니네 선수들이랑 협상하는거 다 멈춰라 샐캡 들어간다! 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슬슬 탈주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갈로는 맨유로 임대가서 달콤한 꿈을 꾼 뒤 중동으로 탈주를 했고 야닉 카라스코는 다시 아틀레티코로 복귀했다.

2021년 샐러리캡 및 신규 규정등이 도입되었다.

일단 중국인 선수들의 개인 연봉은 세전 500만 위안(약 8억원)으로 제한되며, 또한 선수단 전체 중국인 선수 평균 연봉은 300만 위안(약 4억원)을 넘을 수 없다.

21세 이하의 중국인 선수에게는 별도로 세전 30만 위안(약 5000만원)의 최대치가 정해졌고, 외국인 선수의 개인 연봉 최대액은 세전 300만 유로(약 40억 원)로 결정되었다. 외국인 선수 합계 연봉 최대액은 1000만 유로(약 133억원)로 설정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선수 쿼터를 모두 채운 팀은 모든 외국인 선수에게 개인 샐러리캡 최대액을 지급할 수 없으며, 귀화 선수에게는 중국인 선수 샐러리캡과 외국인 선수 샐러리캡 중 어느 규정을 적용시킬지 선택할 수 있다.

샐러리캡 규정을 위반시 승점 9점이 삭감되며, 규정 회피를 위해 이면 계약을 체결한 것이 적발시 해당 구단은 시즌 성적 무효화, 해당 선수는 2년간 자격 정지 처분을 받는다.

또한 인건비를 포함한 구단 전체 지출액은 슈퍼 리그 구단의 경우 6억 위안(악 1000억 원)을, 갑급 리그 구단의 경우 2억 위안(약 335억원)을 넘을 수 없다. 이 한도치를 20% 초과하면 6점 삭감, 20~40%를 초과하면 12점 삭감, 40~60%를 초과하면 18점이 삭감된다.

플러스로 구단 팀명도 이제 통제한다고 한다. 팀 이름에 기업명 사용 못한다. 광저우 헝다는 헝다 빼야한다. 타오바오도 당연히 안됨.

더 이상 안락한 노후보장이 되지 않자 외국인 선수들이 줄줄히 탈주하고 있다. 알렉스 테세이라장쑤 쑤닝하고의 계약이 만료된 뒤 알 힐랄로 갈려고 준비중이며, 그라치아노 펠레는 자유계약으로 파르마로 떠났다. 헐크는 다시 브라질로 복귀했다.

결국 2021년 2월 28일 전년도 리그 우승팀 장쑤 쑤닝이 전격 해체선언을 했다. 같은 날 톈진 테다도 해체선언을 했다. 이미 톈진 텐하이와 랴오닝 훙윈이 재정난으로 2020년 파산 선언 후 팀 해체 단계에 들어섰는데 슈퍼리그에 있는 명문 팀들마저 좆로나의 열파로 줄줄히 해체당하고 있다. 광저우 헝다, 산둥 루넝 등 상위권 강팀도 선수단 월급을 제때 못 줄 만큼 쪼들리는 상황이라 언제 나가리 될지 모른다.,

7년 연속 우승한 명문 클럽 광저우 헝다 마저 모기업 헝다 그룹이 좆진핑의 어이없는 규제로 파산위기에 몰리며 해체위기에 몰려있다. 한국으로 치면 전북 현대가 해체하는꼴이다 ㅋㅋㅋ 진짜 개좆ㅄ리그다 중국 경제 망하면 아예 리그자체가 사라질듯 하다. 사실 중국 좆되기 전에 미리 망할듯 하다.

돈이 없어서 챔스도 포기하고 나간다고 해도 유소년 선수들만 나가게 한다고 한다. 한때 돈의 힘으로 챔스를 차지했던 리그가 돈으로 몰락하고 있다. 그야말로 화무십일홍. 돈으로 흥한자 돈으로 몰락하리라.

현재 중국 리그는 그 많던 돈지랄은 다 어디가고 광저우 헝다는 귀화선수랑 외국인 용병을 돈 없어서 다 내보내고 꼴찌를 하고 있으며, 리그에서 가장 이름값 높은 선수가 오스카인데 얘도 플라멩구로 탈출하려다가 못한거다. 얘 말고는 그 예전 돈지랄로 끌어모으던 선수들은 거의 다 엑소더스해서 없다. K리그 탑급 용병들이나 손준호강상우, 김민우등이 이 리그에서 뛰고 있는데, 결국 중국 리그는 돌고 돌아 개리그 에이스들이나 현질해서 사서 쓰는 병신 리그로 다시 복귀하고야 말았다.

결국 본격적으로 오일머니를 푸는 좆우디 리그가 유명 선수들들 싹쓸이 하면서 더 급 높은 대체자의 등장으로 완벽하게 몰락했다.

각주

  1. 그 중에서도 1명은 반드시 아시아 선수여야만 한다. 일명 아시아 쿼터.(2009년부터 적용)
  2. 용병 쿼터가 다 차있는 상태라면 당연히 기존 용병을 쫓아내야 새로운 용병을 데려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