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국내성

조무위키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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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개요[편집]

고구려의 두 번째 수도

흔히 첫 번째 수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명백히 두 번째 수도이며, 첫 번째 수도는 졸본성이다. 근데 졸본성은 워낙 수도로 지냈던 기간이 짧았던데다 나라의 기틀도 덜 잡힌 상태에서 수도로 정해져서 존재감이 없어도 너무 없다. 당장 고구려 관련 역사책이나 학교에서 고구려 역사를 배울 때 졸본성에 대해서는 짤막하게만 대충대충 언급해버리고 넘어가거나 아예 언급조차도 않는다.

틀딱들에게는 바람의 나라로 익히 알려져있다.

기후[편집]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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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게 춥다. 유리 이새끼는 무슨 미친생각으로 이딴곳을 도읍으로 정해서 광개토대왕대까지 후손들을 추위에 떨게했는지 모르겠다. 제사용 돼지가 좆돼봐라 하고 좆같은데로 도망간 듯

ㄴ 그런데 유리왕 때 천도했다고 추측되는 국내는 집안 지역이 아니라 환인의 오녀산성이며, 고구려의 집안 천도는 산상왕 시기라는 반론이 있다. 노태돈의 「고구려 초기의 천도에 관한 약간의 논의」라는 논문 참고하셈. 근데 추운 건 환인이나 집안이나 거기서 거기긴 함.

게다가 평지도 경주 분지의 절반정도밖에 안되서 농사짓기에도 존나 불리하다. 고구려가 농경사회가 아닌 수렵과 약탈경제였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지형[편집]

다만 군사적 위치로는 천예의 요새이다. 주변에 죄다 산골짜기다.

근데 이런 천예의 요새임에도 짱깨들에게 존나게 많이 털렸다. 대표적으로 동천왕위나라의 관구검한테 털리고 고국원왕때는 전연에게 미천왕의 무덤까지 싹 다 털리고 시신이 인질로 잡히는 수모까지 겪었다.

그래서 장수왕이 남하정책을 핑계로 "이딴 좆같은데서는 더이상 못살겠다!"라며 평양성으로 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