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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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시즌 EPL 참가 구단
	아스날 FC (Arsenal F.C.)	아스톤 빌라 FC (Aston Villa F.C.)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Bright & Hove Albion F.C.)	AFC 본머스 (AFC Bournemouth)
	첼시 FC (Chelsea F.C.)	크리스탈 팰리스 FC (Crystal Palace F.C.)	에버튼 FC (Everton F.C.)	노팅엄 포레스트 FC (Nottingham Forest F.C.)
	번리 FC (Burnley F.C.)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Sheffield United F.C.)	리버풀 FC (Liverpool F.C.)	맨체스터 시티 FC (Manchester City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Manchester United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Newcastle United F.C.)	풀럼 FC (Fullham F.C.)	루턴 타운 FC (Luton Town F.C.)
	토트넘 핫스퍼 FC (Tottenham Hotspur F.C.)	브렌트포드 FC (Brentford F.C.)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West Ham United F.C.)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Wolverhampton Wanderers F.C.)

뜨어어어어억상 가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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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상한다고 최고점에 물리지 말고 알아서 대처하시기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디시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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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축잘알의 향기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가성비가 도대체 얼마나 뛰어난 것이냐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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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던 쭈구리 인생을 청산하고 에보오오올루션을 이뤄냈습니다. 퍄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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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Newcastle United Football Club)
설립	1892년
소속	프리미어 리그
구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 (St. James' Park)
감독	에디 하우
순위(22/23)	4위
별명	The Magpies, The Toon, Toon Army

개요[편집]

21/22시즌 맨시티처럼 석유머니 얻고 빅클럽반열에 오른팀.

그렇다고 PSG나 첼시마냥 바로 돈지랄해서 순식간에 순위오를 생각을 안하고, 스쿼드에 필요한 적당한 선수를 영입하고 신중하고 천천히 돈써서 점점 체급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바로 한 시즌만에 5번만 패배하고 4위에 마무리한거보면 선수기용 능력이 뛰어난 감독이나 단장이 있는 듯하다.

21/22랑 22/23 시즌 합쳐도 영입한 선수는 4명밖에 안되는 데, 강등권에서 바로 챔스권순위로 떡상한다. 갓성비 개꿀

21/22시즌 이전 상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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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인생은 평균이 곧 제일이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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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구단.

뉴중딱하거나 승강을 반복하는 삼류구단

네가 이 구단을 좋아했다면 아마 지금쯤 다른 구단으로 갈아탔을 것이다.

내 장담하지 끌끌끌...

지금의 뉴캐슬은 강등권을 벗어나기 위한 사투를 하고 있다.

하긴 저번 시즌에도 핵노답이었는데 갑자기 답이 있어질리가 있나.

레스터 시티와 격하게 비교되는 팀.

득실차가 -22다. -22!

베니테즈가 그렇게 애썼음에도 불구하고 베법사 매직이 통하지 않았다.

하필이면 37라운드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이는 바람에 긴급 소방수였던 베니테즈의 모험도 그렇게 끝나고 말았던거시였던거시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토트넘을 무려 5대1로 털어버리면서 뉴캐슬과 베법사는 마지막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것도 뉴캐슬 측에서 1명이 퇴장 당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토트넘이 1명이 부족한것 같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닭집은 영원히 개집보다 우수할 수 없나보다 히야아아아

16-17시즌 2016년 10월 17일 기준 리그2위에 올라있다. 베니테스가 2부리그에서 경험많거나 혹은 유망한 젊은선수들을 영입하여 팀을 개편했다. 그 중 한명이 드와이트 게일! 드와이트 게일 존나 잘함 드와이트 게일 짱짱맨!!

이팀 선수중에선 존조 셸비가 가장 유명할듯.

드디어 승격을 눈 앞에 두고 있다. 1등이 아니라 2등인 상태로 승격에 돌입하는 형태지만 여하튼 1승만 챙기면 프리미어 리그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챔피언십 44라운드에서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게 4골을 쑤셔박으며 승리를 거뒀다. 승점 88 달성으로 마침내 승격이 확정되었다.

17/18부터는 뉴캐슬이 돌아온다.

20/21시즌 브루스 2년차가 되자마자 기가막히게 팀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 17위로 사실상 강등권인데 밑에 있는 3팀덕에 간신히 살고있다.

그냥 좆노답이다. 어디서 이상한 하이라이트보고 팬되지말고 빅클럽이나 응원하자. 응원해도 이 팀은 무조건 걸러라. 3경기만 봐도 탈모걸린다.

17-18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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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에서 닭트넘에게 2:0으로 졌다. 전반전에는 무난했지만 후반전 존조 셸비가 델리 알리의 발을 밟는 인성레기짓을 하다 퇴장당했고 그후 귀신같이 털렸다.

2 라운드에서는 허더즈필드 타운에게 한골 먹히고 패배했다. 공격 수비 전술 모두 씹노답이던데 ㅆㅂ ㅈ같은 보드진은 아무리 상태가 노답이어도 선수보강해줄리가 없을거 같다. 감독들을 벌레잡듯이 경질시전하는 뉴캐슬에서 베법사도 이대로 가다가 시즌 초나 중반쯤에 경질각이다.

걍 다시 강등이나 당해라

ㄴ 응 지금 뉴캐슬 5R 4등이야

18-19 시즌[편집]

기성용을 품에 안고 새 국뽕 구단으로 등극하나 했는데 못해서 빨아주는 팬이 없음. 스완지가 생각나는 대목이다.

ㄴ요즘은 잘하더구만. 미들진이 부진하는 틈에 경기 잘해줘서 주전 꿰참.

구단주가 씹 병신새끼라서 미래가 보이지 않는 구단이다.

다행히 시즌은 강등당하지 않고 중하위권으로 마쳤다.

초반 몇경기는 빅6와의 경기가 몰려있어서 주구장창 쳐발렸지만 시즌 중후반에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겨울 이적시장에 영입되었던 미겔 알미론이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몇몇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을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유스팀의 션 롱스태프가 허리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이 컸다.

수비를 먼저 보면 3백으로 바꾸고 셰어-라셀레스-르죈 라인이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셰어와 르죈은 빌드업 능력도 갖추어 순위에 비하면 좋은 수비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왼쪽 윙백이 골칫거리로 케네디가 병신같은 모습만 보여주자 베니테즈는 윙어인 맷 리치를 주전으로 썼고, 모나코에서 안토니오 바레카를 임대해왔지만 기량 부족으로 리치만 주구장창 나왔다.

미들에서는 에이스인 셸비가 부상과 기량이 하락한 모습을 보여 주전에서 물러났지만 혜성같이 롱스태프가 등장했고 수비형 미드필더인 아이작 헤이든이 각성해 강등에서 벗어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기성용은 로테이션 자원으로 공짜로 데려온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공격진에서는 후반기를 기준으로 아요제 페레즈, 살로몬 론돈, 미겔 알미론의 3톱이 주전이었는데 론돈은 외모에 걸맞지 않은 페어플레이 정신과 함께 몸싸움과 킥력까지 갖춘 오랜만에 뉴캐슬 팬들의 눈을 정화하는 스트라이커였고, 아요제 페레즈는 늘 그랬듯이 전반기에는 죽을 쑤다가 후반기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겔 알미론은 위에서 말했으므로 생략.

19-20시즌[편집]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19-20시즌으로

20-21시즌[편집]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1시즌으로

21-22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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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의 왕세자이자 나라의 실질적인 1인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가 인수해서 떡상각 잡혔다. 40조를 가지고 있는 만수르조차 서민으로 만들어버리는 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개인자산만 1200조라고 한다. 진짜 머니파워가 뭔지 만수르한테 보여줄듯 하다.

빈 살만의 지갑과 하우의 절실함덕이였을까. 19위에서 연패박던 팀이 제대로 된 투자를 받더니 떡상했다. 승점 49점 11위로 마무리했다.

또한 유입이 많아졌다. 총 두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제 2의 맨시티라고 온갖 설레발 다 떨고 유입된 팬들이거나, 하우볼에 푹 빠져서 뉴뽕에 유입된 팬들이다.

이런 대거 자본에 질질짜는 병신들이 있었는데.. 바로 과거딸 1티어 번개땅 서포터들이다. 배아파 뒤질려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릴정도ㄷㄷ 그래도 3부에서 2부로 올라왔다고 하는데.. 그럼 뭐하냐. 뉴캐슬이 챔쉽으로 갈 생각이 없어보인다.

아스날을 2:0으로 잡고 토트넘을 챔스보냈다. 진짜 잘함...

22-23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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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어떨 때는 혜자가 될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창렬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빈 살만이 사기를 친 것인지 아직까지 빅 사이닝은 없다. 하지만 팀의 구멍을 잘 메꾸면서 굉장히 좋은 성적으로 챔스권에 꾸준히 들고 있다.

아직 선수 영입은 시작도 안 했는데 이 정도면 맨시티를 위협하게 될지도 ㄷㄷ

이번시즌에 4위권 거희 근접중이다. 현 4위인 토트넘이 부진했으니 리버풀이나 브라이튼이 초각성하지 않는이상 이번 시즌 4위해서 챔스 갈 것 같다.

결국 토트넘에게 4위 탈환하여 이번시즌 잘하면 챔스티켓 얻을 수 있다.

맹구 순위를 넘어가면서 이젠 3위 확정됬다.ㅊㅊ

뉴캐슬은 이제부터 빅클럽 반열이다.

4위로 마무리. 챔스로 갑니다. 부릉부릉

네임드 없이 알짜배기 선수들만 영입했는데 구단 4위에 시즌 최소 실점과 최소 패배 기록한거보면 가성비 오지게 팀이 떡상했다.

서포터즈[편집]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팬들을 칭하는 애칭은 The Magpies, The Toon, Toon Army가 대표적이다.

잉글랜드 축구 구단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열정적인 팬들을 가진 구단이다.

또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훌리건이 많은 구단이기도 하다.

영국 내무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잉글랜드 축구 구단 중 체포된 훌리건이 많은 구단 순위'에서 매년 5위 밖을 벗어나본 적이 없다. 그리고 1위에 자주 등극하는 구단이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못하지만 이거라도 1위를 했으니... 씨발

당연하게도 타인위어 더비나 타인티스 더비가 끝나면 경기장 주변과 지하철역 인근은 양팀 훌리건들의 투기장이 된다.

도시 전체에 PVP가 활성화 되며 여기저기서 막고라가 열린다. 사람들은 "록타르! 오가르!"를 외치며 주먹이나 쇠파이프를 휘두른다고 카더라.

ㄴ 무슨 리니지도 아니고 ㄷㄷ

물론 경기에서 패배를 해도 경기장 주변과 지하철역 인근은 투기장이 되는데, 이정도로 열정적인(개차반인) 훌리건이 많은 이유는 지역특성 때문이기도 하다.

잉글랜드 뉴캐슬 지방은 항구도시 + 공업도시 +탄광촌인데, 항구와 공업도시 사람들 답게 뉴캐슬의 주민들의 다수가 매우 호전적이며 물불 가리지 않는 성격을 갖고 있다.

야구로 치면 꼴리건 + 마산아재의 융합체이자 최종진화형이 바로 이 뉴캐슬의 훌리건들이 되시겠다.

또한 뉴캐슬은 주변에 대표적인 유흥가가 없고 대부분 펍이나 바 밖에 없기 때문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매치데이만 되면 온 동네가 축구에 열광한다.

ㄴ 이것만 보면 마산 아재들이 nc창단전까지만 해도 꼴데 경기에 열광하는 이유랑 똑같다

경기에서 이기면 "마! 오늘 임마들 플레이 오졌다 아이가? 오늘 맥주에 양주에 다 쓰까묵자!"하며 온동네에 술파티가 열린다.

경기에서 지면 "마! 느그가 프로가! 고마 때리치라! 쒸이불...넘덜... 내가 느그들 개발질 하는거 보려고 비싼돈 주고 온줄아나? 개놈의 쉐리덜..."하며 온동네에 술파티가 열린다.

어쨌든 매치데이에는 이기든 지든 뉴캐슬의 모든 술집에서 술파티가 열리기 때문에 뉴캐슬에 있는 술집들만 개이득이라고 하더라.

구단의 주요 인물들[편집]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최고존엄[편집]

이들은 뉴캐슬, 더 나아가 잉글랜드 어디를 가던 모든 서비스를 모든 이용할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러나 두명은 고인입니다ㅠ)

이들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최고 레전드들이며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대표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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