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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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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플래그쉽 태블릿 시리즈이다.

디스플레이가 존나비싼AMOLED인게 특징이다.

그런데도 가격은 아이패드와 비슷한 정도. 대신번인생기면 답없다.그래도 구매후 1년간은 무상교체 해준다.

현재 S3까지 공개되었다. 각 기기에 대한 서술은 이 문서에 한꺼번에 쓰도록 한다.

갤럭시탭 S[편집]

2014년 출시되었다. 10.5인치 모델과 8.4인치 모델이 있다. 크기외에 차이는 8.4인치는 펜타일,10.5인치는 RGB 디스플레이이다.

  • 스펙

해상도: 2560x1600

메모리: LPDDR3 3GB

프로세서: 엑시노스 5420/7410(5433)

10.5 한정 삼성전자 모바일 디스플레이 제품군중 역대급 액정퀄리티를 자랑한다.

양산형 AMOLED 제품군중 당대 세계 최대 사이즈를 기록한다.

초기 출고가는 LTE-A 풀옵(10.5) 기준 824000원. 다만 통신사 블랙리스트 유통으로 공시지원금을 제하면 실제 구매금액은 약 45만원선이었다.

요약: 디스플레이 왕

갤럭시탭 S2[편집]

2015년에 출시되서 2016년까지 우려재낀 모델.

4:3비율이다. 9.7인치와 8인치 모델이 있다.

  • 스펙

해상도: 2048×1536

램: LPDDR3 3GB

프로세서: 엑시노스 7410(5433),스냅드래곤 652(2016년모델, G5 저가형 파생모델에 탑재됐던 전적이 있다.)

전작의 LTE-A 모델에서 리모콘 앱을 다룰때필요한 IR Blaster와 카메라 LED플래쉬 그리고 액정 크기와 해상도 배터리 등 여러가지 하드웨어요소들을 다운그레이드시켜 내놓은 탓에 역대급 가벼운 두께와 무게를 자랑한다.

초기 출고가는 LTE셀룰러 풀옵(9.7모델) 기준 719000원. 단 이때부터 503단통법으로 인해 단말기 자급제로만 출시됀 탓에 저 가격을 다 주고 사야했기때문에 실구매가격은 전작보다 터무니없이 비싸졌다.


디스플레이 전면부와 측면 테두리간의 조립불량 결함이 있다.

정확히는 메탈프레임화 하면서 뒤틀림에대한 내성이 완전 씹창이다.

여기에 디스플레이파트가 볼트같은걸로 조립식으로 된게 아니라 접착제로 마감했기때문에 이게 측면압박을 지속적으로 받게되면 후면부가 변형되면서 전면부 패널이 들뜨게 된다는것이다.

따라서 제조사측에 의하면 측면부 압박이 있는 악세서리 사용에 특히 요주의를 권장하고 있다.

요약: 포터블 왕

순시리의 선택을 받은 물건으로 유명하다.

갤럭시탭 S3[편집]

갤럭시탭 S3는 갤럭시탭 S 시리즈 최초로 S펜을 탑재했다.

S펜은 펜촉 지름이 0.7mm, 필압은 4096 단계다.

9.7형 화면은 UHD 4K(3840x2160) 영상을 재생 가능하다

최근 중, 고가의 TV에 채택된 HDR 기능을 탑재해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밝은 곳은 더 밝고 생생하게 볼 수 있다

거기에 HDR 영상 표준 중 하나인 HDR10 규격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실감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게임은 삼성 태블릿 최초로 게임런처를 탑재했다.

1. 게임 중 방해 금지(알림 차단) 2.최근 앱과 뒤로 가기 잠금 3.무음으로 게임 실행 등 게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또 배터리 소모를 최적화하는 ‘게임 절전’ 모드도 좋다

태블릿의 커다란 화면으로 그동안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이었던 게임런처를 즐길 수 있는 콘솔 뚜드려패는 기기다.

갤럭시탭 S4[편집]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갤럭시탭 S3에서 사용됐던 S펜이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제 그림 그리는 것은 물론 S펜을 이용한 스마트 캡처, 즉석 노트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지원된다.

물론 아이패드가 그림그리기엔 더 좋다. 하지만 애플펜슬은 드럽게 비싸므로 딱히 애플이 우위라 하기도 그렇다.

덱스 기능은 이전 덱스와 가장 큰 차이점은 이제 별도의 덱스 기기가 필요 없다는 것. 덱스 기능 자체가 내장되어있다.

갤럭시 탭 S4 자체로 덱스 모드를 실행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번 덱스 기능이 진짜 사기인게 블루투스 기기만 있으면 노트북 필요 없이 PC환경을 준다

배터리도 7300mAh의 용량을 탑재해서 땅크급 성능을 보여준다.

스피커도 무려 AKG의 쿼드 스피커라 음악 감상 성능도 좋다.

다만 64 와파기준 출고가가 80이어서 개창렬이다. 가격내려가면 사라 ㅇㅇ

갤럭시탭 S5e[편집]

갤럭시탭 S6[편집]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S5로 출시될 줄 알았으나 6으로 건너뜀 ㅋㅋ

'갤럭시 탭S6'는 삼성 태블릿PC 최초로 후면 1300만화소와 500백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넣었다.

초광각 카메라는 사람의 시야각과 유사한 123도 광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눈에 보이는 그대로처럼 촬영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인텔리전트 기능인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탑재해 촬영 장면을 인식하고 분석해 각 장면에 가장 적합한 설정을 지원한다.

아울러 삼성 태블릿PC 최초로 디스플레이 온스크린 지문인식을 탑재했다.

ㅆㅅㅌㅊ 기능인 덱스도 업그레이드 됐다.

북 커버 키보드와 연결하거나 퀵 패널에서 '삼성 덱스'를 터치하면 바로 실행할 수 있다.

7nm 옥타코어 AP와 모바일 게임 엔진 플랫폼인 '유니티(Unity)',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을 탑재, 게이밍 시 그래픽과 사운드를 최적화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색상은 마운틴 그레이, 클라우드 블루, 로즈 블러시 3종을 지원한다

갤럭시탭 S7/S7+[편집]

2020년에 출시되었다.

S7은 11인치, S7+는 12.4인치이다.

사전예약 물량이 완판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디스플레이 쪽에서 오줌 액정 이슈와 터치 오류 등 문제가 많았지만 망해가던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을 살려냈다.


갤럭시탭 S7 F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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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2021년에 출시된 갤럭시탭 S7+의 보급형 모델이다. 12.4인치니까 S7+의 보급형이 맞다. FE는 팬 에디션이라는 뜻이다.

LTE/5G 모델을 먼저 출시해놓고 한 달 뒤에 더 좋은 칩셋을 탑재한 WiFi 모델을 더 싸게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뒤통수를 존나 쎄게 때린 통수 에디션이 되었다.

원가절감이랍시고 뺀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120Hz 미지원, 지문인식 센서 없음, OLED 대신 LCD, 쿼드가 아닌 듀얼 스피커, 좁은 시야각, S펜 블루투스 미지원 등등이 있다. 팬 에디션이 아니라 뺀 에디션이다.

그럼 보급형 모델이니만큼 가성비라도 좋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다. 출고가가 제일 싼 제품이 65만원으로 가성비 좆망 창렬 태블릿이 되었다. 심지어 이 65만원짜리 제품은 64기가 용량에 4기가 램인 것도 생각해야 한다.


팬 에디션은 이딴 제품까지 산 당신이 진정한 삼성의 팬이라는 뜻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