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카 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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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소개[편집]

영국의 존나 쌘 용병이다. 네팔에 산다. 네팔어, 영어를 다 배워서라도 들어가고싶은 곳. 실전으로 훈련,싸우는 군인이라 대한민국의 군대에 현역으로 2년동안 달라진거없이 국가의 노예로있느니 죽을생각으로 싸우는 이 구르카족이 10000배는 낫다. 밑에서술된 '비슈누 쉬레스타'처럼 되려면 10년가까이 죽도록 훈련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대신 '인간병기'가 되니까. 금수저에 돈많으면서 정작 겁많고 싸움못하는 한심한 인간보다는 돈이 궁하지만 싸움잘하고 여자들이 진심으로 좋아하게 만드는것이 좋다. 대표적인게 만화시티헌터주인공 '사에바 료'가 있다.

상세[편집]

전투민족인 구르카족을 선발하는 부대인데 전투민족인 만큼 존나 쌔다.

모토는 '겁쟁이가 될 바에야 죽는 게 낫다'이다.빤스런들 보고 있냐?

구르카족의 전통 무기인 쿠크리라는 칼을 주로 쓰며 원래 용도는 전투용이 아니라 그냥 마체테같이 작업용이지만 이 칼은 웬만한 일본도 4개 분량의 무게를 갖고 있고 존나 잘 썰리는 칼이라고 한다.

유래를 말하자면 대영제국이 이들이 사는 네팔을 침공했는데 구르카족과 만나서 싸우다가 영국군이 쳐발렸고 구르카의 용맹함을 인정해서(이라고 쓰고 쫄았다 라고 읽음) 정복을 포기하고 그곳 출신자들을 용병으로 고용한게 시초이다.

ㄴ 개헛소리하고 자빠졌네 점령 당했었는데?? 애초에 전투종족이라는새끼들 대부분이 영국한테 결국 점령당했는데

ㄴ 영국이 처발린건 아니고, 1차 영국군 22000, 2차 17000을 동원해서 14000 구르카를 쓸어버리긴 했는데, 원래 예네들은 우끼끼 토인들을 상대로 킬뎃 1:10이상 뜨는게 기본인데 구르카 상대로는 존나 피해를 입어서 이 새끼들을 용병으로 쓰자! 고 한것. 날라팔리 전투에서 영국군+용병 3500이 구르카 600 전멸시키는데 700명 이상 사상자가 났다. 덤으로 구르카를 용병으로 쓰니까 당연히 반란도 안일으켰고.

활약[편집]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이랑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을 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이들의 용맹함이 알려졌다.

아프리카전선에서는 나치놈들이랑 싸웠고 동남아전선에서는 좆본군이랑 싸웠다.

독일 병사들의 증언 중에서 이들이 밤마다 독일군의 진지를 기습해 병사들의 목이나 귀를 베어가는 공포의 존재로 각인되어 있고, 실제로 이들의 전과를 의심하는 영국군 장교 앞에 적군에게서 따온(?) 귀를 한바구니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동남아에선 정글전에 특화된 좆본군이라서 영국군은 정글에서 이들과 싸우기 꺼려 했는데 구르카 용병들은 일본도를 들고 반자이를 외치는 좆본군 새끼들을 쿠크리로 전부 베고 사냥을 했다고 한다. 당연히 좆본 섬숭이 새끼들은 쫄았다고 한다.

무다구치 렌야가 말아먹은 전설의 임팔 전투에서도 어떤 구르카 용병의 중사가 일본군 참호로 뛰어들어 무려 24명의 일본군을 썰은 일화가 있었다고 한다. 그 중사는 그 공로로 빅토리아 무공훈장을 받았다고 한다.

ㄴ와전된 이야기다. 2차대전 구르카 여단 출신 빅토리아 훈장 수훈자는 12명인데 저런 활약을 한 사람은 없다. 그나마 비슷한 사례를 들자면 Rai 부족 출신인 Agansing Rai 상병이 있는데, 2개 거점을 차지한 채로 벙커, 기관총, 대전차포로 무장하고 십자포화를 퍼붓는 일본군 진지에 톰슨 기관단총을 들고 분대원들과 돌격하여 대전차포 진지를 점령하고, 벙커에 수류탄을 까고 톰슨을 난사하여 총 10명을 사살했다. 일본군은 이걸 보고 모랄빵이 나서 거점들을 포기하고 전부 도주했고, 이 공로로 빅토리아 훈장을 받았다.

포클랜드 전쟁에서도 아르헨티나 군들이 항복하면서 '제발 우리를 구르카한테 넘기지 마라'라고 하면서 오줌을 지렸다고 한다. 물론 구르카측에선 '병시나 우린 포로나 저항하지 않는자는 안건듬-_-^'이라고 하면서 거절했지만...

그 외에도 중동분쟁에서 처음엔 짐승 소리인줄 알았으나 탈레반새끼들이 IED를 매설하는것을 알아챈 대원 1명이 탈레반 30명을 존나 도륙한 사례도 있었고

무장한 40명의 강도중 두목새끼가 함께 동승했던 소녀을 그녀의 부모앞에서 강간하려고 하자 결국 이들을 존나 패고 아저씨(영화)를 현실로 재현한 '비슈누 쉬레스타'라는 구르카 하사의 일화도 있다.

참고로 비슈누 하사는 이라크 전쟁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복무해서 살아남은 베테랑중의 베테랑이다.

ㄴ왜 내려갈수록 좆무에서 본거같은 글이 있냐

그리고 2018 북미정상회담의 경호를 맡는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