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심리

이 문서는 레밍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레밍의 '집단 행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럽여행을 갔다면 당신의 명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빌 것입니다.

걍 남이 하면 따라하려는 심리다.

오늘도 헬조선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물타기 현상의 주된 원인이자 근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문서가 안만들어졌다는게 이상한데

사용 용도가 참 다양하다

예를들어 국뽕을 만들어보자 파시즘+애국을 한다고 국뽕이 되는게 아니다 파시즘+애국+군중심리=국뽕 자, 완성되었다.

일뽕도 만들어보자 국뽕을 반대로 만들면 일뽕이되긴한다 또는 군중심리+ ( 일본+파시즘 )=일뽕 이제 한국인의 노예근성만 합치면 국까를 대량생산할수있다. 그리고 국까가 일뽕으로 성장해 선동질을해서 또 국까를 대량생산하고.... 걱정하지마라국뽕이 있으니까

옛날에는 이런 군중심리가 대면하는 관계에서만 형성될 수 있었다면, 지금은 인터넷 혁명 덕에 오라는 직접민주주의는 안오고 사이버 군중심리가 커뮤니티를 지배한다. 꼬북이라던가 보혐이라던가 대부분 군중심리로부터 작동한다

그래도 국까가 되지는 말자 헬조선이 심하다곤해도 사이버 군중심리는 전세계 공통이다. 헬조국 트위터에서는 없는 거짓정보 붙여같고 마녀사냥하는 꼴을 볼 수 있다. 왕따의 주 재료이다.

미필적 고의, 마녀사냥과도 통한다. 역시 극과 극은 통하는구나.

제3자가 보면 매우 좆같다. 으윽 역겨워 ㄹㅇ 여러명이서 한명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다.

귀스타브 르 봉의 저서[편집]

프랑스인 귀스타브 르 봉의 저서이다

말 그대로 군중심리에 대해 다루고 있다.

프랑스 혁명 시기에 쓰여진 책이지만 지금 읽고 헬조센에 대입해봐도 훌륭한 싱크로를 보여주는 시대를 앞서간 책이다. 아니며 우리 헬조선이 아직도 미개하거나...

사실 헬조선뿐만 아니라 군중에 관해 분석한 책이다

조금 군중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쓰여진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군중심리에 대해 제대로 분석한 책인 것에는 이견이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